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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집 사고 싶은데 대출이 좀 많아요 ..조언좀 주세요~
아이는 넷이구요..
33평이 확장안된 기본집이라 무척좁네요..장난감..책 옷등
거의 이고지고 살고있어요
용인 동백 아파트 44평으로 가고싶은데
아이들이 아직 유치원다니고..큰애가 내년이면 초등학생인데 지금보다 돈이 더들어간다고
주위에서 지금 집사야한다구요..더 늦어지면 아이들한테 돈이 많이 들어가서 못산다구
자꾸 부추기니..사고싶은맘이 많이들어요
외벌이고 월500정도구요..베이비시터,청소도우미등 도움받고있고..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적금을 못넣고있어요..
남편이 술값등 많이 헤푼편이에요..저두 알뜰하지못하고
그래서 44평 4억2천정도 매매를 하고싶은데..
거의 대출이 3억이에요..
생애첫대출에..셋째아이이상 대출하면 이자가 100만원정도에요..
이렇게 가는게 좋은지..근데 대출을 받을수있을지도 알아봐야하구요..
그냥 44평 전세로 1억9천정도 이사해서 (전세가가 3천정도 올랐네요)
아이넷인데 둘일때도 전세집들어가기 힘들었어요..아이들많다고..
계속쓰던대로 쓰며 사는게좋은지..
빚은 서둘러 빨리빨리 갚는편인데..적금은 못넣는 성격입니다..둘다..있으면 다쓰는성격..
44평 내부,전망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데..
대출이 너무 많지요???
제가 너무 모자란 생각인지...
아이들은 커가는데 모으지는 못하고
밥값술값 10번이면 10번 계산하고
골프까지 치고 다니는 남편때문에 고민이 많이되네요..
저도 따로 비자금챙기지못하고..아이들 좋은거먹이고
저두 육아에 지쳐서 시터도 부르고 도우미도 부르고 그냥 한달벌어 한달쓰고있어요..
어찌해야하나요??
1. 4남매
'10.10.6 10:47 PM (211.49.xxx.50)확장안된 집이 베란다마다 장난감에 짐으로 창고가 되었고..
볼때마다 정리가안되고..한숨이 푹푹나와요...
요며침 저 집보여주신 부동산아주머니는 다시 집값이 약간 오르는분위기라며 꼬드기는데
부동산아주머니말 다 집팔기위함이다 싶으면서도...급한맘도 생기고..
확저질러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아볼까요??2. 4남매
'10.10.6 10:48 PM (211.49.xxx.50)답글어려우시면...나같은면 산다/안산다로
답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3. hani
'10.10.6 10:51 PM (59.7.xxx.192)대출 너무 많아서 힘드실걸요.. 도우미, 베이비시터 쓰지마시고 힘들어도 직접하시고.. 돈 좀 모아서 이사하세요... 대출금 갚느라 팍팍해질 생활.. 더 힘드실거예요.
답... 안산다.. 로 하겠어요4. ..
'10.10.6 10:53 PM (118.45.xxx.226)저라면 일단 있는짐은 안쓰시는거 처분 하시든지 버리시구요..
그냥 넓은 평수 전세 살것 같아요..
전세는 넓은 평수는 그나마 있더라구요..
지금 집 사셔도 다음엔 또 집이 좁아지실 수도 있구요..
일단 짐을 줄이세요..
애기용품 다 쓰신거랑 애들옷만 정리해도 시원해요..
저도 지금 이사중이라..짐버리는데요..
확!!!못버리겠더라구요..그러면 또 그야말로 짐으로 집어디에 쳐박혀있구요.
짐들이 사는집이 되는거죠5. 안산다
'10.10.6 10:54 PM (124.50.xxx.22)대출 3억이면 년 6% 금리라고 가정했을 때(제가 현재 대출 금리를 몰라서) 이자만 매월 150만원씩 내야 하는데요. 이자 내기도 힘들고 원금은 어떻게 갚으시려고..
6. ...
'10.10.6 10:56 PM (221.139.xxx.248)그냥 전세로 가시고 몇년 바짝 졸라 매셔서 다만 돈 얼마라도 종잣돈이 좀 모이면 그때 다시 생각 해 보세요..
솔직히 정말 아이 4키우시는거 정말 대단하신것 같은데..
근데 지금 씀씀이로는...
앞으로 돈 모으기 더 힘드실꺼예요...
지금이라도 졸라매고 종잣돈을 만들어야지 지금 이렇게 헤퍼지면 나중엔 정말 더 모으기 힘드실꺼예요...
커가면서는 더 모으기 힘드니 그냥 전세로 옮기시고 종잣돈을 모으세요..
