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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신분패스]유천이에 관한 주옥같은 글들..인터뷰들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알면 알수록 사랑할수 밖에 없네요.
우리 남편은 질색을 하지만...ㅋㅋㅋ
http://blog.naver.com/swamp_yc?Redirect=Log&logNo=30080155764
1. Love6002
'10.10.25 8:32 PM (211.221.xxx.78)http://blog.naver.com/swamp_yc?Redirect=Log&logNo=30080155764
2. ㅉㅉㅉ
'10.10.25 8:35 PM (59.20.xxx.222)진짜 너무 한심해요..휴 ㅉㅉㅉ
3. Love6002
'10.10.25 8:52 PM (211.221.xxx.78)네네......ㅉㅉㅉ님 옛다 관심....
4. 어머니
'10.10.25 9:00 PM (183.98.xxx.148)유천이 어머니
정말 미인이시네요.
인상이 참 좋으세요.5. 이쁜사람이네요.
'10.10.25 9:38 PM (220.124.xxx.227)성스덕분에 늦깍이 믹키유천팬이 되고보니,
좋아하는 것 밖엔 그에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었는데,
이런 글들은 큰 도움이 되네요.^^
이런 이쁜아들이 있는 유천이 어머니는 좋겠어요.6. 한심 ㅠ
'10.10.25 9:42 PM (125.186.xxx.46)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잇값? 못하고 조카뻘 연예인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어느덧 중년이 되고 하루하루 일상에 시들고 있을때 이런 행복감을 느낄수 있어서 넘 기쁜데요.
전 쉽게 빠져?나오고 싶진 않습니다.
그냥 내버려둘래요.
하루종일 밋밋 무표정했던 일상이 향기로운 미소로 바뀌어가는데요.
이런변화, 이런 느낌 돈주고도 살수있나요?
엔돌핀?이 나의 중년에 맴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모르는 이해못하고 한심하게 보는 댓글 이해도 갑니다.
그리고 유천이 백일 사진보니 어쩜 아랫입술이 지금과 똑같아요.ㅎㅎ (아고 예뻐라)
유천이의 얼굴에 한꺼번에 여러가지 매력이 보이는데 그중 섹시한 느낌이 입술때문인것 같아요.
장난치는 모습과 진중한 마음 모두를 가지고 있네요.
원글님께 감사드려요. 정말로요.
이글로 유천이에대해 더 잘 알게되었네요.
다음에도 또 부탁해도 될까요?7. 워워
'10.10.26 12:05 AM (211.207.xxx.111)원글님 저도 감사...근데 ㅉㅉㅉ님은 무엇이 한심하다는건지..
전 눈에 콩꺼풀이 씌워서리 ㅉㅉㅉ님도 그니까 유천홀릭이신 자신이
한심하다 이런거죠...? 자학하지 마시고 즐기세요....뭐 어떤가요...8. 한심 ㅠ
'10.10.26 1:10 AM (121.137.xxx.42)님께....정말 제 글이 기쁘게 해드렸다니 저야말로 기쁘네요. 저도 연예인한테 이러는거 처음이에요. 심지어 제가 중국어를 독학중인데 더 열심히 해서 나중에 혹시라도 JYJ가 중국에서 공연하면 중국 여행가서 봐야지....한답니다. 여행도 하고 공연도 보고...또 외국어 실력도 늘려갈 생각하면 그냥...삶의 활력이 생기니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공유해요.
워워님...ㅉㅉㅉ는 요즘 여기 회원들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잉여에요. 님 말씀대로 자학의 일종이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