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잘 만났던 지...
남편을 못 만났던 지...
남편을 잘 만나서 돈을 잘 벌어오는데 생활비가 천만원 어쩌구 불라불라...
남면을 잘 못 만나서 이혼할 것 같다 어쩌구 불라불라...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소수의 분들.. 이런 글 많이 올리시는 것 같은데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남편밖에 없나요?
커리어 우먼이 직장인만 해당되는 건가요?
진정한 전업주부 커리어는 없는 건가요?
뭔 맨날 '남편, 자식, 시부모...(양념으로 친정 & 연예인)'
ㅎㅎ 부글 부글 끓는 소리 들립니다만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본인 인생 본인이 사는 겁니다. 누굴 탓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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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노트닷컴 조회수 : 456
작성일 : 2010-11-10 00:28:18
IP : 124.4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11.10 12:30 AM (121.151.xxx.155)이곳이 그리 싫으면 오지않아셔도 되요
오셔서 괜한곳에 신경쓰지마시고요2. 노트닷컴
'10.11.10 12:32 AM (124.49.xxx.56)무료 카운셀링을 해 드려도 이따우 댓글이 달린다니까요.
3. -
'10.11.10 6:48 AM (58.145.xxx.246)전업주부만 남편 시댁문제로 속썩는건 아닌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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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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