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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10.16 9:20 PM (183.98.xxx.10)그거 진짜 예쁘죠? 저도 갈색으로 두어달 전에 샀는데 볼때마다 잘 샀다 생각해요.
흔하지도 않고요. 예쁘게 드세요.2. ..
'10.10.16 9:25 PM (220.122.xxx.37)정말 미안한 말씀인데요. 이런 글 좀 자제해 주시면 안될까요? 여기 계시는 분들 지나치게 부유한 분들도 계시고 일이만원도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더 많구요.. 자유로운 자게판이라지만 님글에 답변은 나쁘게 말하자면 "어쩌라구요" 하고 싶네요 그리고 결혼하신 분인 것 같은데 여~ 어쩌구 하는 표현도 좀 거북하네요 한글날 지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철자법도 신경 좀 써시면 안될까요 몇백하는 명품가방 이거할까요? 저거할까요?는 그런대로 이해를 합니다만. 비싼 거 사는데 여러의견 모으는 거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주제넘게 한마디 했습니다^^
3. ..님~
'10.10.16 9:35 PM (125.135.xxx.51)이딜 스피디 예쁜거 맞져` ~ 남편이 매장가보더니
할머니 가방 같다해서 ㅜㅜ 다른거 할까 하다 딱히 생각해놓은것도 없어서
1개 남았따길래
일단 들고왔는데 이쁘다 해주시니 다행이네여~^^4. ...
'10.10.16 9:36 PM (124.50.xxx.133)전 그냥 기분 좋으시겠구나 했는데...
맨날 싸지르는 것도 아니고 큰 맘먹고 사셨을텐데.....예쁘게 들고 다니세요
돈이 생겨서 기쁠때도 있고 써서 기쁠 때도 있는거죠
오늘은 쓰셔서 기쁜 하루
내일은 또 다른 기쁜 하루 되시길 ....5. 축하
'10.10.16 9:38 PM (123.108.xxx.173)두번째 ..님,
철자법도 신경 좀 써시면
이거 '쓰시면' 오타인거죠?6. 축하2
'10.10.16 9:41 PM (123.108.xxx.173)더불어,
한글날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마침표가 없어서 아쉽네요.7. ..님
'10.10.16 9:42 PM (211.210.xxx.16)요즘82쿡에는 조심해야할말이 왜이리많나요?
아들좋다는말도 자제해야하고 명품구입했다는말도 자제해야하고..
여긴 자유게시판입니다.
기분좋게 구입해서 자랑삼아 쓴글..그렇게너무 초치지마세요.
그리고.. 철자법타령?그것좀 안하면 안됩니까?
뭐가 그리 똑똑한지..
아님 남이 가방샀다니..배아픈건지...참8. 220.122.18
'10.10.16 9:52 PM (61.85.xxx.39)님! 미안할 것 같으면 아예 글을 쓰지 마세요
주제넘다 생각하심 그딴 말좀 하지 마세요
거참 원글님이 뭐 자랑삼아 하신거 같은데 솔직히 부럽네 하는 생각하며
글 읽다가 이 뭔소리지 하여 그쪽 글 읽어 보았는데
님 기준으로 따진다면 자식이 1등 했어요 그런 글도 못 올려요 꼴찌 하는 자식 둔
사람 배려해서 , 남편이 오늘 저 이쁘다 했어요 자랑도 못해요 남편이 외도 하는 사람
마음 배려하여 그리 따진다면 한도 끝도 없이 자제 해야만!!
하는데 그럼 대체 뭔 글을 쓰라는거죠? 그리고 왜 얼굴도 모르는 타인 마음
경제 상태 상황등등 다 배려 하여야 하죠? 그들의 기분 왜 다 살펴야하죠?
그리 기분 나쁠 글도 아닌데 말이죠 님 논리 대로라면 나역시 미안 한데 님 같은 분
짜증나니까 글 올리지 말아주실래요 ^^<이렇게 웃음 까지 넣어가며)
자 어때요? 기분 좋으세요? 결혼 한 사람은 뭐 맞춤법 다 맞으라는 법 있나요?
