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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집이 얼마나 잘살길래

도대체 조회수 : 28,520
작성일 : 2010-10-24 10:59:23
연예계에서 몇년간 엄청 밀어주고 광고도 수십개를 할까요?
그정도 영향력있는 집안이라면
도대체 꽤 무시못할 집안임이 틀림없을거에요
참 편하게 사는사람 많아서 괴리감 느끼네
역시 돈이 있어야 한다니깐
백그라운드 무시못하네요
엄친아 모범생 그냥 웃기네 누군 그 정도 아니라서 가만있는건가
IP : 59.86.xxx.21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0.10.24 11:00 AM (175.124.xxx.12)

    가만 있지 마시고 연예인 하시면 됩니다. 왜 그러세요? 아웅 ~

  • 2. 메롱
    '10.10.24 11:00 AM (211.210.xxx.7)

    그럼 당신도 승기처럼 연예인 하세요....
    어휴..빙신...........

  • 3. ...
    '10.10.24 11:01 AM (125.184.xxx.192)

    집안은 잘 모르겠지만 소속프로덕션의 간판스타니까
    밀어주는거 아닐까요?
    상품이니까 그런거죠.

  • 4. gg
    '10.10.24 11:02 AM (119.64.xxx.152)

    찬란한 유산 드라마가 인기많았기때문에.. 그 후로 광고 많이 찍은건데..
    무슨 집안탓을 하시는지..

  • 5. 123
    '10.10.24 11:02 AM (180.68.xxx.81)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가 있지 ㅋㅋㅋ

  • 6. ㅋㅋ
    '10.10.24 11:04 AM (180.68.xxx.81)

    원글님 완전히 애송이 철부지 같으시다 ㅋㅋㅋ

  • 7.
    '10.10.24 11:04 AM (121.151.xxx.155)

    제가알기로는 이승기집안 그냥 아주 평범한집이라고 알고있어요
    그냥 중산층(?)정도로 알고있네요

    그리고 님이 그정도이면
    님도 꿀리지않으니 한번 데뷔하시든지 하세요

  • 8. @#@
    '10.10.24 11:05 AM (121.168.xxx.138)

    에구,,,,못났다...원글이...

  • 9. 같은동네
    '10.10.24 11:09 AM (175.125.xxx.164)

    지금은 돈 벌었으니 잘살겠죠
    예전엔 우리 아파트에 산 아주아주 평범한 서민이었어요

  • 10.
    '10.10.24 11:10 AM (221.146.xxx.43)

    그럼 예전에 최진실이 씨에프 퀸일 때는 최진실 집안이 잘 살아서
    그런 줄 아슈?

  • 11.
    '10.10.24 11:27 AM (203.236.xxx.246)

    이러시지?

  • 12. 챙피해
    '10.10.24 11:45 AM (221.140.xxx.217)

    어른이 이런생각하고 산다면, 많이 부족한 사람일꺼라는 생각 듭니다.

  • 13. .
    '10.10.24 11:48 AM (220.86.xxx.161)

    아는집과 이웃인데 그냥 부모님 평범하시다네요.
    여동생이 있는데 반듯하고 부모님도 괜찮으시다고..

    오히려 뒷배경 빵빵한 집안보다 평범하면서 모범적인 가정이 더 매력인지 않나요? ㅎ

  • 14. ㅉㅉ
    '10.10.24 11:57 AM (180.71.xxx.105)

    세상 모두가 그저 가진사람, 힘있는 사람들의 음모라고 생각하는
    과대피해망상증의 전형적인 케이스시네요.
    타진요, 진보좌파들이랑 같은 과.

  • 15. 캬캬..
    '10.10.24 12:35 PM (66.90.xxx.199)

    윗님. 여기에 타진요나 진보좌파가 왜 나오나요?
    과대망상과 더불어 삼천포 심하시네요.

  • 16. 해라쥬
    '10.10.24 12:37 PM (125.184.xxx.17)

    머가 그리 꼬이셨는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17. ..
    '10.10.24 12:44 PM (121.181.xxx.124)

    이승기 상계고 나왔어요..
    아마 집안에서 밀어줘서 연예계에 그렇게 키울 수 있었더라면 아이들이 싫어하는 상계고엔 안보냈겠죠...
    이동네에서 상계고 배정받으면 애들이 속상해해요..
    상계고생들에겐 미안하지만 솔직히 서라벌이나 대진 가려고 위장전입도 하고 그런건 사실이죠..
    잘 사는 집이었으면 아예 이동네에서 살지도 않았겠죠..
    이 동네가 서울에선 집 값싸고 집값대비 학군 괜찮고 편의시설 잘 되어있어서 저도 살았지만..
    그렇게 대단한 집은 아니었을겁니다..

