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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나는..됐소..
아주 만족스럽소
여기서 뭘 더 바라면....내가 나쁜년이고 발라당까진 녀...........인네지 싶소..
얼른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복습하러 가야겠소.
아흐...아롱디리....
1. 보았소보았소?
'10.10.25 11:31 PM (58.145.xxx.246)나.... 나도 됬소...
죽어도여한없음ㅋ2. 쵸니
'10.10.25 11:31 PM (211.209.xxx.226)나 선준인형사고 싶다는
갓을 계속 풀고 놀고 싶어요..ㅠ3. ..
'10.10.25 11:32 PM (115.138.xxx.23)동감이오. 이 정도만 따아악 됐소!!!
4. 유처나~
'10.10.25 11:32 PM (124.216.xxx.215)아놔..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
'10.10.25 11:32 PM (115.138.xxx.23)쵸니님 대박이오~~~~!!! ㅋㅋㅋ
6. 선준
'10.10.25 11:33 PM (119.67.xxx.204)도령 갓끈 풀때...나혼자 내 티셔츠 앞섶을 여며쥐고 진심 난리를 쳤다는....
마치 내 옷고름 푸는듯.......크헉~~~7. ㅋㅋㅋㅋ
'10.10.25 11:35 PM (211.195.xxx.86)나도 미친년처럼 몸을 뒤틀며 보았소..ㅋㅋㅋㅋ
8. ㅠㅠㅠㅠ
'10.10.25 11:37 PM (116.125.xxx.135)생각보다 건전하게 했소...
그래도 섹시하오.....9. 키스하고 웃는거
'10.10.25 11:39 PM (119.149.xxx.65)넘 예쁘지 않나요?
내가 결혼전에 저런 남자를 만났더람녀..10. 걸오찬양
'10.10.25 11:40 PM (110.12.xxx.55)갓끈 푸는게 레알 옷고름 푸는거 보다 더 벌렁벌렁했소~
11. 오늘
'10.10.25 11:42 PM (125.140.xxx.37)정말 달달하기가 선준도령이 먹은 엿과 같았소 ㅋㅋㅋㅋㅋㅋ
말이 좀 그렇군 크~헉12. 스몰리바인
'10.10.25 11:46 PM (175.219.xxx.220)갓끈 푸는게 레알 옷고름 푸는거보다 더 벌렁벌렁했오 222222222222
아직까지 자동 상상 지원이요 ㅠㅠ13. 나참,,,
'10.10.25 11:54 PM (121.166.xxx.214)갓끈은 19금으로 풀어놓고,,,키스는 그게 뭐요,,,
3금이요ㅡ,ㅡ3금,,,14. @
'10.10.26 12:01 AM (118.45.xxx.162)갓끈 푸는게 레알 옷고름 푸는거 보다 더 벌렁벌렁했소333333333
15. 자자~~
'10.10.26 12:06 AM (203.130.xxx.103)진정하시고...
조선시댑니다...순진한 선준도령의 스므살 첫키스라구요...16. 히히
'10.10.26 12:23 AM (211.207.xxx.111)"꼭 말로 해야 아는것이요" 그 장면을 대물에게 열심히 연상시키려는
선준이 그 띠용띠용 눈짓 보았소? 나는 거기서 부터 호흡곤란 오면 광대 폭발시켰오.
옆에 중딩 딸년이랑 껴안고 딩굴었다오..17. ㅠㅠ
'10.10.26 12:26 AM (180.68.xxx.98)갓끈 푸는게 레알 옷고름 푸는거 보다 더 벌렁벌렁했소44444444444444
18. ㅋㅋ
'10.10.26 12:33 AM (115.136.xxx.207)책방앞에서.....윤희 흉내내던 그 장면부터..
내 정신줄은 안드로메다로..........떠나버렸소.ㅋㅋ19. ㅋㅋㅋ
'10.10.26 12:58 AM (116.32.xxx.19)님들 댓글이 더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역시
'10.10.26 8:43 AM (121.144.xxx.174)님들의 댓글이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정녕 실망시키지 않는구려 ㅋㅋㅋㅋㅋㅋ
갓끈이 그리 온몸 오그라들게 하는 끈이였다니.21. 벌렁
'10.10.26 9:27 AM (211.210.xxx.62)갓끈 푸는게 레알 옷고름 푸는거 보다 더 벌렁벌렁했소5555555555
어린이집에 다녀온 아이가 검정색 갓을 만들어 온것을 보고 놀랐소.
