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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0평 이상은 절대 못살것 같네요;;;;;

헐.. 조회수 : 8,280
작성일 : 2010-10-18 00:23:07



저희집은 33평 인데도
거실에서 주방까지가 넘 멀거든요
=_=



몇년전 잘사는 100평짜리 이모댁에 갔었는데
방 안에 방이 또있는 특이한 구조와
주방이 식당과 주방으로 나뉘어져 있고 또 미닫이 문도 있는게 넘 신기했었어요 ㅎㅎ
친정엄마와 기념사진도 찍고 왔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집안에 인터폰이 있더라고요
주방에서 몇번 방으로 걸 수 있는.. -.-a


여보 돈좀 더 벌어봐바바


IP : 125.129.xxx.7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10.18 12:25 AM (121.167.xxx.196)

    저도 찌찌뽕요~ 33평 청소하기도 (+청소시키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웬 100평요 ㅋㅋ
    둘이 죽도록 벌어도 안돼요 안돼~ 근데 한 번 구경은 해 보고 싶으네요. 얼마 전에 동천래*안 40평대 구경갔다 왔는데 참 잘 해 놓긴 했더라구요. 평면도 보니 50~60평대 구조가 희안하던데 부동산에 한 번 보여달랄 걸 그랬어요.

  • 2. ..
    '10.10.18 12:25 AM (58.76.xxx.162)

    여보 돈좀 더 벌어봐바바222222222222222 히히히

  • 3. 저도..
    '10.10.18 12:25 AM (110.35.xxx.21)

    일단 살아보고.... 호호호
    에혀~~~ 살아볼 수 있으려나..

  • 4. 헐..
    '10.10.18 12:26 AM (125.129.xxx.73)

    전 목표가 42평 이예요 ㅎㅎ
    아이가 한명인 3식구가 넉넉하기 마이룸 소유할 수 있게요 ㅎㅎㅎ^^;;
    100평에 살아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감사하겠지만
    한편으론 청소 다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또 들어요 ㅋㅋㅋ
    근데 100평정도 살려면 아줌마 쓸 정도는 되야하겠죠? ㅋㅋ

  • 5. 돈만 많음
    '10.10.18 12:28 AM (211.63.xxx.199)

    남편이 넓은 평수 이사가자 하면 도우미 비용 많이 들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100평이면 도우미 한분으로는 힘들더군요. 자잘하게 집 관리 해줄 사람이 필요하더군요.
    형광등도 이방 저방 하나씩만 나가도 방이 많으니 자주 갈아야하고, 커튼이면 가구며 두집 살림 분량이죠.

  • 6. ^^
    '10.10.18 12:29 AM (175.125.xxx.173)

    100평 사시는 분이 청소 걱정 하시겠습니까?
    돈이면 청소 그까이꺼 다 ~~ 됩니다 ㅋ ㅋ
    곧 77평으로 이사 간답니다...

  • 7. ㅋㅋ
    '10.10.18 12:30 AM (58.145.xxx.246)

    여보 돈좀더 벌어봐바바333333333333333333333ㅋㅋㅋ

  • 8. ,,
    '10.10.18 12:31 AM (59.19.xxx.190)

    시골갔는데 황토집이 넘 부럽던데..

  • 9.
    '10.10.18 12:37 AM (112.144.xxx.91)

    한옥집들이 부럽던데.. 실평수듣고 는 깜짝놀랏어요.. 집이 활용면에서도 너무 공간이 넓고 방도많아서.. 한 40~50평대라고만해도 대갓집같앗어요.

  • 10. ...
    '10.10.18 12:39 AM (112.159.xxx.148)

    100평정도 사는 사람이..... 청소 걱정하겠어요.

  • 11. 전 88평,,
    '10.10.18 12:49 AM (180.65.xxx.24)

    2년전에가 80평대 모델하우스를 다녀온뒤 열병에 빠졌더랬죠.
    온집안 대리석이 깔리고 메이드룸이 따로 있고 방마다 붙박이장에 인테리어도 맘에 들고 계약하고 싶어 몸살을 하는데..