헌법에 기재되어 있어요? 정직히 다 까칠하게 반응 하는 댓글들 보면
아무 상관 없는 제가 다 그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9. -_-
'10.10.16 9:54 PM (221.151.xxx.78)2번 댓글 분 정말 어이없네요... 본인 돈 없다고 저렇게 마음에 여유도 없이 남에게 쏴대며 열폭하시는 분들 정말 짜증나요.... 솔직히 자랑글이 기분나쁘시면 나돈없다고 이런거 쓰지마라 위화감 운운하여 쓰는 글도 궁상맞고 구질구질해서 보기 싫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아무도 안그러잖아요 자게는 슬프고 우울한 글이나 써야하는 건지 원... 명품 매일같이 턱턱사는 사람들은 신난다고 여기 자랑할 일도 없습니다. 요새같이 마음이 팍팍한 때에 모처럼 지르시고 기분 좋으셔서 자랑글 쓰신 것 같아 보기 귀엽고 좋았는데 이럴때마다 악착같이 댓글달며 열등감 분출하지 마세요 좀 보기 싫으시면 루이비통이라고 제목에 써있을 때부터 안들어오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10. 두번째님
'10.10.16 9:58 PM (119.71.xxx.63)저는 마흔중반 이 나이까지 명품이라고는 들어본적도 만져본적도 없는 사람이구요,
남편이 사고 쳐서 억대 빚더미에 앉아 언제 갚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나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저는 원글님 축하해 드릴라구요.
내 상황에 관계없이 남 잘되는거 남 기뻐하는거 축하해주면서 마음만은 넉넉하게 살려구요.
마음마저 가난하면 무슨 힘으로 살겠습니까...
우리 너무 팍팍하게 살지 맙시다...님 말씀이 없는 사람을 더 슬프게 하는구만요...;;;
원글님~ 축하드려요~^^
젊으신 분 같은데, 기쁠때 즐거울때 행복할때, 맘껏 누리고 표현하면서 재미나게 사세요.
명품은 워찌 생겼나 구경이나 한번 해보고 싶구만요~ㅎㅎ11. 정말로
'10.10.16 9:59 PM (112.149.xxx.70)이해안가는 분이시네요.이해할 필요도 없지만요.
본인의 기분이 좋지않으면,그걸로 끝내야지
무슨,,,자제해주시면 안될까요 라니....
오히려 님의 글이 더 보기가 좋지않습니다.12. 집 처럼
'10.10.16 10:04 PM (125.182.xxx.42)꼭 있어야 하는 물건 아니잖아요. 뤼비통. 가방은 정말 이쁘고 몇십년 써도 유행에 떨어지지않으니 괜찮다 싶지만, 그 만든 회사가 프.랑.스. 도둑넘들 이라서 괴씸해서 안삽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마구죽이고 외규장각 가져갈수 있는거 빼고는 불질러서 다 없애버리는 심뽀 드런 도적넘들. 그게 사람들 입니까.
그런 나라 배불리는 짓거리는 못합니다.13. 국민학생
'10.10.16 10:37 PM (218.144.xxx.104)이분이 사신건 그저 가방일뿐!!!! 아 정말 이상하게 이리저리 꼬아서 보시는 분들 솔직히 신기할 정도네요; 외규장각 얘기까지 나오다니;;;;;; 그럼 일제 독일제 미제 중국제 아무것도 살게 없겠네요 -_-;;;
14. 집 처럼
'10.10.16 11:06 PM (125.182.xxx.42)꼭 필요한게 아닌. 사치 소비재 잖아요.
없어도 되고, 다른 대체품 얼마든지 있어요.15. ggg
'10.10.17 12:43 AM (180.66.xxx.209)정말 비비 꼬인분이네요.. 열폭이라고 하나요? 저런걸?
16. ㅋㅋㅋㅋ
'10.10.17 1:04 AM (112.155.xxx.125)정말 싫다... 사던지 말던지 돈있고 살만 하면 사는거고 내가 들겠다는데 뭔 참견? 누구 싫다고 비난글도 아니고 자기 만족해서 기분 좋다고 쓴 글인데 싫으면 걍 패쓰하면 돼지..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사는거지.. 이 세상 어떻게 삽니까? 두번째 댓글 님. 지인이 뭐뭐해서 잘됐따 돈벌었따 하면 배아파서 혼자 기분 막 나빠지고 ㅎㅎㅎ 그런 성격인가요?
17. ㅎㅎ
'10.10.17 2:37 AM (58.121.xxx.208)참 한편 어이없네요
루이비통 사는거 하나가지고 정말 외규장각 말까지 나오고
완전 애국자 나셨네요18. 외규장각
'10.10.17 12:09 PM (211.210.xxx.118)문제 나올만 해요.
일본에서 망언하면 열내는 거에서 그치지 않고 일본제품불매운동하여 실질적인 매출하락이 있으면, 그네들도 언행 조심합니다.
우리나라가 개고기 합법화 하면 외국에서 한국제품 불매운동하여 경제적으로 불리해지기 때문에 미루는 것도 맞구요.
