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본방으로 보는 내내 걸오폐인으로 살면서
후반부로 갈수록 선준-윤희의 러브라인이 늘어나면서
심장에 고통이 있었소
우리 걸오가 혼자 나무위에서 한숨짓고 윤희 뒷모습 보는거에 미칠 거 같았는데.
큐티브이 성스의 날 특집을 어제오늘 복습으로 보고 있는데
마지막회에
선준이 윤희보고 "남자들틈에 아무렇지 않게 섞여 자는 화통한 정인 걱정을 어떻게 하겠냐? 뒷방 노인처럼 좀스럽게. 성균관 오기전에 무슨 필사를 했냐 ' 뭐 이러면서 윤희한테 의처증(?) 돋는 닭살 멘트를 날리는데
아주 실실 웃고 있소..ㅋㅋㅋ
저 장면이 본방에서는 걸오때문에 속상해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ㅋㅋ
매사가 이런 식이오.
금새 포기가 되고 순응하는 타입인가보오..
지금도 걸오가 최고 좋고
오늘 유아인 입국 패션 보고 좋다, 좋다..재킷 소매를 안끼고 그냥 걸치니 너무 멋지구리..이러면서
기뻐하지만
성균관 스캔들이 어차피 선준-윤희로 끝나고 나니
금새 체념(?)이 되고 이제는 그들의 닭살생각에 실실 웃음마저 나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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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스캔들-난 어찌나 포기가 빠른지
성균관 스캔들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0-11-15 21:08:59
IP : 123.254.xxx.2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놈팔뚝
'10.11.16 1:29 AM (218.38.xxx.100)저도 뒷북치느라 며칠전부터 아침자습(?)해왔는데
음....걸오나 선준이나 다들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였어요.
근데 전 반듯한 사람 확 때묻혀주는거 좋아해서(^^;;)
선준이같은 타입에 마구 끌린답니다. 동방신기도 발음 못해서
'동방식기' 라고 하면 딸이 새로나온 욕이냐고 놀리곤 했는데
이젠 멤버전체에 살짝 관심이 돌기 시작한다지요...ㅎㅎㅎ2. 하하
'10.11.16 1:39 AM (118.45.xxx.162)이 드라마 정말 복습을 요구하는 희한한 요물입니다.
시크릿가든과는 비교가 되지 않네요.
성스는'''.
대사 한 마디 한 마디 재미나고,유천이의 표정연기와 목소리가 죽입니다.~~~~~3. 린덴
'10.11.17 12:47 AM (203.234.xxx.5)사형, 걸오에서 물랑으로 넘어가다니 이건 배, 배, 배신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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