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생일인데 누구하나 연락도 없네요..
날씨도 차가운데 마음이 싸하네요.. 신랑도 문자하나만 달랑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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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생일인데요...
렉스 조회수 : 290
작성일 : 2010-11-15 13:56:17
IP : 112.164.xxx.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15 2:01 PM (121.138.xxx.142)생일 축하축하드려요^^
싸한 마음 날려버리시고
행복한 생일 되세요.
저녁에 맛있는 요리도 드시고
축하도 많이 받으시고
오늘은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요~~~2. 깡총깡총이
'10.11.15 2:05 PM (108.6.xxx.247)토닥토닥~
생일축하드려요. ^^
오늘만이라도 온전하게 님의 하루로 만드시기바래요~3. 저도 오늘
'10.11.15 2:07 PM (211.220.xxx.26)생일 입니다.
우리 신랑 생신 축하하요
올케 형님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여동생들 언니야 생일 축하한다. 미역국은 먹었나?
큰아들 (대1).. 맛있는것 사줄께 그리고 생일 축하해
작은아들(고1)... 새벽(?)에 나가면서 "어무이 생일 축하해. 점심 굶지말고..
그러면서 어제 사두었는지 스카프 목에 둘둘 말아주고 갔어요
그래도 날 낳아준 엄마 ... 돌아가신지 몇개월 안되서 엄마 생각만 가득합니다.4. ㅎㅎ
'10.11.15 2:11 PM (211.204.xxx.106)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렉스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남은시간 맛난거 드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욜5. 생일축하
'10.11.15 2:12 PM (116.36.xxx.227)드려요~짝짝짝~
외로워마세요~
82식구들이 있잖아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6. 렉스
'10.11.15 2:21 PM (112.164.xxx.15)렉스입니다. 여러분의 글을 읽으니 힘이 불끈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7. 축하
'10.11.15 3:39 PM (125.176.xxx.22)지나가는 길에 글을 보고 남깁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8. 아주 많이~~
'10.11.15 4:00 PM (114.203.xxx.79)생일 축하합니다...
울 집 앞산의 멋진 단풍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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