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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주세요

가만보면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0-11-13 20:14:17
결혼해 주세요 보면..
남정임 남편은 대체 아내의 성공을 왜 그렇게 못마땅해하고 불안해할 까요?
남정임이 티비에서 크게 실수를 했을 때의 반응을 보면 나름 진심인데..
입에서 나오는 말이 죄 무시...
아마 부모의 삶을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남편과 아내의 모습이 각인 된 듯..
  철저하게 남편한테 복종 순종하는 아내, 그 아내 위에 군림하는 남편
그러기 위해선 좀 자신보다 딸리는 여자를 아내로 삼아야 하고..
그래서 어린 나이에 딱 적당한 남정임(어머니와 닮은)을 보고 당연히 한눈에 반했을 터고
고두심이 남정임한테 유독 안타까워하며 잘하는 것도
아마 자신의 모습과 가장 닮았기 때 문일 테고..
그래서 김태호가 부부란 프로그램이나 가장 이상적인 부부상에 대해
하는 멘트들이 뭔가 가식적이고 겉도는 느낌들...

막상 남정임이 이혼하자고 했을 때 김태호는 충격적이고 불안했을 거예요
자신의 이상형은 어디까지나 남정임인데..
그래서 남정임이 잘 나가는 게 너무나 불안한 것이고


우리 주위에도 많죠...드라마니 이혼까지 간 거고...
저런 부부관계...
IP : 211.238.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4 1:54 PM (61.79.xxx.62)

    아내를 무시하고 있는거죠.
    자기가 처지가 어려울땐 학비도 보태주고 힘이 되어준 아내가 고맙기도했겠지만 공부를 더 했고 점점 나아진 자기 입장에서 아내는 무식하고 별 볼일없는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던거죠.
    점점 더 나아지니까 아내는 남편이 자랑스럽고 자신의 위상도 올라가지만 남편은 아내가 창피한거죠.그러다가 좋다는 여자까지 나타나니 마음이 변한거죠.그러나 완전 무시했던 아내가 가수까지 되니! 놀랠수밖에요.저런 경우 무시한 사람이 더 충격을 받는 법인데요.

  • 2. 그래서
    '10.11.14 8:36 PM (210.121.xxx.67)

    이대가 시집 잘 가지, 서울대는 어렵다잖아요..수컷의 경쟁심이라는 게 그렇게 알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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