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푹빠져 보니 남편은 좀 질투하는지 계속 궁시렁거리고 집중도 안되고 여운이 많이 남았는데
39세님 덕분에 저혼자 집중하고 봤네요... 어제 딸과 한 두시간 해주면 좋겠다고 ...ㅋㅋ 그나저나
걸오가 너무 불쌍해요.. 우리집은 죄다 걸오편이라...오늘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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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39세님 덕분에 성스 예고 봤어요..
...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0-10-19 10:09:57
IP : 218.144.xxx.2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0.10.19 10:17 AM (125.176.xxx.49)극성맞은 고딩 딸이 유천 팬이라 드러내놓고 걸오 때문에 마음 아프다도 못하고ㅜ.ㅜ
드라마보다 마음이 이렇게 쓰라리기는 발리 이후 처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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