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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아이한테 이 이름 꼭 붙여주고 싶었어요!!!!!!! ㅠㅠㅠㅠ

............ 조회수 : 4,788
작성일 : 2010-03-12 06:58:01
게시판에 이름 얘기가 나와서요.. ㅋㅋㅋㅋ

아래, 아들 이름 직접 온찬이라고 지으셨다는분..
이름 너무 고급스러워보이고 예뻐요 ^^
정말 잘 지으셨어요~ 아드님한테 한턱 대접 받으셔야 할듯!!!

저도 어릴때부터 제가 아이 낳으면 지으려고 했던 이름이...
혜임 이랑 온유 , 요렇게 두개인데요
흑흑 저는 몇십년전부터 요이름들 콕 찍어두고 있었는데
혜임이란 이름은 이제 너무 흔한 이름이 되어버렸고
온유도.. ㅠㅠㅠㅠ 샤이니멤버 중에 한명이 온유라서 김이 팍- 샜어요 ㅠㅠㅠ
(물론 그 멤버 본명은 온유가 아니라지만)

왠지 이름 들었을 때 ... 분위기 있어보이는 이름,
되게 좋아요~~~~
전 어릴 적부터 제 이름이 무지막지하게 너무 흔해서 (한반에 두세명씩 있던 이름;;)
이름에 한이 맺혔었거든요~~~
그래서 꼭 내 아이한테는 흔하지 않으면서도
사람이 고급스러워보이는 이름을 지어주리라~~ 다짐했었더랬지요.


이렇게 마음에 담아두신 이름,
다른 분들도 있을까요???
전 이제 혜임와 온유란 이름 두개를 버리고
또다른 이름 ^^;; (흔치않으면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을
찾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ㅠ

(이 난리를 치다
막상 애낳았는데 시부모님이 이름 지어야 된다고 우기시면
대따 슬퍼지는거돠....................)
IP : 125.180.xxx.5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2 7:09 AM (114.78.xxx.138)

    전 하림이란 이름이요.
    여명의 눈동자의 장하림 이름이 너무 이쁘고 멋져서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낳으면 하림이란 이름으로 지어야겠다 생각했죠.
    근데 가수 하림이란 분이 나오고... 그분 목소리랑 노래 분위기는 정말 좋은데 노래만 들었을때 제가 생각했던 외모와 실제가 너무 달라서 그 이름을 고집하지 않게 되었어요 ^^

  • 2.
    '10.3.12 7:17 AM (121.187.xxx.99)

    요즘 너무 세련되고 이쁜 이름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때쯤 되면..
    철수 영희 복실 뭐 이런 이름들이 굉장히 특이해지지 않을까요?ㅎㅎㅎ

  • 3. ...
    '10.3.12 7:39 AM (124.199.xxx.22)

    죄송한데..위에 하림은요...가수보다는....닭고기가 생각나서.
    그리고 원글님 혜임은...웬지 속세를 벗어난 스님의 법명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름은 예쁘고..부르기 쉽고..기억하기 쉽고...그런게 가장 좋은듯...

  • 4. 준하요..
    '10.3.12 7:43 AM (121.138.xxx.114)

    저는 아들 낳으면 준하 라는 이름이 예쁘다 생각했거든요.

    2004년에 아들을 낳았는데....남편 성이 정씨랍니다.
    걍..참았어요. ㅎㅎ

  • 5. 정준하
    '10.3.12 8:04 AM (122.36.xxx.19)

    ㅋㅋㅋ

  • 6. 맞아요
    '10.3.12 8:05 AM (112.146.xxx.158)

    원글님 심정이 이해되요
    우리애는 유씨 성을 가진 외자 이름이거든요.
    중성적인 이름이에요.
    둘째는 없지만 미리 이름을 지어보려고 중성적인 외자 이름을 고민고민
    진짜 엄청 고민하다가 '유이'라는 이름을 찾아냈어요.
    제가 짓고도 너무 맘에 들어서 이름아까워서라도 둘째를 낳아야하나 하던차에
    티비에 유이가..그것도 완전 제스타일 아닌 사람이...읔..
    우리애가 2004년생인데 거의 2005년부터 그이름 지어놓고 혼자 엄청 만족하고 있었는데
    김이 팍 샜어요 ㅠㅠㅠ

