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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아들 준비물 사고 잔돈 띵가먹는 것에 대한 조언

공유 조회수 : 327
작성일 : 2010-10-20 15:14:24


미안합니다.

내 자식 버릇을 여기와서 묻는 저도 참 뭐합니다만

다들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나? 묻습니다.

준비물 사고 남은 잔돈 500원을 2회나 삥땅?? 해 먹은 것을 어제 알았어요~

의.식.주 관련 사진이나 그림.
전통문화에 대한 사진이나 그림.

이런 것이 문방구에 책자로 나와 있더군요..

개당 2000원

어제는 갑자기 물어보고 싶어서 준비물 얼마하더냐?고 했더니

당당하게 2000원 하는거예요

그래서 가져와보라고 했더니....그 물건을 들고 배란다로 나가서....뭐 하는지...

이 때 그 무엇의 직감!!!이 팍 스치더군요

그래서 다 잡았더니....1500원이었고 나머지는 카드를 샀다고...

이런 경우 거짓말을 왜? 했냐?는 등.......그냥 하는 잔소리를 했지만,

따끔한 질책이 필요할 것 같아 여러분들의 경험도 들어 볼려고 합니다.
(내 아이만 이렇는가? ㅎㅎ)

감사합니다.^^
IP : 210.103.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도
    '10.10.20 3:17 PM (59.24.xxx.243)

    2학년 아들래미 천원주고 500원 남겨오랬더니 아이스크림 2개 사먹었다고 그러더군요
    알고봤더니 카드에 올인
    거짓말했다고 정말 많이 혼났죠

    근데 아마 저한테 들키지않아서 그렇지 더 있지않을까하는 의심...
    가족끼리 의심하는 드러븐 세상 ㅎㅎㅎ

    이맘때면 다 그러려니 하고 편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야단은 치고 조근조근 이야기도 합니다^^:

  • 2. 아이가
    '10.10.20 3:35 PM (115.178.xxx.61)

    차라리 아이에게

    카드가 그렇게 사고싶은마음에 거스름돈이 있었는데 없었다고 하고 카드를 산거구나?

    우선 아이가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아이의 마음을 읽어줍니다.

    그럼 아이가 네 너무 갖고싶었는데 엄마가 사지말라고 할까봐 등등...

    그런일이 있을경우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해주렴. 이렇게 접근하면..

  • 3. ..
    '10.10.20 4:22 PM (121.181.xxx.191)

    애가 얼마나 카드가 가지고 싶었으면 그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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