    남편이 그러더군요.
    "대리석 바닥에 자다 굴러 떨어지면 뇌진탕이야.."
    "여름에 전기값이며 겨울 난방비에 관리비가 100만원 돈은 나올텐데 감당할수 있어?"
    "나중에 집이 잘 팔릴까? 누가 우리 아파트를 사주겠어?"

    제가 한달 가까이 앓던 열병은 단 3마디에 떨어져 나가더군요. ㅋㅋ

    지금 60평 사는데..너무너무 춥습니다. 전 이미 동절기에 접어들었고 담요 뒤집어쓰고 삽니다.
    왜냐면 벌써 난방을 돌릴수는 없으니까? 1년에 겨우 몇달 30만원에 가까운 20만원대 관리비를 내고 사는데..벌써 50만원대로 진입하면 곤란하니까요.

    아직도 벨이 울리면 안방에서 슬라이딩으로 뛰어나가도 현관문 열려면 오래걸립니다. 제 양말바닥은 숱한 슬라이딩땜에 새까맣구요..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평은 전세로 딱 1년만 살아보고싶긴 하네요^^

  • 12. 둘이서
    '10.10.18 1:35 AM (119.70.xxx.180)

    60평 사는데 도우미가 와서 해준들 마음에 차질 않아서 제가 반이상은 직접하니
    정말 걸레로 닦아내는일에 신물납니다. 늙어서 물건에 치이기전에 좀 줄여보려고 10평 줄여
    가는데 정말 이물건들 다 어찌합니까... 트럭으로 벌서 한차를 내보냈는데도 아직도
    버려야될 물건이 태반입니다.

    넓고,많고,좋고....다-귀찮습니다.
    그저 콘도같이 깨끗하고 물건없는 30평대 아파트에 홀가분히 살고싶어요.

  • 13. 전 그냥
    '10.10.18 1:38 AM (112.149.xxx.16)

    돈이 아무리 많아도 방 네개 있는 정도면 되요 ㅎㅎ
    36-7평?
    가족들끼리 한 집안에 있는데도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아퍼서 쓰러져도 아무도 모르고 이러면 --; 넘 삭막할거 같아요
    가족들 목소리가 들리고 한번에 동태(?)가 파악 되는게 좋아요 ㅎ

  • 14. .
    '10.10.18 1:43 AM (121.166.xxx.59)

    모에요 제목과 결론이 다르잖아욬ㅋㅋ
    그리고 사니 못사니 지금 얘기할 거 없구요, 일단 100평 살아보고 얘기합시다.

  • 15. ..
    '10.10.18 2:42 AM (59.15.xxx.208)

    전 집이 큰 거 보다 집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주로 가는 동네마다 집이 한 채씩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옛날부터 했었어요.
    차 타고 이동하는 거 정말 싫음..
    분당에 볼 일 있으면.. 분당 가서 일 끝내고.. 그냥 분당 집에서 자고..
    청담동에 볼 일 있으면/일산에 볼 일 있으면/잠실에 볼 일 있으면/목동에 볼 일 있으면/etc..

  • 16. 음?
    '10.10.18 8:40 AM (112.146.xxx.158)

    초등학교때 친구집에 놀러갔었는데...
    왜 큰 부페있잖아요. 예식장 근처에 있는 건물에 부페..
    그 부페의 탑층을(4층인가) 하나로 뚫어서 집으로사용하고 있었어요
    그게 정말 넓은거였는지 어린눈으로 봐서 넓어보였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일단 들어가면 끝이 안보이는 긴 복도형 거실이 있었고
    양측 사이드마다 방이 하나씩 있는데..마치 호텔처럼 복도 양옆으로 방이 일정간격으로 하나씩
    방만 8개인가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방들이 무지 넓은건 당연하구요.. 친구집이라 친구방만 들어갔었는데 초등아이의 방이라고는 믿기지않을만큼 엄청나게 넓더군요
    그집은 몇평이었을까요....ㅜㅜ

