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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법이죠
1. 니의
'10.10.25 7:59 PM (61.85.xxx.39)그지빨싸개 같은 인격도 보여
2. ..
'10.10.25 8:01 PM (165.246.xxx.125)으, 냄새나, 토나와, 냄새 으.......
3. ㅉㅉㅉ
'10.10.25 8:03 PM (59.20.xxx.222)당신에게도 냄새가 나요..어디서 날까~~~~비릿한 냄새가 나요
내가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글은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는 말을 했는데
악플다는 당신들의 인격은 참 0점이구만요 ㅉㅉㅉ4. ㄴㅏ는
'10.10.25 8:04 PM (121.172.xxx.237)이 글 쓴 사람같은 사람이 나오면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랐길래 이렇게 비뚤어지고 반사회적일까 싶어서 동정부터 듭니다.
당신 안에 작은 아이가 울고 있네요.5. .
'10.10.25 8:04 PM (211.238.xxx.14)니 에미에비도 너랑 똑같은 인간이겠지...
자식을 저 따구로밖에 키울 수밖에없는...6. ㅉㅉㅉ
'10.10.25 8:05 PM (59.20.xxx.222)211.238.72 // 진정한 악플러네요 . 당신에게 더 큰 상처를 주기위한 말을 하고 싶지만
그나마 인격자인 내가 참습니다 ㅉㅉㅉ
근데 당신 자식새끼가 불쌍한건 어쩔수 없구만 ㅉㅉ
당신같은 부모 만난 놈 얼굴 한번 꼭 보고싶네 ^^7. 그래도
'10.10.25 8:07 PM (218.51.xxx.25)지부모 욕먹이는건 양심에 가책이라도 있나봐
발끈하기는...8. ㅉㅉㅉ
'10.10.25 8:09 PM (59.20.xxx.222)218.41 양심에가 아니고 양심의 라고 쓰는게 맞죠 ?ㅉㅉㅉ
그리고 나도 정상적인 사람이니까 당연히 발끈 하는거겠죠?ㅉㅉㅉ
난 여기서 글 싸질러대는 아줌마들이 싫을뿐이에요 ㅉㅉㅉ9. 여기서
'10.10.25 8:13 PM (121.172.xxx.237)글 싸질러대는 아줌마들이 싫으면 오실 필요 없잖아요.
간단하네요.10. ㅎ
'10.10.25 8:14 PM (112.170.xxx.186)안오면 되잖아.
왜 와서 스스로 스트레스 받고 그래?
왜 자멸하니?11. 218.51
'10.10.25 8:17 PM (218.51.xxx.25)이거든 !! 그리똑똑한 넌 수도 못읽니??
12. ~
'10.10.25 8:19 PM (125.187.xxx.175)아줌마들이 주로 들어오는 싸이트에 찾아와서
아줌마들이 글 써놓은 거 보기 싫다고 글마다 1등으로 리플 달고 다니는 그 심뽀가 궁금쿠나.
남초싸이트에 가면 심신이 편할텐데...
훠~~이, 훠~~~이! 네 입맛 맞는 곳으로 떠나려무나~~13. 얘 또 왔네!!
'10.10.25 8:28 PM (211.63.xxx.199)토요일 오전에도 와서 한판 하더니..
얼른 운영자님이 또 삭제 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