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 전화 가지구 계신지요??
님들은 가지구 계신지요??
1. 그래도
'10.10.21 9:06 PM (125.178.xxx.182)집전화는 잇어야 되지 않을까요...
갑자기 핸펀연락이 안될경우라든가요...2. 각자
'10.10.21 9:08 PM (114.200.xxx.56)사정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희는 있네요. 애가 휴대폰이 없어서..3. ....
'10.10.21 9:26 PM (115.137.xxx.253)네.. 집전화는 꼭 필요합니다.
4. 요금이
'10.10.21 9:36 PM (121.166.xxx.214)다르잖아요,,,저는 비싼 핸드폰 집에서 마구 쓰는 분들 좀 그래요,,
통화품질도 아직은 집 전화가 더 좋구요5. 없어요
'10.10.21 9:38 PM (124.28.xxx.14)집전화 해지한지 5개월정도 되었네요.
불편한 점 전혀 못 느끼고요,
여론조사라든가 그런것 없으니 오히려 편리한걸요...6. 그래그래
'10.10.21 9:59 PM (59.17.xxx.146)저는 집전화 있는데 뭐 꼭 필요한것 같지는 않아요.. 정말 각 집의 사정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7. `
'10.10.21 10:07 PM (122.40.xxx.216)결혼 후 친정과 자매들끼리는 070 집전화 쓰면서 전화비 아껴요 ^^
8. ...
'10.10.21 10:22 PM (116.37.xxx.17)이번에 인터넷 바꾸면서 인터넷 전화는 기본료도 없고 공짜길래 바꿨어요. 그냥 받는 용도로라도 하나는 있어야겠더라구요.
집에 전화가 없으면 내집이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넘 구식인가요~^^;;)
아직 어른들은 집으로 전화하는게 익숙하시기도 하구요.
특히 핸드폰 어디갔는지 모를때 찾기 위해 꼭 필요해요~ㅎㅎ9. 음
'10.10.21 10:37 PM (59.16.xxx.232)저흰 다 있어요...
집전화 인터넷전화....
인터넷전화도 품질은 좀 떨어져서...
(주로 외국에 있는 친구들과....시부모님과 할 때 써요...
화상통화기능 있는 거라...시부모님이 손주얼굴 보고파할 때....)10. ..
'10.10.22 10:10 AM (122.40.xxx.67)아직도 20년전 KT전화 그대로 쓰고 있어요.
바꾸려고 하는데 귀찮아서 차일피일하고 있네요.
시어머니랑 통화하는데는 아직 집전화가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