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연유인지 얼마전에도 목을 맸다가 실패해서 목에 자국이 남았다고도 하는데 얼마나 큰 상처를 입었기에.
요즘은 일반 군대보다 의경쪽이 더 심하게 다루어지나 봅니다,
위에 있다고 해도 지들도 제대할 거면서 후임에게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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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인가 자살뉴스를 무심코 듣다가
라디오 뉴스에서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0-10-27 16:34:19
IP : 110.9.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27 4:37 PM (125.187.xxx.175)그 공익 청년, 한나라당 홈피에 4대강 관련글 등 정부 비판글 자주 올렸다가
그 싸이트의 다른 사람이랑 언쟁이 붙었는데 그걸로 신고받아서 경찰에 불려갔었나봐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그 이후 자살시도 했었고 결국 투신자살했다고...
민간인도 아닌 공익요원 입장에서 그런 일로 어떤 압박을 받았다면 심적 부담이 더 크지 않았을까 싶어요.2. 뒤에 가서야
'10.10.27 4:54 PM (110.9.xxx.43)뉴스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입니다. 분합니다.
누가 이런것 복수를 해줘야 할텐데 우리들의 몫 아닐까요.3. 기사
'10.10.27 5:59 PM (210.90.xxx.75)http://news2.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26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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