선생도 요즘 나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나보오...22. 나,..
'10.10.26 12:04 PM (113.60.xxx.125)소문만듣고 첨 성스봤는데,,,최근들어 그렇게 *쉬한 드라마 첨 봤소...
저 총각 어데갔다 이제 나타났는지...23. 아~흐
'10.10.26 12:05 PM (59.187.xxx.233)갓끈 푸는게 레알 옷고름 푸는거 보다 더 벌렁벌렁했소66666666666666666666666666
24. 선준 연기작렬
'10.10.26 12:16 PM (112.152.xxx.115)그런 연긴 어디서 배운걸까요?? 갓 끈 푸는 손길에 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내공이 실린 -혼이 실린- 믹키선준 연기에 박수 보내요..25. 댓글최고
'10.10.26 12:50 PM (203.237.xxx.76)너무해요..조용한 사무실에서,,빵빵 터지는 댓글때문에...진짜--
갓끈 푸는게 레알 옷고름 푸는거 보다 더 벌렁벌렁했소
어린이집에 다녀온 아이가 검정색 갓을 만들어 온것을 보고 놀랐소.
선생도 요즘 나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나보오
갓끈은 19금으로 풀어놓고,,,키스는 그게 뭐요,,,
3금이요ㅡ,ㅡ3금,,,
나 선준인형사고 싶다는
갓을 계속 풀고 놀고 싶어요..ㅠ
정말 다들,,대~~~단 하세요 ! 다들..인재들이 다 여기계신데...........아까버,,26. 그런 건
'10.10.26 1:45 PM (125.141.xxx.169)무한반복 재생...
갓끈 푸는 장면만 무한 반복해서 보고 있소!!!
VOD의 기능을 이제야 좀 써 먹는구랴.
물론 유료요!!!27. 아~~놔~
'10.10.26 3:10 PM (121.135.xxx.222)왜 어제같은날 콧물감기약은 먹어서뤼!!!!!!!!!!!!!!!!!!!!!!!!!!!
앞부분밖에 못보고.....흑흑흑.....눈뜨니 밤 12시~~ㅠㅠ
꼭 이럴때만 못본다는거!!!!!!!아~~~~~~ㅜㅜ28. 헐
'10.10.26 3:26 PM (211.253.xxx.253)그 프로를 꼭 봐야지만 댓글을 달수 있으니 그 또한 슬픔이 아닐수 없소..끄억끄억..
29. ㅋㅋㅋ
'10.10.26 3:30 PM (119.193.xxx.18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못살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웃다가 숨 넘어가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우힝~
'10.10.26 4:10 PM (183.102.xxx.146)재밌게 봐왔던 성스~
어제는 첫장면에서 괜히 심드렁~
마침 컨디션도 안좋고 날씨도 썰렁해서 옆사람 난로삼아 따뜻하게 잠들고 말았소..
오늘 어찌한달 말이오.
볼수도 안볼수도 없으이~~31. ㅋㅋㅋㅋ
'10.10.26 4:24 PM (121.173.xxx.12)아~ㅋㅋㅋㅋ 제목부터 댓글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모여서 데굴데굴 구르며 보면 재미나겠소~ㅋㅋㅋ32. ㅎㅎ
'10.10.26 5:02 PM (119.207.xxx.110)갓끈 푸는게 저리 섹쉬하고 두근거릴줄이야 예전에 미쳐 몰랐어요.
33. 순돌이..
'10.10.26 5:15 PM (116.36.xxx.227)아흐..이제 몰릉당께요..유천이 한티 딥 뽀뽀해 부리고 지옥갈랑게요~~
34. 짜식
'10.10.26 6:44 PM (119.67.xxx.89)갓 근도 옷고름 못지 않게 ...ㅎㅎ
35. 우띠
'10.10.26 8:32 PM (61.253.xxx.53)난 야근~
1시에 퇴근했소~
갓끈 이야기에 몸이 달겠소~ 당췌 우리 선준에게 무신 일이@@36. .
'10.10.26 9:48 PM (98.24.xxx.109)정말 어느 님 말마따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요기 아줌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