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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 살짝 꽈서 말하는 사람은 무슨 심리인가요?

...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0-10-20 15:27:37
동네에서 알게된 엄마인데요.
어떤때 전화할때는 극존칭을 사용하고, 만나서 밥먹다가 보면 말투가 늘 살짝 꼬여서 말을해요.
전 제가 말할때  그렇게 말하지 않기때문에 너무 이해가 안 갑니다.
모든 사람에게 대부분 그렇게 말해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꽈서 애기할때도 내가 왜 이걸 들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저한테 그렇게 말하면
그건 더 기분 나쁘고요.
이런사람 심보를 모르겠어요.
게다가 간혹 너무 실례되는 얘기도 서슴치않고 하고, 또 때론 너무 극존칭으로 얘기하고.
이해불가의 사람입니다.
물론 이제 상종도 않을거지만, 이런 사람 심뽀는 뭔지 님들주변의 이런사람들 어떻게 대처하세요.
정말 이상한 사람 많은거 같아요
IP : 122.176.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0 3:30 PM (114.206.xxx.244)

    혹시 ab형 아닌가요?
    제주위에도 그런 사람있었는데,자기기분에 따라 상대를 막 평가해요
    앞에선 잘하는데 뒤돌아서면 엄청 씹어대고,이득이 있을만한 관계면 참잘하고 아니다싶음 언제그랬냐하고 등돌려요,그랬다가 필요할땐 또 찾아오죠
    여우같이 사람맘갖고 장난치는데,이젠 안만납니다. 물론 제가 아는사람을 예로 든겁니다

  • 2. ....
    '10.10.20 3:30 PM (123.204.xxx.202)

    극존칭도 쓴다니...
    정신세계가 4차원인 사람인가 보네요.
    그런 사람 하나 아는데요,
    자기는 자존심도 강하고,더불어 자기는 남도 존중한다고 생각해요.

  • 3. f
    '10.10.20 4:11 PM (121.130.xxx.242)

    님글보니...대학시절 미친X 하나가 생각이 나네요.
    그 아이 생각만 하면....열불이...
    지금외톨이처럼 살고 있더라구요.
    그냥 상종하지 말고 연락끊는게 젤 좋아요.

  • 4. 그거
    '10.10.20 4:22 PM (211.46.xxx.253)

    제 주변에도 딱 그런 사람 있어요.
    누가 이쁜 옷을 새로 사서 입으면 그냥 이쁘다 칭찬하지 않고 꼭 꼬아서 얘기해요.
    언뜻 들으면 칭찬인데 그게 사람 기분 팍 상하게 하는..
    제가 볼 땐 그거 열등감 많고 샘 많은 사람들 특징 같아요.
    자기보다 이쁜 사람, 잘 사는 사람, 똑똑한 사람 등에 대해 말을 곱게 못해요.
    그런데 사실 열등감에 쌓여 있으니 세상 모든 사람들에 대해 적대적이죠.

  • 5. ...
    '10.10.20 4:55 PM (121.150.xxx.202)

    지금 그런 사람을 겪고 있어요.
    안볼 수도 없고 모른척 지낼 수도 없는 사람이라..너무 힘듭니다.
    매일매일 도 닦는 심정으로 살아요.

    제가 내린 결론은
    마음이 꼬인 사람
    감정 표현이 바르지 않은 사람
    이네요. ㅠㅠ

  • 6. 별별
    '10.10.20 5:39 PM (123.199.xxx.126)

    그런사람 그냥 안스럽게 봐주시면 맘이 편해질꺼예요
    아님 원글님만 스트레스 받아요^^
    너는 그거밖에 안되니.그래 계속 그리살아라 인생이불쌍타..이리 생각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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