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널고 운동갔다올까 했는데, 차 마시러 오겠다는 이웃 이쁜 동생아지매의 전화를 받았네요~
언능언능 움직여야 겠어요~ ㅎㅎㅎ
아직 아무일도 안했거든요~
운동은 오후에 가야하겠구~
빨래 널구 집을 후딱 치워야겠네요~~
냉장고 속도 좀 디다보구 정리해야겠구~~
갑자기 바쁜 척? ㅎㅎㅎ
주말엔 식구들이 북적대니 일하기가 더 싫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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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네요~
ㅎㅎ 조회수 : 151
작성일 : 2010-10-18 10:07:52
IP : 112.161.xx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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