  • 17. 성북동
    '10.10.18 9:06 AM (218.236.xxx.41)

    에 외갓집이 있었는데요, 초등때 기억으론 그 집도 컸어요. 근데 그 이웃집에 놀러간 기억이 나는데, 정말 마당이 왠만한 학교 운동장만했어요. 초등때 기억이라 그랬을까요? 아뭏든 개인주택 구경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아요.

  • 18. 전..
    '10.10.18 9:19 AM (203.234.xxx.3)

    60평 정도로 꿈이 소박해요.
    20평 정도 자가 주택(직장 근처)에 동해에 별장 20평, 남해에 별장 20평...

  • 19. 저는
    '10.10.18 10:05 AM (221.151.xxx.168)

    무조건 넓은게 좋아요. 100평이면 딱 좋겠어요. 넓은 서재도 하나 있으면 좋겠고 옷방도 아주 넓으면 좋겠고...운동기구 갖춰 놓고 운동하는 넓은 방도 있으면 최고겠죠.

  • 20. 외국시골
    '10.10.18 10:18 AM (124.182.xxx.127)

    음..저 외국 시골에서 사는 데요. 땅은 천평에 집은 백평 정도 되요. 방 4개에 오피스, 씨어터 있고 한데


    이사오고 얼마 안되어서 남편이 하는 말이...




    우리 주방 너무 좁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드랬죠..
    청소는 청소할머니 일주일에 한번 오시구..
    한국서 엘쥐로봇배큠이랑 변압기도 구매해서 잘 쓰고 있네요.

  • 21. 외국시골
    '10.10.18 10:22 AM (124.182.xxx.127)

    청소하시는 할머니, 아마도 60대 초반이신데.. 혼잣말로 투덜투덜 다 들리게 집넓다 등등 욕 하시면서도 깔끔하게 해주세요. 반나절 일하시고 중간에 같이 티타임 하구요.

    그런데 개땜에 이틀 지나면 마루에 개털이 쫙 깔려요..
    어제는 손자들 입던 거라고 울 아들입히라고 신발이랑 모자/옷 가져다 주셔서 약간 큰 사이즈라 잘 보관해 놨다는..

  • 22. 저두
    '10.10.18 10:24 AM (180.66.xxx.13)

    넓고,많고,좋고....다-귀찮습니다.
    그저 콘도같이 깨끗하고 물건없는 30평대 아파트에 홀가분히 살고싶어요.22222222222222
    아니 20평대,10평대도 좋아요..구조만 좋다면....

  • 23. 숨바꼭질
    '10.10.18 2:26 PM (58.29.xxx.19)

    100평에서 숨바꼭질 해봤으면....

  • 24. 예전에
    '10.10.18 3:29 PM (222.109.xxx.88)

    어렸을때 반 친구가 재벌이여서 한번 놀러 갔었어요. 기사 아저씨가 데려다 주고 데리고 가고 했는데, 대문이 정말 무슨 고궁 대문만해요. 수위실도 있고. 집에 들어가니까 할아버지 동상 있고
    정말로 집에서 화장실 가다가 길 잃어버렸어요. 일본식 집 구조에 옛날이라 방방마다 화장실이 있지는 않더라구요. 친구 방안에는 분수도 있었고, 인터폰으로 뭐든 아무때나 먹고 싶은거 말하면 해다 준다는 거예요. 조금 있다가 무슨 코스프레 한것 같이 앞치마에 머리띠까지 두른 언니가 떡볶이 가져다 주더라구요. 여지껏 가본집 중에 제일 크고 대단했던것 같아요...