  • 18. ---
    '10.10.24 12:44 PM (222.233.xxx.215)

    이승기가 울동네에서 살았어여..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초,중,고가 다 울동네구여..아는 분이 그 엄마랑도 이승기 초등학교다닐때 같은반 학부모였다고 하더라구여..그분이 내리신 결론은 초등학교때부터 워낙 잘생겨서 많이 튀었다고..거기에 공부도 잘했다니..뭐..그정도면..이만큼 떠도 될것같은데..저는 울아들이 이승기외모에 예의바른거,공부 좀 하는거 닮았음해여..

  • 19. 지나가다
    '10.10.24 12:46 PM (173.52.xxx.159)

    180 저분은 댓글마다 타진요에 진보좌파를 빼먹지 않으시는군요. 쩝.
    원글님을 까실 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친구삼으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 20. ...
    '10.10.24 1:06 PM (121.143.xxx.148)

    이아이피도 유명한 아이피인데 이런 글에 댓글 넘 많아요

  • 21. 웃긴다
    '10.10.24 1:20 PM (61.43.xxx.99)

    엄친아 모범생 그냥 웃기네 누군 그 정도 아니라서 가만있는건가

    가만있지말고
    요런 하품 글이나 게속 쓰시게나

  • 22. 지금은
    '10.10.24 1:25 PM (175.209.xxx.18)

    이승기..우리동네 사네요. 동네 자장면집에 이승기 싸인 붙어있던데, 피부가 장난아니래요.^^

  • 23.
    '10.10.24 1:44 PM (125.186.xxx.168)

    180.71.41.xxx님 왓비는 그네빠일거예요. 아마 님과 말 잘통할듯.

  • 24. 헹?
    '10.10.24 2:19 PM (99.96.xxx.99)

    왓비가 진보좌파라니?
    문근영한테 시뻘건애들한테 기부한다고 욕한걸 보면 보수꼴통이 틀림없던데요

  • 25. 지금은 님
    '10.10.24 2:23 PM (180.224.xxx.4)

    ㅅㅅ동 사시나봐요.
    반가워요, 동네 회원님.^^*

  • 26. 참나
    '10.10.24 3:00 PM (118.222.xxx.146)

    이승기는 순전히 본인 힘으로 승승장구 하는거예요. 솔직히 승기가 있는 소속사도 별 힘도 없어보이던데 ... 열폭하지 마세요.

  • 27. 북쪽
    '10.10.24 3:26 PM (175.115.xxx.156)

    상계동 사시는 분들한테 미안하지만 그 동네 그닥 잘나가는 사람들 사는 동네 아니거든요. 그냥 평범한 소시민들 사는 동네입니다. 대단한 집안과 재력있는 사람이 왜 상계동 삽니까? ..원글 내용이 참 찌질합니다.

  • 28. ..
    '10.10.24 3:40 PM (121.181.xxx.124)

    저 상계동 살지만 윗님 말씀 맞아요..
    상계동에 자연이 좋아서 또는 예전부터 살았기 때문에 부자들 사는 사람 간혹있지만..(제 주위에도 있어요..) 그건 정말 간혹이구요..
    싸서 들어온 분들 많을거예요..
    싸서 들어왔는데 살기좋은 동네죠^^

  • 29. 무슨
    '10.10.24 4:05 PM (221.151.xxx.117)

    무슨 논리가 이렇게..꼬였을까요?
    가끔..이상한 논리들 참 많아요

  • 30. 창동
    '10.10.24 5:06 PM (110.10.xxx.6)

    이승기가 상계고 나왔다고해서 상계동 산 것이 아니라 창동 살았어요. 제가 그 근처에 살았기에 알아요. 창동역 동편 민영아파트 50평에 산다고 들었으니 부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형편은 아닌 거죠. 부모님은 그 집에 계속 사시고 이승기는 가수 연습생되면서 모 가수 휘하로 들어가 거처를 옮겼다고 들었어요. 본인의 재능도 있지만 운도 좋은 것 아닐까 싶어요.

