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점보러가면 귀신붙어온다는 말이요
사실 제가 점보러 가기 보다는 *** 철학관에 갈건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데 보러 가요 하두 답답해서 내 사주좀 보려고
부모님은 성당다니시고 저는 무교 인데요 그래도
점보러 가면 잡귀 붙어온다고 기독교 집안이런데서는 절대 가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그 잡귀 때문에 더 안좋아진다고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니 지금 정신과 상담을 받을가
괜히 약한 마음에 그런 잡귀 붙는다는 미신까지 신경이 쓰인다고나 할가요
어찌 생각하시는지
가서 물어보고 싶은것은 적성검사처럼 내가 태어날대 잘할수 잇는 타고난 능력 이런거 와 직업을 구체적으로 연관해서 물어보려고 해요
제 대학 다닐때 전국에서 유명한 사주 교수님 강의(mbc 출연도 하시고 자주 수업 못들어오시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정부에서 풍수랑 봐달라고 국가 비밀부름으로 가시는것이엇음 그정도로 유명) 교양으로 들엇는데
사주에 자기 타고난 재능 도화살이라던지 학문에 능력이 밝은지 여러가지 잇다는걸 알앗거든요
그런거 알려고 해서요
1. 철학관
'10.10.15 1:25 PM (211.117.xxx.105)귀신하고는 별개입니다
2. 모릅니다.
'10.10.15 1:28 PM (125.182.xxx.42)그쪽에서는 제가 무엇을 할지 모릅니다. 대충은 알아요. 하지만, 절대 모르고, 직업도 잘 모릅니다.
그걸 아는 사람은 오직 님 뿐 입니다.
수억 가져다 바친 제가 하는 말이니....모든것은 님의 직감이 말 해줍니다.
대략적인것은 알려줍니다. 서울대 갈 사람은 사주에도 서울대 갈 상이라고 나옵니다. 부잣집에 태어나서 잘 살 사람은, 남편감 잘 만난다는것도 사주에 있습니다. 자식수도 사주에있구요.
타고난 능력은 알지만, 직업까지는 잘 몰라요.
풍수는 저도 봅니다. 저곳이 상업지대로 성공할지, 주택가로 잘 팔릴지는 직감으로 알고, 정말로 몇년뒤에 딱 나오고요.
워낙, 기가 센 무당집을 전전해서 그런지, 제 감이 발달해서 그런지,,,무당 찜쪄먹습니다.
무엇이 궁금한데요.
제가 봐 드릴게요. 대략적으로 가르쳐주세요.3. 잡귀
'10.10.15 1:35 PM (118.35.xxx.82)철학관과 잡귀하고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관상이나 집안 내력이나 사주에도 귀신 잘 붙을것 같은(귀문관살) 사주가 따로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무당 집을 피해야 합니다.4. qw
'10.10.15 1:37 PM (110.10.xxx.190)귀신이 붙어주는 사주가 있어요.
그런사람은 뭍어온대요.
하지만,드물다하던데요.5. 길량엄마
'10.10.15 1:44 PM (125.188.xxx.115)모릅니다님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저도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hapnirvana@naver.com입니다.
6. ..
'10.10.15 1:44 PM (123.199.xxx.58)모릅니다님............저도 점보러 가려고 예약하려다가 님글을 봤어요..근데 점집다녀서 실망도 많이해서 갈까 말까 갈등중이거든요.실례가 아니라면 저도 봐주실수 있나요?제멜 freepkj1026@lycos.co.kr이에요. 아님 멜주소를 좀 알려주시면 제가 보낼게요..
7. ..
'10.10.15 2:39 PM (125.137.xxx.251)저두요...지금 이혼소송중이고 거기다 갑자기 쌩돈이 3천만원이나 나가게생겻어요...너무 힘들어요...꼭 멜좀 부탁드려요 park7694@hanmail.net
8. ....
'10.10.15 2:46 PM (211.207.xxx.51)모릅니다님.
저도 좀 봐주세요. 메일 알려드립니다. zelkovayh@hanmail.net 입니다.9. ..
'10.10.15 3:08 PM (61.79.xxx.50)귀신 붙어오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 큰 신이기 때문에..
잡귀 모시는 점집 그런 점장이들이 두려워하고 피합니다.10. **
'10.10.15 3:16 PM (58.236.xxx.100)모릅니다님 저도 제발 좀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cho3302865@hanmail.net입니다11. dkt,, 저도
'10.10.15 3:51 PM (218.186.xxx.252)juliasylee@hotmail.com.. 부탁드려요
12. ...
'10.10.15 6:57 PM (121.129.xxx.98)저도 좀 봐주세요. pumpkinplay@daum.net
13. 꼽사리..
'10.10.15 8:37 PM (210.121.xxx.67)귀찮다고 도망 가셔도 할 수 없지만..ㅠ.ㅠ
nottuna@gmail.com 이요..점집 다 알아보고, 전화번호까지 쥐었는데도 망설여지네요..14. 낑겨주세요
'10.10.16 1:55 AM (119.149.xxx.104)저도 부탁드립니다.
kcs6523@nate.com15. 너무..
'10.10.16 12:59 PM (115.143.xxx.141)가능하시다면 좀 봐주세요.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데, 왠지 망설여지는게 있어서요..
goroinjapan@mail.com16. 모릅니다님..
'10.10.16 7:35 PM (175.117.xxx.116)번거로우시겠지만 저도 기회가 된다면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
gil07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