  • 25. ^^
    '10.10.18 3:37 PM (118.43.xxx.83)

    저도 30대 후반 40대 초반 평수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친척오빠네가 고급빌라 98평에 사는데
    와~~우리집 3배다 하고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넓어보이진 않더라고요..복도가 많이 평수 차지하는듯..
    다만.......보안이 잘된곳에 살고 싶어요.....
    이놈의 사이비종교 아줌마들때문에 심하게 짜증나요..

  • 26. 원룸
    '10.10.18 3:59 PM (218.145.xxx.78)

    저는 나중에 예쁜 원룸 살고싶어요

  • 27. 에잇
    '10.10.18 4:03 PM (183.98.xxx.153)

    그냥 내 집이나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 28. ㅋㅋ
    '10.10.18 4:54 PM (211.41.xxx.155)

    십여년전에 99평인가 하는 집에 젊은 부부와 초등생아이 3식구가 사는데 어디있는지 잘 몰라서 인터폰해서 찾는다는 얘길듣고 부럽다기 보다는 왜 그렇게 넓게 살지? 했는데 지금은 ...부러워요

  • 29. 용감씩씩꿋꿋
    '10.10.18 8:24 PM (124.195.xxx.86)

    전 살 수 있어요 ㅎㅎㅎㅎ

    기왕이면 백평
    아파트 말고 마당 딸린 주택이였으면
    정말정말정말 좋겠고

    난방비 무서우니까 지붕에 태양열 판 있으면
    매우 감사하겠고

    집은 한옥과 양옥의 주택의 장점만 따라왔으면 좋겠고

    마당에 차 댈 곳도 있고 풀도 있고 나무도 있고
    그렇지만 벌레하고 쥐는
    저어어어얼대 없었으면 좋겠고

    그 집 세금 내고 유지비 쓸
    '돈'도 있으면
    엄청나게 좋겠어요

    꿈은 이루어진다
    고 백만번 외치렵니다

  • 30. 용감씩씩꿋꿋
    '10.10.18 8:25 PM (124.195.xxx.86)

    아! 여기서 백평은 마당 포함입니다
    빠진게 있다면 세콤 ㅎㅎㅎㅎㅎ

  • 31. 으흐
    '10.10.18 11:03 PM (115.143.xxx.70)

    옛날 우리집 1200평이었어요! 근데 시골 ㅋㅋ
    대문에서 집까지 50M라 달리기 연습했고, 그네 있고, 겨울 제외하고 계절마다 열매가 열리던 갖가지 유실수, 정원수, 식물학 전공한 아빠 덕분에 온통 나무 천지.. 우리 먹을거리 가꾸던 텃밭.. 아름다웠던 꽃밭.
    숲도 있었죠... 동네 애들 우리집으로 소풍오고! 시장 가보면 많이 보던 할무이가 우리집에서 많이 나던 열매 팔고 계시고 ㅋ
    크리스마스 되면 야외 정원수에 크리스마스 트리하고, 다음 날 되면 장식했던 장식물 다 없어지고ㅋ
    당시 유행하던 꾸러기 대행진인가 이민우 나왔던 거 따라했던 우리들의 작전 본부도 있는 ㅋㅋ

    다시 그런 집 살아볼 수 있을까요?
    비록 시골 동네였지만, 정말 눈감으면 너무나 그리운 우리집.
    지금은 개발되어서 그 형체 사라졌지만, 제 마음속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내 고향 우리집 모습이랍니다. ^^

    으흐흐... 도시 큰평수도 좋지만, 시골 큰평수도 좋지 않나요? ㅋ

  • 32. 단칸방
    '10.10.18 11:42 PM (175.125.xxx.10)

    방한칸에 살다가 얼마전
    24평 베란다 확장된곳에 이사왔는데
    거실에서 현관까지 참 길더이다
    밥한번 먹으려 해도 여기저기 동동거리며 미끄럼타며 다녀요
    다리에 알배기겠어요~ㅎㅎ
    청소도 버겁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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