  • 7. 효리엄마왈
    '10.3.12 8:31 AM (211.173.xxx.86)

    울동네 효리엄마왈..딸아이가 놀림받는거 넘 속상하다면서 걔가 이렇게 오래갈줄 몰랐어 ㅠㅠ

  • 8. 쾌걸쑤야
    '10.3.12 8:31 AM (211.229.xxx.47)

    저는 신랑이랑 결혼하면서 부터 4명 낳아서 [아름] [다운] [슬기] [로운] 이렇게 이름
    지을거라고 노래를 불렀거든요,, ㅎㅎ
    신랑은 애들 이름 갖고 노냐고 나중에 놀림받는다고 해서 한발짝 양보해서 한가지는
    포기못해 한게 [로운] 이거든요ㅎㅎ
    신랑 성이 이씨라서 [이로운] 전 이 이름이 너무 좋은거 있죠 ^^

  • 9. ...
    '10.3.12 8:37 AM (211.210.xxx.30)

    아름다운슬기로운...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예전에 시조카들이 돌림자 끝에 훈,민, 이렇게 이름이 들어가서
    순서대로 정,음. 이렇게 운을 붙여야겠다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어요.

  • 10. 둘리맘
    '10.3.12 8:41 AM (112.161.xxx.236)

    혜임이가 그렇게 흔한 이름인가요??
    전 예쁘고 좋은데...

  • 11. [원글이]
    '10.3.12 8:44 AM (125.180.xxx.50)

    유이.. 효리..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정준하도 너무 웃겨요.. ^^;;
    준하란 이름 정말 예쁜데.. 하필이면 정준하 ^^
    이로운!!! 이 이름은 피아니스트 이루마씨의 딸 이름!!!
    보자마자 우와~~~~ 굿네이밍센스~~~ 했었어요.
    이름 너무 예뻐요. 이로운.. 로운이 ^^ 정말 잘 지으셨네요.
    혜임이란 이름 흔하지 않나요?
    당장 손태영 언니 이름도 손혜임... (이루마씨 부인이요...) ㅠㅠ
    사실 손혜임 <- 요사람 나왓을때 김이 팍- 샜다는 ㅠㅠ

  • 12. ...
    '10.3.12 8:46 AM (125.140.xxx.37)

    전 '해찬'이라는 남자 이름이 참 좋아요
    밝고 강한 느낌..

  • 13. 쾌걸쑤야 님~
    '10.3.12 8:48 AM (122.203.xxx.66)

    따님 이름이 이로운 인가요..??
    제가 지금 성명학 공부하고 있는데....머리 좋고 자기 할일 알아서 하는 이름이라고 나오거든요....진짜 그런가요..???? 쫌 궁금해서..^^;;;;;

  • 14. 작은기쁨
    '10.3.12 8:48 AM (117.53.xxx.228)

    저는 율리가 이뻐요 ..
    밤나무가 많이 있는 곳에 마을이라는 뜻이라죠...
    어딘지 풍성하고, 여유 있어 보인다는 ^^

  • 15. 혜임
    '10.3.12 8:49 AM (125.186.xxx.11)

    혜임이라는 이름은 전 좀 촌스러운 느낌인데요.
    '임'때문에 옛날 이름같은..

    온유는 저도 제 아이 이름으로 생각했었는데, 남편이 반대했었어요. 2002년생인데...기독적 향기가 너무 난다고..ㅎㅎ

    전 '선유' 나 '인하'란 이름도 좋아했는데, 선유도 인하대 생각난대서..ㅎㅎ

  • 16. ..
    '10.3.12 8:49 AM (121.50.xxx.11)

    딸 이름을 재인이라 짓고 싶었는데
    성명학에 맞게 지어야 한다는 시동생의 반대로 못 붙였죠.
    제 딸 사주와 ㅈ, ㅇ으로 된 이름은 안맞는다나요..

