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옷좀봐주세요!!!!!!! 분노의 검색으로 돌잔치때 입을만한 원피스를 찾았는데 사이즈가 없답니다.ㅠㅠ

돌잔치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10-10-20 16:59:02
혹시나 이옷 다른 쇼핑몰에선 못보셨습니까?
돌잔치때 입을건데 괜찮을까요?

검색의 달인님들.. 이옷좀 찾아주세요!!!


168에 60키로의 통통66 사이즈 입니다.
주로 몸에 피트되는 원피스가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 스타일의 원피스는 이쁘긴하나 제 몸매에는 안어울릴것 같기도 해요
더 부해보일 수도 있을꺼 같아요.

추천해주셔도 고맙겠습니다.
IP : 221.141.xxx.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잔치
    '10.10.20 5:00 PM (221.141.xxx.97)

    http://www.naingirl.com/Front/Product/?url=Product&product_no=SFSELFAA0017966...

  • 2. 저기.
    '10.10.20 5:09 PM (58.227.xxx.121)

    모델이 입어도 저정도일진대.. 평범하거나 좀 통통한 사람이 입으면 까만 눈사람 같아 보일거 같아요.

  • 3. 많이
    '10.10.20 5:15 PM (112.150.xxx.162)

    많이 부~해 보일수 있는 스타일인데요
    게다가 돌잔치면 다른 사람이 봐준다치더라도 반쯤은 안고 계셔야 한다는 얘긴데 애기 안았을때랑 움직임이 좀 많이 불편할듯해요
    그래서 많이들 한복을 입는듯..걷어 올라가거나 말거나 그닥 많이 올라가지도 않으니..그리고 출산후 부은 몸매 커버도 되구요..
    근데 돌잔치 끝나고 저옷 옷장에 모셔둘거라면 생각은 좀 더 해보심이 나을듯 해요

  • 4. 비추
    '10.10.20 5:21 PM (175.116.xxx.70)

    위에분 말씀처럼 아이도 안아줘야할텐데...
    제가 생각이 고루하고 보수적인지는 몰라도
    원피스가 조금 소매도있고 허벅지가 안보이는 그런옷은 안될까요?^^;;

  • 5. .
    '10.10.20 5:23 PM (110.14.xxx.164)

    저건 아닙니다 그냥 무난한걸로 입으시고 나중에도 활용하세요
    거기다 악세서리 정도 하심 되지요

  • 6. ..
    '10.10.20 5:24 PM (118.223.xxx.17)

    끙... ^^;;
    많고 많은 옷 중에 왜 애 돌날 이런 옷을 하객도 아니고 엄마가 입겠다고..

  • 7.
    '10.10.20 5:31 PM (125.187.xxx.32)

    검은색깔도 좀 아닌것 같고, 너무 실용적이지 않아보이네요.

  • 8. -_-
    '10.10.20 5:33 PM (220.86.xxx.73)

    솔직히 말씀드려서..
    넘 무대의상 같아요.. 약간 촌스럽고..
    화려하면서도 이쁜 옷들 많은데.. 저건 오바스럽기도 하지만
    촌스럽네요..
    돌잔치라고해서 야하지 않은 옷만 입어야 하는건 아니구요
    좀 어깨 벗어도 야하지 않다는 느낌일 수 있는데
    저건 좀...

  • 9. .
    '10.10.20 5:35 PM (112.153.xxx.107)

    별로

  • 10. .
    '10.10.20 5:37 PM (121.161.xxx.206)

    이런 스타일 샀다가 반품했던 일이 있어요.
    손담비가 <미쳤어> 부를때 이런 튤립형태의 원피스입은게 예뻐보여서 샀거든요.
    전 체크무늬였는데, 은근히 저 틈이 야해보이기도 하고 골반이 커보여요.
    고려하시는게 좋겠어요.

  • 11.
    '10.10.20 5:53 PM (61.85.xxx.39)

    덮어두고 일단 옷이 촌스럽네요 안이뻐요

  • 12. .
    '10.10.20 7:03 PM (59.10.xxx.205)

    절대 노우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068 컴대기)팔손이등 공기정화식물.. 집 안에 두면 흙썩는 냄새나나요? 2 화분 2010/10/20 360
587067 맞선,소개팅에서 20번 넘게 애프터 거절 당하고있는 남자입니다 15 ..... 2010/10/20 4,022
587066 무릎까지 오는 부츠 신어도 될까요? 3 ... 2010/10/20 514
587065 오미자담기 3 오미자 2010/10/20 472
587064 중국싸이트 또 뜨네요! 1 짜증~~ 2010/10/20 294
587063 안상수 "G20, 올림픽보다 더 큰 국운상승 기회" 4 세우실 2010/10/20 267
587062 결혼 5년차...모은 금액이 2억이 좀 안되네요. 45 아깝다 2010/10/20 9,995
587061 어떤 엄마가..자기 나이를 똑같이 남이 보면 그게 나이든 증거라네요.. 2 동안이좋겠지.. 2010/10/20 780
587060 시어머님다니시는 절, 스님께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 2 ... 2010/10/20 462
587059 영화 "책 읽어주는 남자"와 요즘의 여교사-15세 제자 사건 1 보라색책 2010/10/20 860
587058 여보 내가 빵을 다 먹어버렸어 ㅋ 3 빵순이 임산.. 2010/10/20 925
587057 손가락 사마귀 제거해주어야 하나요? 5 4세아이 2010/10/20 713
587056 빌라 주차장에서 아이들 데리고 공놀이 하는 어린이집 원장- 2 객관적으로 2010/10/20 450
587055 노란콩조림 아세요?? 4 경상도 반찬.. 2010/10/20 1,323
587054 옷좀봐주세요!!!!!!! 분노의 검색으로 돌잔치때 입을만한 원피스를 찾았는데 사이즈가 없.. 12 돌잔치 2010/10/20 1,035
587053 저는 진심으로 돈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거 같지가 않아요. 82 2010/10/20 9,497
587052 운전면허갱신 3일 남았어요..ㅠ.ㅠ 8 도와주세요 2010/10/20 593
587051 화분(토분) 인터넷으로 구입 할 곳? 8 초록이 2010/10/20 591
587050 아침 밥하실때, 전날 저녁 예약으로 해놓으시나요? 도대체 저희 집 밥은 왜그리 맛이 없을까.. 12 밥좀먹짜 2010/10/20 2,784
587049 한달에 400만원 받으면 얼마나 저축할까요?? 24 생활비 아끼.. 2010/10/20 2,789
587048 해피콜 아르마이드와 네오플램냄비 둘중 어떤게 더.. 홈쇼핑 2010/10/20 2,405
587047 조금 지저분한 내용이네요.......!!! 1 유희맘 2010/10/20 380
587046 아이 봐주는 비용..... 얼마가 적당한가요? 9 조언부탁드려.. 2010/10/20 1,252
587045 창신섬유 담요 샀는데 명성만큼 좋은지 궁금합니다. 17 ... 2010/10/20 2,355
587044 그분이 오셨어요 맥포머스 지름신 --누가좀 말려주세요 9 지름신 2010/10/20 837
587043 돈이 인생의 몇 퍼센트라고 생각하세요? 21 __ 2010/10/20 1,653
587042 모기가 어디로 들어오는걸까요?..하루에 열마리씩 잡아요. 13 모기 2010/10/20 1,486
587041 경향신문 구독하시는 님... 저기요..... 2010/10/20 232
587040 치질수술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0 ㅜㅜ 2010/10/20 1,143
587039 어제 올렸는데 다시 써봐요 고민상담... 3 2010/10/20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