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소심한가봐요
딸아이가 10월 자기생일에 자기도 파티 한번 해보고 싶나도 난리난리...
생전 해줘보지도 안아서 한번 해줄까 했는데
제가 안한 이유는 가장 큰게 누구는 초대하고 누구는 초대 못받고
그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고 반 여자친구들 다할수도 없고...
게다가 제가 친한 엄마의 딸아이는 반아이들이 거의 싫어해서
친구들이 초대 안하는 분위기인데
저도 딸애가 초대하고 싶은 친구만 했을때 그 엄마가 얼마나 서운할까 하는 맘도 들어서
사실 3년간 그 문제로 파티 해주지 않았어요
제가 너무 남 입장만 생각하는걸까요?
딸애는 초대 몇번 받아서 가곤하는데 갈때마다 엄마들이 개의치 않고
딸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들 한 5-6면 또는 7-8명 불러 하더라구요
그러니 제딸도 자기도 그렇게 하고픈 거지요
그런데 애들끼리 다 얘기하고 알텐데 누구는 초대하고 누구는 못받고 하면
왠지 편가르는거 같아서요
다들 조그만하게 그런거 신경 안쓰시고 해주시나요?
그리고 초대 못받았다해도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서운해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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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친구들 다 초대할수없어서 파티안해줬는데..
몇명만초대하네요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0-11-13 12:36:07
IP : 114.206.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13 12:57 PM (123.109.xxx.161)아이가 몇살인지요??
울딸은 3학년때부터
몇명만 초대해서 했어요~
우선은 아이가 초대하고 싶은아이들..
그리고 제가 친한엄마들 아이들(얘들도 우리아이 친구라..)
처음엔 7,8명씩 하더니
이젠 노래방에 애들 너무 많으면 재미없다고
4,5명으로 축소하더라구요..크니까 그런것도 알아서(초5입니다)~2. ^^;
'10.11.13 1:41 PM (125.176.xxx.2)엄마마음만 우선 생각하신거 같아요.
초대받지 못해서 서운한 친구의 마음보다는
따님의 마음이 우선 인것같습니다.
엄마끼리의 친밀도를 떠나서 아이의 친밀도를 생각하셔서
원하는 생일파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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