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전에 너무 어이없는 경험을 해서요,,
마트에서 분명히 우유를 샀는데,, 없는거예요,,
주차장에 두번씩이나 내려가서 차를 트렁크까지 다 뒤지고,,
마트에 전화해서 cctv까지 확인하고,,
중간에 큰애를 학원에 내려줬는데
혹시나 큰애가 가져갔나 싶어 두번씩이나 전화하고,, ㅠㅠ
(1000ml 짜리를 들고 학원에 갈리도 없는데,, 웃기죠,,,)
암튼 30분간을 혼자서 이리저리 난리치다가
우연히 냉장고를 열었는데,, 거기에 얌전히 우유가 들어가 있는거있죠,,
근데 정말 냉장고에 넣은 기억이 전~혀 안나요,,
둘째도 어린데 벌써 이러니,, 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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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는 뭘까요?
... 조회수 : 772
작성일 : 2010-05-06 18:44:52
IP : 119.193.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망증
'10.5.6 7:05 PM (211.54.xxx.179)맞아요,,우유가 뭔지 모르면 그게 치매입니다,
2. 사실
'10.5.6 7:10 PM (116.127.xxx.203)저도 40대후반인데 너무 겁나요..
하루는 핸폰으로 친구랑 통화하면서 전화기 찾으러 이방 저방 다니는것있죠...3. 저도
'10.5.6 7:25 PM (220.79.xxx.203)그렇게 들었어요.
열쇠가 어디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면 건망증,
열쇠를 보고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으면 치매.
그런데, 한끗 차이 같아요.
이제 30대 중반 좀 넘어섰는데 치매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ㅠㅠ4. ..
'10.5.6 8:17 PM (114.206.xxx.239)내야할 고지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 치매.
그 마감일이 오늘이란걸 잊으면 건망증.
우유를 샀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면 치매.
샀던 그 우유를 어디 뒀는지 모르면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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