외국처럼 울나라도 조직적으로 불매운동했다면 경제적손실이 두려워서라도 걔네들 외규장각문서에 모르쇠로 대응하지는 않았을거예요.
외규장각 문제는 정말 민족 자존심인데 위에 몇분들 그깟 가방때문에 더 중요한 문제를 잊고계시네요.19. 미츄
'10.10.17 12:20 PM (221.151.xxx.168)원글 안읽어봐서 내용을 모르는 상황에서요...
뤼가방 산걸 왜 여기에다 자랑할 일인지 원글님같은 분 정말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뭐 궂이 쓰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요.
그건 뤼 가방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오늘 뭘 샀다고 자랑하기 위해 글 올리는것 자체가
웃.긴.다.는 얘깁니다.
무슨 얘길 듣고 싶어서 그런지, 누군가가 부러워해주길 바라는듯한 유치하고도 속물적인
심리가 보여서요.
축하한다고 댓글 다는 분들도 웃기구요.
이게 뭔 축하할 일??? 뭐 대단한 성취라도 하셨나, 축하하게요?
저요? 하나도 안부럽네요. 3초가방이라 하나요? 그 흔해빠진 뤼가방 산게 뭐 대단하다고.
저는 너무 흔해빠진 뤼가방 x팔려서라도 안사거든요?
요지는 이런 글은 그냥 친한 친구들끼리 하세요. 이런데다 글 올리지 마시고요.20. 그래도
'10.10.17 12:46 PM (112.148.xxx.223)저도 이딜가방은 사고 싶네요 예쁘게 드세요^^
21. 윗님..
'10.10.17 12:48 PM (175.125.xxx.73)221.151 님 너무 꼬인거같아요
그냥 갖고싶은거 남편이 사준거라는데,, 그걸가지고 뭘 그렇게 비비꼬여서 들으시나요..?
너무 열등감느끼시는분같아요..
쪽팔려서 안사는거라면서요.. 여기 올리면 어떻다고.. 82에 올려야할 글 안올려야할 글.. 따로 있는거 아니자나요.. 글올리지말라고.. 말하지말고 님이 안보시면 되잖아요..
자유게시판이잖아요..22. 피곤하다
'10.10.17 1:05 PM (119.149.xxx.215)진짜 세상 피곤하게 사는분들있어요. 저도 맘이 너그러운편 아니고 뾰족한구석 있고 개인주의적이기까지 하지만 진정 이해하기 힘든분들 있어요. 글만봐도 구입하시고 설레여 하는게 느껴지는데 그거하나 좋게 못넘기나요? 그리고 네... 일제불매운동 뭐 좋습니다.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인생의 가치관이에요. 남한테까지 애국심을 운운하며 강요하진 말아주세요. 그리고 요즘이 어떤시댄데....그렇게 따지면 전세계 사람들은 자국제품만 사용하고 살아야하나요? 필수품은 외제 써도 되지만 명품은 사치품이어서 안되나요? 그렇게 흑백논리로 살기힘든세상이에요. 각자의 삶과 가치관을 좀 인정해주자구요. 그리고 싫은글은 좀 스스로 패스하세요.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시시비비 가리고 가르치려들지마시고. 이글이 혼날만큼 논란거리가 되기나 하나요?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고 이쁘게 아껴가며 잘쓰세요. 명품이 사치품이다 모다해도 구입할 능력되고 저같은겨우는 아무래도 고가품이라 아껴가며 조심스레 사용하니 오래도록 사용하게되고 돈가치하더군요.23. .
'10.10.17 1:11 PM (110.13.xxx.6)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왜 저럴까요?
정작 본인이 일이 만원이없어서 열폭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이런글 보고 속뒤집어지면 제발 그냥 패쓰하세요. 되도 안한 충고 비슷한글로 글쓴 사람 속 뒤집지말구요.24. 이러니....
'10.10.17 1:23 PM (125.182.xxx.42)외교에 밀리지....ㅉㅉㅉ
일제시대에 개성인들이 콧대높이고, 나라 점령한 그 무시무시한 일본인들을 코 아래로 쳐다볼 보면서 왜 거부들로서 돈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지 아나요.
보이코트. 였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니 쓴다...하던 다른 지방인들 업신여겨져도, 일제 전혀 한개도 안쓰고, 일본인 가게 들어가는 한인들 째려봐주고 한인들 물건만 사 주던 개성인들은 일본인들이 무서워 했습니다.
너무나도 똘똘 뭉쳐져 있어서 어디 하나 바늘 틈 들이밀 거리가 없었거든요.
