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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라고 밍크 못입으면
육식은 하지말아야하는것아닌가요?
정말 옷 입어보니 전 밍크없어요..돈없어서..
겨울 코트 입어보면 조금만 있어도 어깨가 아픕니다.무거워서..
돈있음.밍크사입고싶어요
어떤 밍크가 좋냐고 물어보는 글에
왜 동영상은 링크걸고
여기가 남극이냐 시베리아냐 라는 말이 왜 나온느지요?
그렇게 안타까우면 본인들은 안입으면되지
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개념없는 인간취급하는지
짜증납니다.
그러지맙시다.
1. ..
'10.11.13 11:37 AM (1.225.xxx.33)ㅎㅎ
2. 그게
'10.11.13 11:40 AM (222.235.xxx.45)털을 얻기위해서 동물을 잔인하게 때려 죽여서 그런겁니다요.
3. 서로
'10.11.13 11:41 AM (115.136.xxx.172)이해하려고 안하면 결말이 안나오는 주제요.
고기는 왜 먹냐? 그러면 풀 뜯는 건 생명체 아니더냐..하면서..4. .
'10.11.13 11:41 AM (211.238.xxx.9)자녀 있으세요?
내 몽뚱아리 따뜻해지려고 손만한 밍크란 동물 수십마리 잡아 꼭 걸쳐야 하나요?
어차피 자녀들한테 물려줄 세상이에요...
덜 쓰고 덜 사치했음 합니다
내 자식의 자식의 자식들이 어쩌면 피눈물을 흘릴 수도 있으니까요
뭐 동물 뿐 아니라...쉽게 쓰는 종이컵하나조차도요
종이컵하나 쓸 때마다 나무 하나가 베어나가는 거 아세요...
인간의 이기심을 채워줄 이유야 뭐든 갖다 붙이면 없겠어요..5. .
'10.11.13 11:42 AM (175.123.xxx.78)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슬픈 눈을 보신 적이 있나염?
6. .
'10.11.13 11:44 AM (61.79.xxx.62)어떤 이는 밍크 뭘 입었냐, 뭘 살거냐 이런 질문하고..
어떤 이는 입었다 욕하고..
우리 나라 전통 음식 개고기 먹는다고 외국에선 야단인데..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든 동물은 사람을 위해 있다 들었어요.학대를 하면 안되겟지만 할수 없는 일이죠.
해충이 사람에게 해로운게 해충이듯..그 해충,익충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분류되는걸 모르죠.7. ...
'10.11.13 11:47 AM (118.219.xxx.253)밍크 입지말자고 시위하는 사람들 보니까
플랭카드로 알몸을 살짝 가린 모델들이 많던데. 암튼 좀 웃기네요.8. 동물학대
'10.11.13 11:50 AM (221.162.xxx.190)아니..꼭 그렇게 죄책감을 느끼게 해야하냐 그말입니다.
밍크좀산다는대..최소한지켜야할것들을 지키고살아가려고 노력해야겠지만
이것은 뻑하면 성인군자같은 댓글만달리니
짜증납니다.
우리 82에는 모두 성인군자,수도승,미래의좋은 시어머니상,
여하튼 인격적으로 너무 성숙한분들
도덕적으로 성숙한분들
정치적소양이 높으신분들이 많이계시는대
왜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러는지..참 모를일이에요
이런분들이 자녀교육에 힘쓰면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는 더 밝아질탠태
왜 희망이 안보이는다는 생각이 드는지
저같은 미꾸라지때문에 그러겠죠?
대강은 분위기로
밍크가 그렇다는것쯤은 알고있는대
그걸 꼭 찝어서 가르치고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야하는지
잘모르겠네요9. 저도
'10.11.13 11:53 AM (112.187.xxx.250)네 원글님 동감해요...
밍크질문 올리면 왜 밍크입냐고 난리난리.....
저도 아까 글보고 좀..그랬어요.
넘 맘상해하지 마세요~ ^^10. 그게
'10.11.13 12:01 PM (59.186.xxx.130)털 질감 좋게하기위해서 산채로 홀라당 벗기는게 너무 잔인해서들 그래요
입고싶음 사입는거죠 뭐
숨이 멈추지않고 살아 꿈틀거리는것 보게돼서
참 인간 너무 잔인해서...............11. ....
'10.11.13 12:03 PM (211.177.xxx.101)누가 입지말라고 강요하던가요????
