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시려워서..코스트코에서 산 어그신고있어요..ㅎㅎㅎ
아직 개봉안한거라...
따뜻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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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신고있어요..집에서..
나홀로어그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10-10-27 16:50:24
IP : 211.210.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0.10.27 4:51 PM (116.37.xxx.217)저는 할머니들 신으시는 버선같은건데 속에 털달린거요
도저히 발시려워서 그냥 양말로는 안되네요2. ㅇㅁㅋ
'10.10.27 4:52 PM (121.164.xxx.219)우리애도 아직 개봉안한 어그 신고 돌아다녀요 ㅋㅋ 넘 좋아하네요
3. ..
'10.10.27 4:53 PM (211.112.xxx.112)ㅋㅋㅋ 저는 집에서 수면 양말에 덧버선 신고 다녀요..
위에는 긴팔티에 후드티 입고 그 위에 (지금은 버린)점퍼에서 떼어낸 (깔깔이)내피입고 다녀요..
내피가 손목까지 와서 잘 입고 다녀요...집에서 있는데 뭘 입던 내맘이지요..4. ㅋㅋㅋ
'10.10.27 5:11 PM (125.180.xxx.16)전 어제 어그신고 돌아다녔어요
5. ,
'10.10.27 5:46 PM (110.14.xxx.164)저도요
6. ..
'10.10.27 5:54 PM (123.215.xxx.224)전 발목까지만 오는 가짜 어그 집에서 신어요.
슬리퍼 살까 했는데 뒤가 막혀있는 게 더 따뜻할것 같아.7. ㅎㅎ
'10.10.27 8:18 PM (118.36.xxx.128)수면양말에 솜가득가들 들어찬 털실내화 신고있습니다.
발에서 땀날라 그래요.^^8. 오홋
'10.10.27 8:18 PM (211.207.xxx.111)저두여 저두여..어제부터 집에서 신고 다니는데 너무 뜨뜻하고 좋네요. 바닥이 고무라 소리도 안나고 실내용으로 하나 아예 장만을 할까봐요..
9. ^^
'10.10.27 8:18 PM (175.125.xxx.173)ㅋㅋ 우리 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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