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유천, 성스, jyj 제목에 들어간 거 검색해서 보는 걸로도 모자라
이제 제목에 "믹스..." 이건 믹키로 보이고 "유부"는 유천으로 보이네요... ㅡㅡ;
저 정말 이런 사람 아니었거든요...지지난 주까지는 동방신기 멤버 이름이랑 얼굴 매치 못 시켰었는데.
남푠한테는 내가 이러는 것도 다음 주까지라며 안심시켰지만.
JYJ콘서트 예매해놨을 뿐이고....ㅋ
오늘 점심 시간에 볼 일 보러 명동 나갔더니 큰 쇼핑몰들에서 jyj 노래 나오고
명동에 여기 저기 있는 네이쳐 리퍼블릭에서 jyj 특히 우리 유천이가 배시시 웃으며 오라 손짓 하네요.
이 또한 지나 갈 거라며 현재를 즐기자 하고 있지만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네요 ㅋㅋ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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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깊어지고 이쏘 ㅜ.ㅜ
유천짱 조회수 : 648
작성일 : 2010-10-26 13:56:07
IP : 115.89.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26 2:07 PM (180.69.xxx.68)어머~
제가 썼는줄 알았쓰요~
동영상이란 동영상은..해피투게더부터 야심만만까지...몽땅 찾아보고
지금은 jyj도쿄돔공연부터..ㅠㅠ
아놔~~~~~미쳐요
저아래 커피믹스는 커피믹키로 보이고..ㅠㅠ
진짜 누가 저좀 살려줘요.
아가야...엄마좀 정신차려야 할텐데...
여보~~당신은 털난 오징어로 보여..ㅠㅠ2. ㅋㅋ
'10.10.26 2:26 PM (203.235.xxx.173)제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예요. 원글님과 같은 증상인 분들 무지 많으시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ㅠㅠ 그나저나 우리 귀염둥이 물랑이 오늘부터 힘들어진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한회 반짝 좋고 이게 뭐랍니까?? 누가 뽀뽀 트라우라라며 뽀뽀만 하면 무슨 일
터진다고 ㅠㅠ 뽀뽀 하니 왕이 잡아가 뽀뽀하니 서로 원수인게 드러나 ㅠㅠ3. 그게 바로 나요
'10.10.26 2:34 PM (221.143.xxx.92)오늘이 딸애 중간고산데 이번엔 컴에 붙어 있느라 애 문제집 채점한번 아니한 비정한 애미오. 그러고선 일등을 바라면 정말 도둑놈 심뽀아니오.
엄마가 바람나면 치맛가랑이 잡아도 뜯어내고 간단말이 순 뻥인줄로만 알았는데 그말이 참인듯하오.
진정 미친거요. 이러다 내가 어찌 되지 싶소만 어떡해야 할지 막막 하기만 하오.
저번주에 홍콩 구룡에서 쇼케이스 했다는데 알았으면 미리 갔지 싶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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