그건 아니던데.12. 음,
'10.11.13 12:27 PM (122.32.xxx.193)밍크 털 질감 좋게 하기 위해 산채로 털가죽을 벗긴다구요....흐미... 끔찍하내요
산채로 털 벗김을 당할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만약 혹성탈출 영화처럼 먹이사슬 체계에서 인간보다 더 상위단계 생물체가 나타난다면...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여튼 세상 동물중 인간만큼 잔인한 종은 없다고 봐요13. dma
'10.11.13 12:29 PM (24.16.xxx.111)입으라 말라 하지 않아요.
어차피 인간과 동물을 함께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정의의 이름으로 권력의 희생양으로 생존의 명목으로 전쟁과 학살을 하며 역사를 이어온 인간인데, 그깟 밍크 새끼야 우습죠.14. 양껏이쁜
'10.11.13 12:40 PM (175.123.xxx.78)근데 같은 동물이라도 밍크에 대해서 이렇게 측은지심을 느끼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소, 돼지, 닭은 괜찮다고 하시면서 - 심지어 남의 살을 먹기까지 ;
모피만 유독 고통, 잔인, 희생 등의 가치로 얘기하시는 게 진정 궁금하네요~15. ...
'10.11.13 12:42 PM (121.138.xxx.188)소는 산채로 살을 발라내지 않아요. 아마 그렇게 잡는다면 소도 안 먹을래요.
밍크는 단지 털의 윤기를 위해 산채로 벗겨냅니다.
차라리 단숨에 안락사 비슷하게 죽인 다음에 벗겨낸다고 하면야 또 모르겠어요.
죽이는게 다 똑같지! 라는 논리라면야 할 말은 없는데...
죽여도 좀 고통없이 한번에 죽여서 이용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밍크는 입지 않습니다.16. 환한 빛
'10.11.13 1:00 PM (116.125.xxx.197)밍크 글에 댓글은 처음 답니다만
고기는 먹으면서 밍크는 왜 안 되냐는건 원글님의 억지로만 보입니다
그러면 쥐나 바퀴벌레 모기 파리 죽이는 것도 살생인데 왜 밍크는 죽이면 안돼냐 나중에 이렇게도 물으실수 있겠네요
무슨일이든지간에 최소한이라는게 있지 않나요? 밍크가 없으면 얼어죽을 지경인 곳이라면 또 모릅니다 하지만 털의 질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것과 얼어죽지 않기 위해서 죽인것의 가죽을 벗기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분리수거 좀 해줬으면 한다고 개념 있는척 한다 , 지구를 위해서 에어컨을 자제했으면 한다 하면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다
혼자 사는 지구입니까? 어차피 원글님 자식들도 살아야 할 지구에요
가르치려 든다고 기분나빠만 하실 일일까요? 작은 동물들을 위해서 목숨이 오라가락 할 만큼 중요한게 아니면 안하면 어떨까요 하는 댓글들에서 악의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17. .
'10.11.13 1:06 PM (124.80.xxx.202)알깨고 나온지 얼마 안된 수컷 병아리 분쇄기로 갈아버리는 동영상 보셨나요?
밍크보다 더 잔인합니다.18. ~
'10.11.13 1:33 PM (125.187.xxx.175)에스키모인들이 생존을 위해 바다표범을 사냥하고, 북극곰이나 순록의 가죽을 벗기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생존을 위해서니까요. 그곳의 환경에서 그들에게 생존을 위해 주어진 최소한의 자원이니까요.
그리고 육식을 하더라도 최대한 고통을 줄인 살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곰 쓸개에 파이프 박아 웅담즙이라며 짜내고 수평아리는 쓸모없다고 산채로 분쇄기로 갈아버리고...이건 정말 아니잖아요.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까 생명 가진 것들이 다 애틋하고 안쓰러워 지더군요.19. 깍뚜기
'10.11.13 1:36 PM (1.103.xxx.24)스마트폰이라 길게는 못 쓰겠고
저는 밍크 떨쳐입고 한 손에 애지중지 강아지
멋부려서 고이 앉은 채 고기 썰러가는 풍경을 보면
심정이 복잡해져요... 현대인의 희극적인 풍경...
인간이 자연에 빚지며 사는 게 하루 이틀은 아니나
동물들의 팔자도 양극화되는 듯
문명에 의해서요20. 노라
'10.11.13 2:02 PM (221.151.xxx.168)세상에 입을게 없어서 산채로 털가죽을 벗긴 밍크코트를 몸에 걸치고 다녀요?
님들이 예쁜 밍크코트 입겠단 욕망때문에 잔인하게 죽어가는 동물을 생각해 보시면 차마...
저는 밍크코트 입는 사람들 보면 (죄송하지만) 미개해 보입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 생명에 대한 존엄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산채로 숨 헐떡이며 살해되는 밍크가 떠올라서 슬퍼요.
