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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에 '봉투'끼워보내‥강제적 헌금 강요
세우실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0-10-29 21:07:4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28222...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강제적으로" 돈을 거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돈이 제대로 전달이나 될 수 있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친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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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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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0.29 9:07 PM (112.154.xxx.62)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28222...
2. 기독교
'10.10.29 9:11 PM (125.177.xxx.10)학교에서 어제 오늘 일 아닐걸요. 저 중고등학교 다 기독교학교 나왔는데 중학교는 그닥 종교적 색채가 강하지 않았는데 고등학교는 장난 아니었죠. 매일 아침예배에 거기다 돌아가면서 기도...그냥 예배는 보겠는데 돌아가면서 기도하는건 정말 하기 싫었어요. 일주일에 한번 교회에 모여서 예배에 주기도문 사도신경인가 그거 안 외우면 혼나고 암튼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종교의 자유라곤 없었죠. --
3. 종교라는 이름아래
'10.10.29 9:52 PM (119.207.xxx.110)가장 이기적인 집단일뿐.
4. 언플입니다.
'10.10.29 10:14 PM (222.236.xxx.28)개인적으로도 기독교는 싫어합니다만... 저 기사 mbc에서 언플겁니다. 제가 저기에 있는 중학교와 함께있는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헌금강요? 담임 선생님에 따라 다른거지 학교에서 헌금 강요한적 없습니다. 저기서 취재한 학생들도 교회 학기에 한번정도 가기는 합니다만 권유일뿐이고 아침예배는 없어졌지만 했을 때도 TV만 틀어놓고 그냥 자습했습니다. 주기도문 외우는 거 같은 것도 없었고 헌금도 선교로는 안 썼던것으로 기억합니다.
5. 언플입니다.
'10.10.29 10:17 PM (222.236.xxx.28)같은 학교 다니시는 어떤 분의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sv800.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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