    그래서 위나는 어떠냐 했더니 그것도 반대..

    그런데 막상, 시어머니가 성명학과 관계없이 기도로 받아온 이름은 아무도 뭐라 안하더군요..

  • 17.
    '10.3.12 8:50 AM (125.186.xxx.11)

    위에 율리라는 이름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율 자 들어간 이름도 좋았거든요.
    근데 역시 남편이 반대..
    이건 좀 야한 이윤데, 남자들이 밤나무 꽃 냄새에 대해 뭐라뭐라 한다고, 밤 율 자 들어가는 이름에 질색..ㅎㅎ

  • 18. ^^
    '10.3.12 8:53 AM (121.171.xxx.9)

    전 개인적으로 무현 이라는 이름도 참 좋은데, 무엇보다 남편될 사람이 다른 성씨고
    혹시나 그분께 누가 될까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어요.
    예전엔 홍승표 홍준표 이 이름도 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티비에서 그 이름 가진
    찌질이 둘을 보고 나니 영-_-;;;

  • 19. ..
    '10.3.12 8:55 AM (222.107.xxx.237)

    남편은 전씨구요, 아이 이름을 외자로 짓고 싶었는데,
    원, 화...., 기, 등등 남편이 장난만 치고 진지하게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저는 참 진자 하나 써서 짓고 싶었는데
    나중에 학교 가면 놀림 받는다고.... 해서 가운데 다른 글자 하나 넣고
    보배 진자 써서 이름 지었어요.
    몇 년 지나니 전진이라는 가수가 나오길래....그렇게 안짓길 잘했구나 생각했죠.

  • 20. 쾌걸쑤야
    '10.3.12 9:00 AM (211.229.xxx.48)

    125.203.52님 ㅎㅎ 저 아직 아가 없어요 ^^
    올해부터 준비해서 내년쯤 낳을려구요 ~ 좋은해라고 임신들 많이 하시는데
    황금돼지띠에 태어난 아이들 벌써부터 어린이집 자리 모잘라서 고민하는거 보니
    좋은해에 낳아서 날때부터 경쟁을 시키는것보단 한해 늦게 낳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요~
    성명학 공부하시는 분께서 해주신 말씀 들으니까 꼭 그 이름으로 지어줘야겠네요 ^^

  • 21. 이름
    '10.3.12 9:00 AM (115.41.xxx.10)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름 짓는 곳에 가서 아이 사주 보고 사주에 너무 많은건 빼고, 없는건 집어넣고 해서 지으세요. 성과 함께 잘 어울려야 하고 부르기 좋아야 하구요. 평생 쓰는거니까 지을 때 좀 신중하게 짓는게 좋아요.

  • 22. 온유
    '10.3.12 9:29 AM (116.41.xxx.7)

    원글님이 말씀하신 온유 이름 저도 참 좋다고 느꼈어요.
    방송을 잘 안 봐서 샤이니 리더의 캐릭터는 잘 모르겠지만,
    외모와 잘 어울리는 외유내강한 이미지예요.

    그리고, 이미 형성된 편견 때문인지 무현, 시민, 해찬 이런 이름 정말 멋져요^^

  • 23. -
    '10.3.12 9:41 AM (203.234.xxx.125)

    전..이름이 성은 이씨요 이름은 재민인데...30가까이까지 이름 컴플렉스가 심해요.
    늘 홍수에 산불, 지진 등등 그런걸로 제가 너무 많이 생겨서 슬퍼요 ;
    분명 뜻은 한자로 온화함을 심는 사람이란 좋은 이름인데 말이죠 ;

    전 지금 개명 신청중이랍니다! 아름답고 어진 사람이라는 뜻의 가현으로요 ㅎㅎ
    어떤 이름이건 좋지만 너무 특이하거나 튀어서 아이가 나중에 개명신청하겠다고
    울고 불고 하지 않을 이름이면 좋겠네요 ;;; 전 어릴때부터 쭉 그랬거든요 ㅡㅡ;;

  • 24. -님
    '10.3.12 10:08 AM (61.79.xxx.33)

    아! 제 시조카이름도 님 이름과 같아요.. 처음에 그리 짓는다기에 재민이 이름은 좋은데
    성이 이씨라 전 듣자마자 산불피해 이재민이 딱 떠올라서 얘기 했더니 개의치 않더라구요
    그런데 뉴스에 자꾸 나올때 마다 항상 생각나더라구요..