그렇다고 제가 대단한 동물 애호가도 아니고요...21. 산채로
'10.11.13 2:13 PM (211.224.xxx.4)산채로 가죽이 벗겨져서 눈물 흘리고 있는 밍크를 보고도
그 밍크가 그렇게 입고싶습니까...정녕...???22. 한번에
'10.11.13 2:19 PM (211.224.xxx.4)어짜리 육식을 해야한다면 죽여야하는 동물 ..고통이 심하지 않게 죽이는 것도 동물보호의 한 부분이고요.
밍크는 산채로 가죽을 벗기니 그게 문제인겁니다요.23. 풀빵
'10.11.13 2:27 PM (112.155.xxx.41)어차피 한 번은 죽어야하는 게 생물의 운명이죠.
사람도 생물이고요.
제가 무언가의 먹이가 되든 껍질이 벗겨져 옷이 되든 간에
이왕 죽일 거면 고통이 덜하게 단숨에 죽여주면 좋겠습니다.
인간이 이런 운명의 사슬에서 운 좋게 벗어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먹고 입는 것을 본능에 따르지 않을 수 있는 생물이 인간 밖에 없다는 것 역시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24. 가급적 피하자는
'10.11.13 2:32 PM (222.107.xxx.179)인간이 만물의 영장이지만 횡포를 부려서는 안되어요.
내돈이니까 내맘대로라해도 그런식으로 새로 파생되는 불편함은
우리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어떡게든 가는거죠.
밍크관련 글이있네요. 맘 약하신 분은 보시지 마시구요.
http://blog.naver.com/702202?Redirect=Log&logNo=90087812498
http://blog.naver.com/meymana?Redirect=Log&logNo=30003183545
내가 편할때는 누군가 고생하는 애쓰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다른 희생이 있기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세상부호들이 기부로
다시 돌려주는거라 생각해요. 세상엔 공짜가 없다 보면 되더라구요.25. 흠..
'10.11.13 2:42 PM (202.30.xxx.69)그런데 밍크코트가 코트보다 더 무거운데요^^;; 코트가 오히려 가벼운거 많습니다.
26. 음..
'10.11.13 2:48 PM (125.186.xxx.161)저도 시어머니가 물려준 밍크가 하나 있는데요...무거워요. 옛날거라 그럴까요?;;아무튼 30년전쯤 거 같던데...글쓴님이 가벼운 코트 찾으시기에 하는 말입니다^^;; 가벼운건 패딩이 가장 가볍죠~밍크는 좀 무겁지만, 너무 너무 너무 따뜻해서 처음 입었을때 깜짝 놀랐어요.
27. ...
'10.11.13 3:23 PM (124.60.xxx.8)원글님, 밍크 좀 입겠다는데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잘난체하는것 같고,
짜증나게 해서 부르르 다시 글 올렸나본데 그 밍크 글은 왜 지우셨나요?
어떤 분이 링크 걸어놓으신거 보고도 그러는 거라면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부드럽게 말해도 소용없는 사람이네요.
부끄러워서 글 지운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28. 동영상은
'10.11.13 4:32 PM (112.148.xxx.28)한 번 보실 필요가 있겠던데요.
저도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이었습니다만 고 녀석들의 말간 눈망울이 도와달라...외치는 것같아 보다 말았어요. 정말 인간이란 잔인한 동물이더군요.
뭐 밍크 아닌 더한 거라도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만요...29. 존심
'10.11.13 4:56 PM (211.236.xxx.193)보온으로 따지면 오리털이 가볍고 훨씬 따뜻한데...
30. 흠
'10.11.13 5:39 PM (121.166.xxx.214)예전엔 산닭 꺼내서 목 비틀고 칼로 퍽 ,,,그랬었어요,,,
오리나 가위간 키우는것도 만만치 않게 잔인하구요,,소 잡는거 돼지 잡는건 뭐 다른가요,
어차피 먹이사슬이라는 것도 있고,,그냥 자연상태로 둬도 더 큰 동물이 잔인하게 죽여서 먹게 되있는게 생태계입니다,
그냥 입고싶으면 입으세요,,종이컵이 나무로 만들어진다 해도 적당히 나무들 쳐내지 않으면 또 그게 문제가 되서 상태계는 파괴되요,,
생로병사는 인간한테만 있는게 아니라 모든 생명체(심지어 무생물에게도)에 해당됩니다,
세상만사 그렇게 의미 부여하면 채식도 못해요,,,배추를 어떻게 칼집내서 손으로 가르나요 ㅠㅠㅠ31. 원글
'10.11.13 5:45 PM (221.162.xxx.190)헉..