  • 31. 참내
    '10.10.24 5:07 PM (58.145.xxx.246)

    지난번에 김연아 씨에프 줄어든게 이승기회사에서 수쓴거라고 하는 글도 기가막혔는데
    이건 또 뭐죠??

    솔직히 모범생에 평범한 학생이 여기까지 온거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거고
    착실하게 성실하게 일하고, 그러면서도 틈틈히 공부도 열심히하고
    그런 모습을 남녀노소 다 좋아하니까 씨에프 많이 찍는거지 백그라운드는 무슨 백그라운드??
    진짜 웃기네요.....

  • 32. 이해불가
    '10.10.24 5:16 PM (211.245.xxx.46)

    이승기. 성실하고 노력파인 건 맞는데, 대체 어디가 잘 생겼다는 건지...
    키만크지 인물은 하나도 볼 거 없지 않나요.
    그렇다고 특출나게 노래를 잘 해. 작사작곡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연기도 그냥 무난한 수준이고.
    공부 잘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연예활동 병행했다지만 동국대 간 걸로 공부 잘한 이미지를 심기엔 무리 아닌가요.
    키크고 몸매만 괜찮지 미키마우스같이 생겨서리 외모도 평범하고, 쫌 잘생긴 교회오빠 스탈아닌가요.
    동네킹카급이 연예계에서 성실성 하나로 저 자리까지 올라선게 신기해요.
    외모도 그렇지만, 승부욕 강하고 독하게 생겨서 별로던데...

  • 33.
    '10.10.24 5:16 PM (58.145.xxx.246)

    전 승기가 조각처럼 잘생기고, 너무너무 공부잘해서 좋아하는게 아니거든요?

    동네학생같고, 총각같아서 좋아요.
    뭐든 열심히 하려는게 이뻐보이구요.
    물론 여러모로 빠지는것도 별로 없구요.
    씨에프많이 찍는다고 말도안돼는걸로 깎아내리려고하지마세요.

  • 34. 승기
    '10.10.24 6:46 PM (110.9.xxx.233)

    솔직히 잘 생긴건 아니죠.
    성실성 하나로 성공했다 봐야죠.
    돈 많이 벌어 강남 ㅅㅅ동 고급 아파트로 이사갔어요.
    부러워요.

  • 35. 옛날
    '10.10.24 6:51 PM (123.215.xxx.103)

    이승기아버지는 반포 토박이로 그 동네서 농사도 짓고~6,70년대때~암튼 평범한 집안인데
    이승기아버지가 결혼하면서 강북으로 가서 사시다가
    이승기 힘으로 다시 강남으로 입성하신 걸로 알고있어요.
    한동네 사람이었던 분 말씀으론 이승기아버지네 집안이 얼굴잘생기기로 유명한 집이었대요^^
    작은아버지가 여럿인데 다들 얼굴은 출중...

  • 36. 이해불가?
    '10.10.24 9:41 PM (222.117.xxx.113)

    무슨 말씀하세요?
    애같아요...

  • 37. ㅎㅎㅎ
    '10.10.24 11:17 PM (61.253.xxx.53)

    하는짓마다 이쁘잖아요.
    그러니 친근감 하나로 이웃총각같이 이웃 오빠같이 그런 이미지요.
    난 내 아들 같다는 생각을 해요. 어떤 땐 짠합니다.

  • 38. 무시못할집안이면
    '10.10.24 11:19 PM (222.238.xxx.247)

    남들 눈 뜨거운 연옌하겠어요?

    누구처럼 아버지 등에업고 굴러들어가지?

    원글이가 졌~~~네......요즘 부러우면 지는거라는거 아시지요???

  • 39. ??
    '10.10.24 11:33 PM (175.112.xxx.63)

    난 솔직히 아무리 봐도 이승기 얼굴이 잘 생긴건지는 모르겠더라고요.오히려 좀 못난 거 아닌가요? 특히 입주변이요.에궁 돌 날라올려나??^^;;
    누난 내여자니까~~~하는 노래 부를 때도 솔직히 얼굴 별로고 노래도 별로고 연기한다고 해도 연기력도 별로고....그때 당시도 좀 뜨길래 누가 밀어주나...? 이런 생각을 살짝 해본 적은 있었어요.걍 제 생각입니다.시기심이니 뭐니 하진 마세요....첨볼 때부터 그랬으니까요....뭐 사람마다 보는 눈 생각이 다를 수는 있잖아요.

