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이라구요??
<성균관 스캔들> 이라구요??
<성균관 스캔들> 이라구요??
<성균관 스캔들> 이라구요??
<성균관 스캔들> 이라구요??
<걸오사형의 슬픈 짝사랑>으로 볼랍니다. ㅠㅠㅠㅠ
주장미 보고 급실신 지경이에요.
아, 물랑 커플의 애정도와 저의 슬픔이 극비례 ㅠㅠㅠㅠ
그런데 그 보다 더 슬픈 건,
남편이 교육가서 오늘 외박한다기에 집중 감상이 되겠다 싶어 올레~를 외쳤는데,
반전은 내가 야근.
닥본사하시는 님들~ 우리 걸오 따스하게 지켜봐주세요. 엉엉엉
물랑 미시는 분들, 떡도 좀 돌리시고예~~
덧글) 숀 팬이 2005년인가, 공식 석상에서 부시때문에 담배를 못 끊는다고 마구 씹어댔는데
에휴 미국이 아무리 막장 국가여도 저런 건 참 부럽네요. 우리 배우 팬질하기도 참 쉽지 않죠잉? 휴우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흠. 이제부터 성균관 스캔들 안 볼랍니다!
깍뚜기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0-10-18 21:34:50
IP : 163.239.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비
'10.10.18 9:45 PM (112.187.xxx.33)우짤까.... 황금찬스에 야근이시라니...
깍뚜기님 혼자 계시면 내가 크라우스걸오를 보쌈해다가 거기에 던져줄라고 했구만...
음...어떤 행사가 열리는 건물 화장실에 붙었었다는 금연광고가 생각나네요.
"이 담배의 세금은 국회의원 월급으로 쓰입니다.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2. 깍뚜기
'10.10.18 9:48 PM (163.239.xxx.222)봄비님~
그럼 12시에 맞추어서 던져주세요. 밤은 기니까요... 후후
금연 표어로 엄청 강력한데요 ㅋㅋ
근데 뭐, 요즘 자꾸 담배도 땡기고 그러네요. 에휴3. 봄비
'10.10.18 9:52 PM (112.187.xxx.33)야근하시는 깍뚜기님을 위해...
"송중기도 훔치고 싶다는 걸오사형의 입술"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89119&...4. 깍두기님
'10.10.18 9:59 PM (121.131.xxx.164)지금( 성균관 스캔들 ) 하네요.
(걸오사형의 슬픈 짝사랑) 모든 다 좋습니다.
그나저나 울아들은 언제 학원에서 오려나
광고 딱 끝날때쯤 도착할거라고 큰소리 뻥뻥 치고 갔는데..5. 보리차
'10.10.18 11:16 PM (94.202.xxx.29)깍뚜기님 안심하세요.
걸오는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겁니다.
제가 지난 번에 예고(?)한대로 혼심의 힘을 다해 찐하고도 따스한 인공호흡을 해줬거든요.
(안 보셨으니 그냥 믿으세요. 메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