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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명문대 법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성매매 여성 B(20)
[고학력 ‘콜걸’ 늘었다] 오피스텔 성매매 여대생
- "보통 월 1000만원은 벌고, 생리기간 7일을 제외한 나머지 날들을 꽉 채울 땐 1500만원까지 벌어요." 서울의 명문대 법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성매매 여성 B(20)씨는 시간이 지나면서 청산유수처럼 말을 이어 나갔다. 일반 직장인의 몇 배에 달하는 수입을 자랑할 때는 얼굴에 자부심까지 느껴졌다.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07031434929&...
쎄가 빠지게 공부시켜서 돈 잘버니 좋구먼유?
1. 참맛
'10.10.7 9:11 AM (121.151.xxx.248)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07031434929&...
2. 미친
'10.10.7 9:16 AM (99.187.xxx.8)토나올려고 그래요.
생리기간 빼고 맨날 성매매 한다고 하는데
이런애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걸 부르는 남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토할꺼 같은 세상이네요.3. 참나
'10.10.7 9:16 AM (59.6.xxx.146)아까 인터넷 뉴스에서 봣는데요.
이 여학생 정말 걱정이 된;ㅔ요.
돈에 눈이 멀었다는 표현을 하고 싶더군요.
돈도 좋지만 아직 20살밖에 안됐는데
그녀의 자궁이 심히 걱정되더이다.
하루 6-7명이라나??
에구구,,,4. 메사임당
'10.10.7 9:24 AM (211.37.xxx.189)세상이 왜 이럽니까.. 한숨만 나오는군요..
5. 정말
'10.10.7 9:25 AM (125.132.xxx.226)명문대생 맞나요?!
부모가 공부 잘한다고 우쭈쭈쭈 하면서 키웠을텐데...
돈이 필요하면 차라리 과외를 몇개씩하지.. 세상엔 미친사람들 많네요~6. 저도
'10.10.7 9:29 AM (112.221.xxx.58)이해가 안가요. 명문대 생이면 과외해서 돈을 벌면 되지, 웬 성매매 30대 후반인 저에겐 정말 이해가 안가는 행동들이네요.
7. 이거
'10.10.7 9:39 AM (211.178.xxx.214)말이 안되요 .
저녇 9시부터 담날 6시까지 일하면 낮엔 자야지 언제 학교 다닙니까?
명문대 다닌는척 사기치는거 아닐까요
아님 허위기사이거나8. 혹시
'10.10.7 9:48 AM (115.136.xxx.172)대학이름이 명문..........이 아닐까요? 라는 썰렁한 농담이었습니당..
9. 자극적
'10.10.7 10:03 AM (221.150.xxx.154)자극적 기사가 너무 많네요 요즘. 아마도 정부에서 뭐 관리하는 듯...
정말 저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죠. 정말루요.
하지만 그게 요즘만의 세태도 아니고....(저희 어머니 친구분 중에서도 일류대나오셔서 결혼하시고 나중에 사별하자 술집차린분 계세요..룸살롱이요)
그건 다분히 저 여성의 성향으로 느껴지는데요.
돈만 준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겠다...싶은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어느 시대에나 있는 법이고 그걸 굳이 이슈화 시켜서 마치 여대생 20명 항시 대기 같은 자극적 기사를 내놓는 건 미디어가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사회 문제화 될 정도로 여대생들이 저런 업종에 많이 투신한다면 몰라도 말이에요.10. 음
'10.10.7 10:12 AM (112.148.xxx.242)요즘 명문대에 법학과가 있었던가요??
애지간한 명문대는 로스쿨땜에 법대 안뽑은지 몇년이구만...
저 기자 할일도 엄청시리 없나봅니다.11. 뻘
'10.10.7 11:15 AM (115.41.xxx.10)뻘소리 같아요 진짜
12. 공부가
'10.10.7 1:09 PM (125.182.xxx.42)무슨 뽑기처럼 휠리릭 되는줄 아나보지....하루종일 해도 힘든게 공부인데...이상하다.
뭔가 앞뒤가 안맞는 느낌 입니다.13. -0-
'10.10.7 4:14 PM (220.95.xxx.70)가임기간 여성 10% 이상이 몸파는 업종에 종사한다면
많이 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