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그런 말로 이리 사람을 빵 터지게 할수있소....
미치겠소....
어제까지만 해도 오늘 막방의 후유증으로 성스앓이를 할줄 알았는데
아직 미숙해서~땜에
배아파 죽겠소....
싸랑하지 않을 수 없는 선준~~~
미치도록 가랑이 좋소~~~~
고맙소~~
그저 대물이 부럽소
나도 저리 한번 뒹굴어봤으면
내일죽어도 좋을것같소...ㅋㅋㅋ
당장 내일이라도 나라를 구하던가 해야지...ㅠ.ㅠ
부럽소,,,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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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가 끝나 슬플줄알았는데...."아직 미숙해서" 땜에 죽겠소~~ㅋㅋ
안녕선준~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10-11-03 00:43:14
IP : 121.165.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0.11.3 12:45 AM (61.106.xxx.35)그장면이 제일 오류같던데 역시 보는눈이 다르네
2. ㅎㅎㅎ
'10.11.3 12:47 AM (58.145.xxx.246)아직 미숙해서...가 계속들리는듯하오ㅋㅋㅋㅋㅋ
윤희는 무슨복이많아서 그 밑에 깔리는 호사를 누리는게요~~!!! 부럽솤ㅋㅋ3. ㅇㅇㅇ
'10.11.3 12:48 AM (118.36.xxx.9)나비효과같은 한 마디였소.
미숙해서....ㅡ,,ㅡ4. 참
'10.11.3 12:52 AM (121.166.xxx.214)82님들이 싫어할 소지는 다 가지고 있소,,,
그래도 용서가 되니,,,역시 남자는 미모요,,,5. ...
'10.11.3 12:53 AM (116.41.xxx.187)내 그대를 야심한 밤 살짝쿵 불러내서 아무조건 없이.....
개인교습 해주고 싶소...쿨럭 --;6. 난좋았소!
'10.11.3 1:00 AM (58.145.xxx.246)나도 무섭소에 이은.. 아직 미숙해서.ㅋㅋㅋㅋ
선준도령 센스만점이오7. 난...
'10.11.3 1:31 AM (121.1.xxx.217)30~40대 이모들을 위한 서비스 같았는데...
8. 아 놔
'10.11.3 1:53 AM (211.212.xxx.207)책을 펼치는 센스는 무어요.
아 놔...미숙해서. 책을 보남?9. ㅋㅋ
'10.11.3 2:42 AM (175.118.xxx.92)그것도 책으로 배우는구만... 쩝...
10. 히히 지두
'10.11.3 10:30 AM (121.137.xxx.54)나도 저리 한번 뒹굴어봤으면
내일죽어도 좋을것같소...ㅋㅋㅋ
222222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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