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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허각처럼’ 정치인들 ‘김칫국’
세우실 조회수 : 339
작성일 : 2010-11-07 12:10:56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5401&kind=menu_code&keys=1
그럼 그냥 허각처럼 열심히 하겠다라고 하던가 존박과 허각을 굳이 국민vs귀족이라고 대비시킬 건 뭐람?
얘네들 슈퍼스타K를 보기는 했을까............?
그리고 우리에게는 지금 애초에 공정한 경쟁의 무대가 없잖아 이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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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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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1.7 12:11 PM (112.154.xxx.62)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5401&kind=menu_code&keys=1
2. 바이러스
'10.11.7 1:03 PM (121.147.xxx.227)존을 왜 굳이 귀족이라고 하는지...에네는 세상을 언제나 대립각으로 세워보고픈 인간들인가보죠.
허각은 허각대로 존은 존대로
각자 취향대로 좋아할 사람이 따로인것을..
사이좋은 젊은이들 왜
굳이 적으로 못만들어 안달인지.
존박도 5학년때 미국같으면
시카고 그 쪽에서 동얀인으로 미국사회에서 언어와 인종 장벽 모두
힘든 시간들 많았을거고
그만큼 영어 한국어 다 잘하는 것은 부모와 본인의 노력이 큽니다
돈 있고 유복하다고 다 존박처럼 반듯하나요?
노블레스 오블리제없이 키워진
귀공자의 언사
우리가 최근 모 그룹 부회장의 트위터 사건이 잘 보여주지 않았나요?
놀웨 이콘이라는 ..
장학금타려 거기 갔다는 이야기만으로
그를 속없는 귀족으로 몰지말았음 해요
그가 한국아이였대도 그모습 그대로
반듯하고 착한 이미지를 사랑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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