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과학영재교육원 추천서를 직접 작성해서 오래요..

영재엄마이고픈 조회수 : 1,765
작성일 : 2010-11-11 14:10:45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사를 간지 4달째인데요..

근처 대학교에서 과학영재교육원 학생선발을 한다고 현수막이 있는 겁니다..
작년에 인하대영재교육원 시험을 봐서 떨어졌거든요..경쟁률이 엄청났습니다..
바뻐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기간내에 접수 할수 있겠구나 하고 봤더니...저만 늦게 알았는지
작년엔 시험을 치뤄 선발했는데, 이번에 추천서와 생활기록부로  우선 서류전형을 한다고 하네요..

담임선생님 추천서만 있으면 되겠다 싶어, 회사 반가를  내고 선생님을 만나뵙고 왔는데요..
너무 기막힌 말씀 하셔서..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천서를 저보고 써서 사인을 해가라고 하는 겁니다.. 추천서에는 날인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것도 그렇고 문서조작을 하라는 건데..
참 어이가 없어서..
60세 남자선생님이신데, 제가 추천서 얘기를 하자 엄청 귀찮아 하시더라구요..
아예, 저는 써드릴 수가 없습니다라고 하던가요..

저보고 제아들 추천서를 담임인양 쓰라는 건데, 시도를 해보긴 했는데..
정말 못 쓰겠네요..

접수일자가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저는 충분히 제아이가 뛰어나진 않아도 과학부분에서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꼭 다니게 하고 싶어요..

제가 써서 날인만 받아야 하나요?
포기해야 하나요?
다시 한번 말씀 드려 봐야 할까요?
IP : 210.99.xxx.2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0.11.11 2:36 PM (124.216.xxx.165)

    아님 학교에 영재업무담당선생님께...바로 여쭤보세요..나이가 많으셔서그러시나...요번에 모집요강이 많이바껴서 담임샘 힘드신가봐요

  • 2. 모집요강이
    '10.11.11 2:42 PM (110.8.xxx.175)

    대학영재원들 완전 달라졌던데요.
    학급대표되고 학교대표되고 교육청가서 통과해야 해당학교로 가는듯..
    입학사정관제도 아니고 학교장 재량을 너무 많이준듯..
    그냥 예전처럼 추천받아서 해당대학 가서 시험보는게 더 공정(?)한것 같아요.

  • 3. 훌훌
    '10.11.11 4:34 PM (211.182.xxx.129)

    대학 영재원 추천서 담임이 쓸 수준이 아니던데요.
    요즘은 대학영재원 추천서와 생기부가 중요한데, 추천서 내용이 그냥 담임이 그 아이의 전반적인 상황을 적는게 아니예요.
    해당영역과 관련된 그 아이의 관심도, 독서내용, 성과물,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등등~ 단순히 몇 자 적어주는게 아니랍니다.

    솔직히 담임선생님이나 업무 담당 선생님께서 부모님만큼 그렇게 자세하게 알고 쓰실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 담임선생님께서도 부모님께서 직접 작성하시라 하셨을거예요.

    제 생각엔 부모님께서 꼼꼼하게 적어가셔서 담임선생님 사인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4. ..
    '10.11.12 1:06 AM (211.207.xxx.157)

    학교의 일반 교육과정으로는 아이의 탁월한 영재성을 느끼기 어렵지 않을까요? 수학은 심화문제에서 두드러지는 아이가 있어 구별이 쉬운데 과학분야는 담임샘이 느끼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초창기였던 제 아이때도 부모가 원하는 경우 추천서는 부모가 쓰고 담임샘 사인만 받는게 일반적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애는 마침 담임샘이 그 업무담당이셨고 아이가 독특한 부분이 있어서 샘께서 먼저 지원을 해 보라고 하셨기때문에 담임샘이 써 주셨지만 접수하러 온 다른 분들 얘기 들으니 부모가 원해서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그래서 추천서는 모두 본인들이 썼다고 하셨어요. 넘 노여워 하시지 마시고 아이의 평소의 성향이나 특성을 보시고 부모님이 확신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지원을 하려고 하시는 것일테니 그 확신하는 이유를 들어 추천서 쓰시면 될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392 5살도 공부해야 하는 나이인가요.. ㅜ_ㅜ 25 통통곰 2010/11/11 1,639
537391 조카가 내년에 편입을 한다는데요. 7 나 고모 2010/11/11 902
537390 동방신기<믿어요>...3주를 찾아헤맨 제목이에요. 14 plumte.. 2010/11/11 807
537389 정말 실생활같은 자연스런 연기의 지존은 누구일까요 92 그립다 2010/11/11 10,287
537388 집에서 수면 양말 신고 있는데요 매일 빨려고 하니 힘드네요 세탁방법좀 7 2010/11/11 1,805
537387 저 아래 분노조절장애 남편분 이야기를 읽으니.... 2 .. 2010/11/11 1,069
537386 설렁탕체인점이나 떡카페 창업하려는데 일이 힘들까요? 7 ... 2010/11/11 956
537385 티팟을 사려고 하는데요 3 티팟 2010/11/11 476
537384 강남, 분당에 단발머리 잘하는 디자이너샘 추천부탁드려요.. 2 머리걱정 2010/11/11 632
537383 급) 눈병때문에 9살맘 2010/11/11 147
537382 교촌치킨에 생맥주 배달 가격이 궁금해요 1 치킨 2010/11/11 1,258
537381 불쑥불쑥 화가 치밀고 억울한마음이 자주드는데 어쩌죠(남편문제) 2 분노 2010/11/11 830
537380 태권도 <유단자 가입식>참석시.. 1 ^^ 2010/11/11 150
537379 케이블 사채광고...뚱뚱한 여자 보구 여자는 맘이 3 이뻐야 여자.. 2010/11/11 818
537378 MC몽 “대중이 원하는 길 가겠다”했다네요! 연분홍 2010/11/11 392
537377 웃긴 글~~ 8 웃겨요 2010/11/11 1,147
537376 진중권,“G20을 위한 감나무,완전히 돌아버렸나 봐요?” 7 기가차 2010/11/11 1,222
537375 캔버스(converse)는 원래 세일 안하는 브랜드인가요? 3 수연 2010/11/11 409
537374 발렌시아가에서 이런 백이 나오나본데... 3 . 2010/11/11 1,215
537373 결혼 1000일 & 빼빼로 받은 답으로...오늘할수 있는 이벤트! 2 아이디어부탁.. 2010/11/11 241
537372 김혜수를보면 연기는 타고나야되나보다 생각이 드네요.. 52 연기자 2010/11/11 10,638
537371 타이드vs 퍼실 (액체 세제) 4 ^^ 2010/11/11 1,287
537370 밑에 MC몽 군대 어쩌고.. 3줄 그 분이네요. 3 헐.. 2010/11/11 253
537369 돈 많은 시댁이라고 다 너그럽지는 않잖아요,,? 5 .. 2010/11/11 1,449
537368 과학영재교육원 추천서를 직접 작성해서 오래요.. 4 영재엄마이고.. 2010/11/11 1,765
537367 진짜 완전 짱 따뜻하고 두꺼운 수면양말 어디서 사죠? 6 수면양말 2010/11/11 912
537366 MC몽 군입대 시사 “대중이 원하는 길 가겠다”했다네요! 14 MC몽 군대.. 2010/11/11 941
537365 뭐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까요? .. 2010/11/11 156
537364 조한혜정 교수 "결혼제도 유지되기 어렵다" 9 호머 2010/11/11 1,891
537363 주소를 일어로 가다가나로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2 lulu 2010/11/11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