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선생과 15세 중학생 성 스캔들로 전국이 지금 쌩난리중 이네요,,
나의 어렸을 때 마*자라는 여선생이 초딩1학년 담임이였었었는데 정말
예뻤어요. 아마 나뿐아니라 대개는 이런 플라토닉 사랑하고 자랄거예요!
우리의 학창시절이 아름다운건 아마 이런 이유 아닐까요? 하지만 실제로
어제 뉴스처럼 모 빌딩 지하주차장 어두 컴컴한곳에 차를 대놓고 그 짓을
한다면 과연 얻는게 더 많을까요? 어떤 명서를 읽어보니 플라토닉 사랑은
육체적 사랑이 시작된 후에는 그 숭고한 의미가 많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플라토닉이라는 천사가 타락하여 에로스라는 저급한 인간으로 변모한거죠!
성경에도 보면 야콥의형 에서는 팥죽 한그릇에 정신적 행복을 팔고맙니다!
육체적 사랑이라해도 부부라는 틀안에서 승화된 사랑은 다시 플라토닉을
누리게됩니다. 참고로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의 사랑은 에로스의 경지를
넘어선 플라토닉 러브라고 할수 있습니다. 35세 여선생과 15세 중학생의
지하주차장 사랑은 말 그대로 ‘하데스 사랑’ 일뿐입니다. 지금 육체쾌락이
뒷받침 되주니까 아름답게 느껴지겠지만 우리의 인생이 다 끝나고 난후의
플라토닉 정신세계에선 고통으로 다가오는 한낱 무가치한 사랑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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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여선생과 15세 중학생 성 스캔들 전국이 지금 쌩난리중 ㅋㅋㅋ
금단의 열매 먹었네요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10-10-19 10:34:55
IP : 61.102.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금단의 열매 먹었네요
'10.10.19 10:35 AM (61.102.xxx.60)아아아! 난 영원한 플라토닉 왕자아~
2. --
'10.10.19 10:37 AM (203.232.xxx.3)호박넝쿨에 달린 호박은 안 먹었나?
3. 금단의 열매 먹었네요
'10.10.19 10:39 AM (61.102.xxx.60)그게 나야 ㅋㅋㅋ
4. 금단의 열매 먹었네요
'10.10.19 10:40 AM (61.102.xxx.60)요즘 호박 집채만한거 외국 뉴스에 나오더라 ㅋㅋㅋ
5. ..
'10.10.19 10:53 AM (61.79.xxx.50)중학생들,학교에서 보면, 덩치는 커도..아직 순수하고 아깁니다.
세상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대부분입니다.
1대 1로 선생님과 대면할때 아기같이 착하고 여리지 않은 남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어린 싹을 함부로 취급한 그 여자는..모든 걸 잃고 매장당해도 쌉니다.6. 호박덩쿨
'10.10.19 11:31 AM (61.102.xxx.60)그러게요
7. 호박덩쿨
'10.10.19 12:08 PM (61.102.xxx.60)너무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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