  • 25. ..
    '10.3.12 10:11 AM (58.143.xxx.206)

    저도 아들 하나 더 낳으면 '무현'이라는 이름 지어주고 싶어요
    그분을 너무나 존경하고 그분처럼 바르고 현명했으면 해서요
    또 요즘 남자아이들 이름이 많이 부드럽잖아요^^ 무현!하면 굉장히 강하고 꼿꼿한 느낌..
    저희신랑 성이 '윤'씨이니 좀 안어울릴라나요? ^^

  • 26. 선율
    '10.3.12 10:20 AM (121.181.xxx.245)

    선율이란 이름은 어떤가요?
    제가 처녀적부터 선율이란 이름이 참 좋아서 애 낳으면 짓고 싶었는데..
    첫아들은 항렬대로 지어야 한대서 포기했거든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딸이든 아들이든 선율로 고집할려고요..
    저는 워낙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이름이라 자연스러운데..
    처음 듣는 분들은 어떻게 들리시나요???

  • 27. 평범한 이름
    '10.3.12 10:55 AM (116.125.xxx.250)

    전 평범한 이름이 좋은 듯 싶어요.

    우리때 유행하던 선영, 지영, 은영... 창민, 정민, 승민 이런 아이들 지금 다시 만나면 엄청 잘 되어 있구요. (아마 우리때 여자 아이들은 영자 돌림, 남자 아이들은 민자 돌림이 유행했던 때 였지 싶어요)

    확률적으로 잘되어 있을 수도 있고, 성명학 적으로 괜찮으니 이름이 많을 수도 있고..

    오히려 한글이름이나 독특한 이름의 아이들은 다 서글프게 살고 있네요. ㅜㅜ

    (물론 제 주위에 국한 된 이야기라 다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그래서 전 평범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시부모님께서 작명소서 지어오신 이름으로 아이 이름 지었어요.

    아이가 특별하기 보다 굴곡없이 평범하고 평탄하게 살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다가...

  • 28. ㅋㅋ
    '10.3.12 11:26 AM (211.51.xxx.2)

    저는 준하엄마에요~ 히히히~ 이씨라 걍 썼어요...
    준자돌림으로 할 이름 정말 없어요.. ㅡㅡ
    근데 이름 탓인가...먹는거 잘먹어요...ㅡㅡ

  • 29. 초등
    '10.3.12 11:29 AM (112.151.xxx.84)

    학교동기중에 여자애 이름이 예종이라고 있었는데 성은 장씨구요...그 당시엔 이쁘다 생각안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장예종...이쁘네요.

  • 30. ..
    '10.3.12 11:33 AM (125.131.xxx.57)

    울딸애 이름은 수린이..
    중학교때 친구중에 '문 고운' 이라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아이도 참 예뻤지만, 고운이라는 한글이름이 예뻐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샘들도 출석부르다 말고 한글이름이냐? 누가 지어주셨니? 하면서 이쁘다고 칭찬하셨구요.

  • 31. 제친구
    '10.3.12 12:14 PM (116.127.xxx.82)

    본인 성이 "이"씨인데 본인성을 넣어 주고 싶어서
    남편성이 김씨라 김이안, 김이랑 이렇게 지었더라구요.

    그래서 "조"씨성을 가진 또다른 친구가 딸을 낳아서 자기 성도 넣고 싶다고
    유조안이렇게 지었어요.

    음 그래서 저도 고민을 마구마구 했어요.
    하지만 저는 성이 "박"씨에요.
    도저히 제 성을 넣어 줄수 없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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