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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여교사 얼굴 보고 싶은데 사진은 없네요.
물론 뭐 얼굴을 대 놓고 공개 하지는 않겠지만..
암튼 아시는 분 창 띄어 주세요.
별걸 다 궁굼해 한다 하시진 마시구요~ㅎㅎ
1. 있어요
'10.10.19 12:51 PM (121.143.xxx.148)네이버에 검색하믄 다 나옵니다
그 여자 남편 변호사라면서요 애도있다던데2. 얼굴이 이쁘면?
'10.10.19 12:54 PM (119.70.xxx.162)문제의 여교사라고 해도 알아들을 말을
문제의 성관계 여교사는 뭔지..-.-3. 원글이
'10.10.19 12:58 PM (122.37.xxx.16)네 수정 했어요.근데 네이버 가도 삭제 되서 얼굴을 볼 수가 없네요.
4. 구글에서봄
'10.10.19 1:01 PM (122.34.xxx.201)오늘아침에 봤는대 지금도 잇을지??그여자 이름입력하면 나옵니다
5. 원글이
'10.10.19 1:07 PM (122.37.xxx.16)전 왜 볼 수가 없을까요..ㅜㅜ창이라도 띄어 주삼~
6. 그래도
'10.10.19 2:03 PM (221.146.xxx.230)궁금해 할 순 있겠는데...
별설 다 궁금해한다 하지 말라 하셨는데..
미안해요. 그냥 쪼금만 참으면 안될까요? ^^7. 음
'10.10.19 2:17 PM (180.227.xxx.59)구글에서 이름쓰고 이미지검색하면 나와요
썬글끼고있는 사진이라 얼굴봐도 뭐 그닥..8. 검색창에
'10.10.19 2:34 PM (118.222.xxx.146)문제여교사사진이라고 치면 바로 뜨던데요.
9. 그X
'10.10.20 1:24 AM (222.112.xxx.182)평범한 얼굴속에...믿어지지가 않네요.....
싸이도 보니....행복한 가정을 말하고 있고...참 아이러니...
사람은 겉만 보고 모를일입니다..
끔찍하네요..10. 윗님~
'10.10.20 1:33 AM (114.207.xxx.211)뭘 또 구체적으로 링크까지 거십니까..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 묻는 분이나..ㅉㅉ
어찌 생겼는지 궁금해하시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이런글들이 이 사건의 본질을 생각하게 하기보다는
외모가 이쁘네 못났네 색기가 있네 없네 하며 얼굴타령만 늘어지고
링크하신 글속에도 저속한 댓글들이 달려있는걸 보니 한심스러워서 그럽니다11. 참읍시다.
'10.10.20 9:04 AM (221.147.xxx.14)보고 싶더라도,
궁금하더라도
조금 참읍시다12. 오빠도 외계인
'10.10.20 10:13 AM (119.64.xxx.70)오주*인가봐요
13. ...
'10.10.20 10:36 AM (123.98.xxx.52)싸이에서 학교이름 검색하면 학생이 올려놓은 사진 있습니다...
14. 어이구...
'10.10.20 12:17 PM (121.142.xxx.235)그나저나.... 저 여선생때문에 그 자녀들이 얼마나 정신적 충격을 받을까요...
남편은 이제 사회생활은 하지도 못하고 패인되게 생겼네요
본인의 가벼운 ...그리고 정숙치못한 가치관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리고 있는지....정말 한심한 여인입니다
무슨 성 중독증도 아니고 아들같은 애한테 어찌 그런감정이 드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