전 아까 밍크글올린사람아닙니다.
밍크 구입에 관해 글을 올렸는대
밍크가 어쩌구저쩌구 해서 이글을 올렸구요.
세계인이 82쿡의 주부님들처럼 의식변화가 있어야할거같은대요..
이렇게 밍크도 못걸쳐본 평범한 소시민이 뭘알겠어요.
모두들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는 부끄럽지않습니다.32. ...
'10.11.13 5:51 PM (218.235.xxx.89)죄책감 느끼신다고 쓰셨는데...
죄책감을 느끼면서까지 사서 입을 가치가 있는 물건인가요??
조금 궁금 ㅎ33. 소
'10.11.13 9:46 PM (119.70.xxx.68)소는 도살장에서 저 죽는 거 알고 눈물까지 흘리며 '음메~' 운다 하던데요...
34. ......
'10.11.14 1:10 AM (125.182.xxx.81)밍크..항문에 꼬챙이 꿰고 천천히 살 벗겨나가는건 아시죠..?
그때 울려퍼지는 처절한 비명 듣고 다른 밍크들이 정신분열 수준으로 괴로워 한다 합니다. 밍크들이 의외로 지능이 높아서 동료 비명 소리 듣고 그렇게 고통스러워한다네요..
내 맘 편하자고 현실을 도외시하자는건 아니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것도 천민자본주의가 판치는 한국사회이니만큼 밍크 굳이 입어야겠다면 누가 무슨 권리로 말리겠습니까만은 현실은 직시하고 입자 이거죠..밍크도 입고 싶고, 맘도 편하고 싶다면 너무 지나친 욕심 아닌가요..?
그 정도 실상도 널리 알리고 서로 욕심을 자제하도록 다독이지 못하는 사회라면 그 사회가 건강할까요..? 원래 진실은 아프고, 지나친 욕망을 누르는 것도 괴로움이니 그걸 제어 당하면 화가 나는건 당연하겠죠. 허나 욕심 누르는 괴로움이 밍크의 고통만 할까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걸테고, 밍크의 잔혹사에는 수요자의 책임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난 맘도 편하고 싶고, 시장에 나와 있으니 돈 주고 샀을 뿐 아무런 책임도 없다고 하고 싶겠지만..
양질을 털을 얻기 위해 안락사나 도살과정도 거치지 않고 털 벗기는데..그거 하나 근절 못하는 판에 무슨 육식이 어쩌고 저쩌고 합니까...35. 아마 한 십년쯤
'10.11.14 1:30 AM (121.138.xxx.176)후며 우리 나라도 인식이 많이 변할거예요...
사실 불과 몇년전만해도 밍크가 부의 상징이었는데...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기도 했지만 인식이 많이 변했지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한살림이나 생협에서 친환경생산물 먹는것도 유별난 사람 취급 받았는데
지금은 너나없이 친환경친환경 하잖아요
지금은 이해못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아마 그때쯤이면 원글님도 바뀌시겠죠36. ...
'10.11.14 2:38 AM (123.254.xxx.2)아이고 정말 끔찍하네요.
저는 밍크코트 입을 생각이 꿈에도 없는 사람이지만
생각만해도 욕지기가 올라오네요.
닭이나 다른 짐승을 잡는게 끔찍하긴 하지만 순간에 죽이니 '자비로워' 보일 판이네요...
그래요 뭐 우리가 회도 먹고 산낙지도 먹고 오만가지 다 먹습니다만
저도 피흘리는 포유동물이라 껍질을 벗긴다는 상황에 더 심하게 괴로워지네요.37. .
'10.11.14 7:27 AM (211.224.xxx.25)여기 82서만 그러는건 아닌데요. 웬간한 사이트서 다 그래요. 밍크입지말자고. 딴 사이트는 이런글 올리지도 못할걸요. 여기가 나이든 분들이 많아서 대놓고 욕하는 사람이 없는데 딴데 이런글 올렸다가는 인신공격받아요. 알고나 애기하세요
38. 통통마녀
'10.11.14 11:28 AM (124.63.xxx.50)일반 국민도 아니고..대통령의 부인이라는 분이..좀 신중히 의상을 선택해야 되지 않았을까요?? 모피 입은게 나쁘고 괜찮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39. 참내
'10.11.14 11:35 AM (118.223.xxx.157)밍크 말고도 따뜻한 옷들....아주 많거든요??????
40. 원글님 글에..
'10.11.17 3:50 PM (110.15.xxx.15)저 역시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