  • 40. 오우
    '10.10.25 12:12 AM (175.208.xxx.144)

    열등감 덩어리

  • 41. 전 오히려
    '10.10.25 12:18 AM (58.145.xxx.246)

    잘생기지않아서 더 좋던데...
    잘생겼다기보다는 호감형이죠.ㅋ

    조각처럼 잘생기기만한 연예인이 얼마나 많아요...
    다 인기있지않죠.^^

  • 42. ㅎㅎ
    '10.10.25 12:29 AM (112.148.xxx.35)

    연예인에 무덤덤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가 승기군이예요...

    울아들 승기처럼만 남에게 미움안받고 열심히 살아주면 더 바랄께 없을 정도로

    이뻐라 하고 있지요... 젊고 잘생기고 돈도 많고 세상 다 가진것 같을텐데도

    열심히 겸손히 살아가는 그 모습보면 승기네 부모님들이 많이 부러워요...

  • 43. 잘살아서
    '10.10.25 1:40 AM (58.76.xxx.53)

    밀어줘서 뜨는걸까요?ㅋㅋㅋㅋ
    그냥 이미지가 워낙 반듯하다보닌...^^
    실제로 보고 완전 깜놀~!!
    티비에선 솔직히 평범한거 생긴거아닌가 생각했는데
    실제로보면... 사실 후광이 비칩니다...얼굴에서 광채가 펑펑~터집니다~^^
    키도훤칠하구요~
    아~ 연예인 아무나하는거 아니구나~ 란 생각이 절로들던데...
    항상 노력하는 모습도 멋지구요^^

  • 44. 자연
    '10.10.25 2:07 AM (116.124.xxx.167)

    타진요와 진보좌파를 동일시해서 진보좌파를 나쁜쪽으로 몰아 버리는 기존의 수법들일 뿐이지요.
    자신의 타겟에 나쁜것들을 섞어 버리게 되면 들다 나쁜것들이 되어 버리게 되는, 생각의 기준이 없던 사람들은 쉽게 판단을 해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어수룩하고 착한 사람들은 속아 넘어 가기 쉬우니까요. 메이져 신문들이 잘 쓰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 45.
    '10.10.25 6:59 AM (122.34.xxx.51)

    사실 이승기 별로에요. 이상한가요? ㅎㅎ
    좋을 것도 안좋을 것도 없지만 대중에 인기가 있으니 왜 쟤가 인기가 있지? 싶더라구요.
    이승기 보면 박수홍 이미지가 떠올라요.

  • 46. 별로든뭐든
    '10.10.25 9:29 AM (58.145.xxx.246)

    그냥 열폭으로 밖에 안보여요...
    이승기가 별로면 별로인거지 이렇게까지 유치한 글을쓰다니..
    수준이보입니다.ㅉ

  • 47. 원글님
    '10.10.25 9:57 AM (110.8.xxx.175)

    생각은 좀 이상(?)하지만..이승기가 어느순간부터 잘나가는게...스폰이 빵빵한거 아닌가요?
    저렇게 가전광고등등 갑자기...드라마 하나 성공한후 그 누구보다 정말 잘나가는듯..
    더 대박쳤던 사람도 저정도의 광고는....

  • 48. 별....
    '10.10.25 10:39 AM (118.219.xxx.186)

    이승기면, 보여지는 이미지가 그런게 아니라,,,실제로 나쁜 짓 안할거 같고,
    모범상 같고, 건실하고, 예의바른 청년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광고주들이 쓰는거 아닌가요?
    어린 애들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다 아울러서, 이승기 예뻐하잖아요.
    광고주들도, 두루두루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을 쓰는거죠.

    이 모델 썼다가, 뭔 스캔들 터져서, 급히 광고 내리던가,,, 그래야 할수도 있으니....
    이승기는 안전하고, 두루 인기도 많고, 그 성실함에 자기 제품들도 얹어 갈수 있으니
    쓰는 거겠죠.

    별....
    저도 우리 아들, 이승기처럼, 그런 청년으로 자랐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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