명품이니 외교 그따위 난몰라~ 하는 사람들...업신여겨져도 부끄러운줄 몰라요.25. ,
'10.10.17 1:25 PM (122.36.xxx.41)누가보면 원글님이 에르메스 타조나 악어 벌킨백이라도 산줄 알겠어요;;;
아님 애들이랑 남편 굶기고 갖고싶은 가방 샀다는줄알겠어요ㅡ,ㅡ
루이비통 스피디 사신거같은데 본인 사정이 되서 사는건데 왜들 난리시지;;
난리치시는분들은 본인들 방식대로 국산품만 애용하며 알뜰하게 사시면 되시지 왜 남에게까지 강요하시는건지...ㅡ,ㅡ26. 쪽팔려도
'10.10.17 2:07 PM (118.43.xxx.83)좋으니 루비똥 하나 있음 좋겠네요
쪽팔리도록 20년 이상 그것만 들고 다니게요..ㅠㅠ
원글님 부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루비똥 장만 할 날이 오려나요~~
남편이 명품 같은거 절대 용납 않되는 성격인지라..ㅎㅎㅎ
나중에 짝퉁이라고 들고 다녀야하나..ㅎㅎㅎㅎ27. 음
'10.10.17 2:13 PM (114.201.xxx.91)이딜 스피디 사셨나 본데 그게 흔해빠진 3초가방은 아니죠.ㅋㅋ
원글님 좋으시겠네요.
예쁘게 드세요~28. 저기
'10.10.17 2:27 PM (118.43.xxx.83)실례지만 그 가방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가격이 너무 궁굼한 소심한 주부 1인..ㅠㅠ29. 제 생각엔
'10.10.17 2:28 PM (119.70.xxx.56)글 읽고 불편하실것 같으면 클릭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어요..자게에 제목있는데 알 수 있잖아요.
자게가 다 형편이 비슷한 분만 모이는곳도 아닌데..너무 팍팍하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주부지만 정말 몇년에 한번씩은 나를 위한 사치품 살 수 있고 그럴때 자게에서 가끔 의견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편가르지 말고 살았으면 합니다..그냥 주위에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거리에서 명품가방 들고다가서도 안되는거지요.30. 필요없는 댓글
'10.10.17 3:21 PM (123.108.xxx.173)내용은 열폭이 아니지만, 분위기는 분명 열폭인 여러 댓글들.. 결국 이 글이 베스트에 올라왔군요.
31. 이런반응하나만봐도.
'10.10.17 4:29 PM (59.187.xxx.233)우리사회 위화감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네요....
허각 존박 으로 나뉘는 대결구도도 이와비슷한 양상이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저도 루이비통 사려고..몇달동안...여기 분들께 여쭤보고 도움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만
다른 브랜드들과 달리 명품은 몇백년동안 유행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사둬도...몇십년은 거뜬히 들고 다녀도 질리지 않고좋지 않나요?...
물론 다른 대체품도 많지만....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주부님들 1~2개쯤은 가지고 계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질좋은 물건 오래동안 쓰면 더절약이고...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1년에 가방 1개씩 사는것보다 차라리 돈 좀주고 루이비통 20년쓰는게 낫지 않나요?
너무 몰아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소비패턴도 개인의 취향인데
남이 어떻니 저떻니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32. 저도
'10.10.17 5:24 PM (116.37.xxx.60)요새 가방 넘 사고 싶어용~~
읔,,, 가방! 가방! 가방!
원글님, 홧팅33. 월글님
'10.10.17 5:26 PM (119.67.xxx.89)잘 ㅅ셨어요.
남들도 다 드는 명품가방 한번쯤 들고 살아야 세상살이가 신나죠.
이상한 댓글 무시하세요..
부러워서 그래요..ㅎ34. 저도..
'10.10.17 5:45 PM (59.187.xxx.233)가방 장만해야해서 여기에서 도움받네요~~~
솔직히 가방은 소모가 되어설기보다
유행에 민감해서 이리저리 신경쓰기싫어 유행안타는걸로 사고싶어서 기웃거립니다만..
루이비통은 우리나라 중산층에서 선호하시는 브랜드 정도라고 알고 있어요
신문에서 봤네요...일반인이 도에 넘치는 사치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예쁘게 잘쓰셔요~35. 이딜은?
'10.10.17 5:59 PM (203.142.xxx.230)뭔가 찾아봤더니 아유~ 이뿐 가방이구만요~
원글님 잘 사셨어요..... 부럽부럽...36. ;;
'10.10.17 7:12 PM (58.145.xxx.246)ㅋㅋㅋㅋㅋㅋㅋ외규장각에서 빵 터졌습니다.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잘 사셨고, 여기저기 예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