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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난간.. 어떤걸로 막는게 좋을까요???
베란다에 있는 난간이 사이사이도 좀 넓은데다가
창틀과 난간 사이도 넓어보여 아이 발이 쑥 빠질 것 같습니다.
이 곳을 어떻게 무엇으로 막으면 좋을까요???
전세라서 비싼 방범창 같은건 못달구요..
1. 둘맘
'10.11.15 9:45 PM (118.37.xxx.99)제가 제일 두려워하는 게 베란다 창문이에요.
그래서... 전 일단 베란다를 안텄구요. 베란다에 최대한 못나가게 합니다. 큰애는 다섯살, 둘째는 곧 돌입니다. 그리고 베란다 앞에 크고 작은 화분들을 쪼르륵 놨구요. 그 다음으로는 베란다 창문에 안전장치를 채웠어요. 마트 가면 파는 안전잠금장치요. 높이 설치해놔서 아이들 손이 안닿지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2. 원글
'10.11.15 9:59 PM (114.207.xxx.151)베란다 확장은 되어있지 않은 집이지만..
화분은 키우는 족족 다 죽게 만드는 마의 손이라서.. 그리고 베란다에 뭔가가 늘어져 있는게
싫어서 빨래건조대 정도만 있고..
여름엔 하루종일 창문을 열어놔야 하니 안전장치가 무용지물이고..
그래서 고민이 많아요.
개들 이리저리 넘어다니지 못하게 하는 철망 같은거 사서 묶어버릴까 싶기도 하고...
답변 고맙습니다 ^^3. 우리 옆집
'10.11.15 10:14 PM (125.128.xxx.50)은 노끈?인지 뭔지 엄청 튼튼한 줄로 가로로 엮었던데요?그니깐 체크모양이 되겠죠..
어린아이가 있어서 옆집 할아버지가 그렇게 하셨데요..
저도 베란다 사고소식을 오늘 들어서.. 걱정이에요..4. ~
'10.11.15 10:18 PM (125.187.xxx.175)아무리 여름에라도 아이들이 어리니 활짝 열지는 말고 아이 몸 안 빠져나갈 정도만 열고 고정장치 해놓으시는 게 어떨까요.
저는 화분 빽5. 아래쪽에
'10.11.16 12:18 AM (175.124.xxx.234)튼튼한 원목으로 가리시면 돼요.
옛날 목문이라고 하죠? 왜 예전에 가게 같은곳 보면 위쪽은 유리고 아래쪽은 나무로 된....
인테리어 관심있는 분이면 요즘 유행하는거라 잘 아실거예요..찾아보시면 많아요...
지금은 베란다에 그렇게 하고 나중엔 (애들 크면...)그걸로 수납장 짜주면 되니까 낭비도 아니고요...6. 근데
'10.11.16 12:19 AM (175.123.xxx.14)철망이나 노끈 같은 걸로 엮었다 애들이 사다리처럼 타고 올라가면 더 위험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