다만 1억이라두요..7. 저라면
'10.10.6 11:02 PM (211.63.xxx.199)욕심부리지 않고 33평을 대출내서 삽니다.
40평대로 늘리시면 씀씀이도 같이 늘어나요. 관리비부터 비싸지고, 아이들이 늘어놓을 공간 넓어지니 청소도우미도 더 자주 불러야하고..
아이들이 아직 각방이 필요한 나이도 아닌데 굳이 40평대가 필요한건 아니죠.
재산이 전세비가 전부시라면 허리띠 바짝 메고 아이들 어릴때 저축하세요.
33평 사셔서 대출 다 갚으시면 그때 44평 사세요. 저라면 그렇게 차근차근 할거 같아요.8. .
'10.10.6 11:36 PM (180.70.xxx.168)전세금 1억3천 외에 목돈 모아두신게 없으시다면 집 사는건 극구 말리고 싶네요.
대출 3억이라니요. 말이 쉽지 결코 쉬운 금액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수입의 대부분을 매달 쓰신다면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 갚는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네요.
우선 매달 쓰시는 생활비를 줄여보세요. 아이넷 좀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커가는 아이들 교육비도 있고 정말 작은 평수라도 내집 장만이라도 하실려면 베이비시터. 아줌마 다 끊어야 합니다.
남편분과도 매달 수입.지출 제대로 결산 내보실 필요 있어요.
본인이 얼마나 쓰는지 우리집 경제 규모는 어떤지 남편분도 알아야 본인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자라면 돈 모으기는 더 더 힘듭니다.9. 저라도
'10.10.6 11:37 PM (119.64.xxx.30)아이 넷이니 집은 하나 장만하는게 심적으로 편할 것 같구요
집이 생기면 씀씀이가 줄긴 합니다..남편과 님 씀씀이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전 집 사는 것에 한표..
대신 윗 분 처럼 40평대 말고 30평대 사세요. 대출조건도 좋으니
그게 좋을 것 같아요10. ...
'10.10.6 11:49 PM (59.11.xxx.134)대출이 너무 많아요...그럼 힘드실거예요..
전 안산다요...11. 저도
'10.10.6 11:56 PM (58.227.xxx.70)안산다 예요
대출금에 이자 갚다가 생활의 질이 떨어지면 어떻게 수습하실건지...
남편분이 바뀐다고 해도 월 100의 이자라면 ...힘드실것같아요
아이들이 4명이잖아요 살기 팍팍하다 보면 먹는것부터 줄여지는데
그럴 자신있으세요? 저도 이자때문에 다시 전세로 갑니다12. 윗분
'10.10.7 12:38 AM (122.40.xxx.30)들이 다 답해주셨네요.
3억대출 힘들거 같은데요.. 정말 더 들어갈 일만 있는데..지금도 못 모으고 계신다면..
평수 커지면 생활비 더 늘고 청소도우미도 잘 안올거예요..
매매 생각하시면 30평대.. 아님 40평대 전세... 근데 아이들 넷 데리고 전세 이사 힘드시니
30평대 매매 하시는것도... 집은 가구를 거의 다 없애야 가능하던데...
죄송하지만 지금보다 생활비는 줄이셔야 .. 돈 모을거 같아요..
제 친구는 3억넘는 아파트 가지고 시작했는데 평수 늘리기 하고 싶어하는데
외벌이 아이 둘.. 500정도.. 8년 되었는데 아직도 못 모아서 이사 걱정하더군요.
그냥 편히 쓰면... 그런가봐요...13. .
'10.10.7 1:01 AM (123.212.xxx.162)집 좁은거 힘드시면 40평대 전세가심 되죠.
지금 사시는 집도 전세라면서 어떻게 한큐?에 40평대 매매를 하실려 하세요?
아무리 아껴도 쓸건 쓰게되고 살던 습관 고치기 힘들어요.
두 부부만 허리띠 졸라매면 될 일도 아니고
아이들이 넷이나 되는걸요.
집에 너무 연연해 마세요.
다들 상황이 다른거니 집이 있다면이야 좋겠지만
무릴할수는 없잖아요.
앞으로 넷이나 가르치셔야 하는데 은행만 좋은 일 시키고
집으로 깔고 앉는거 반대합니다.14. 2년만
'10.10.7 6:16 AM (116.41.xxx.186)기다리시면 3억 이하로 떨어질 듯~~~
지금 사면 완전 폭탄입니다 ㅠㅠㅠ15. 음
'10.10.7 7:18 AM (211.173.xxx.190)집값이 오르던지 내리던지
지금같은 생활패턴으로는 망하시기 쉬울것 같아요
월 500이라고 해도 이게 월급받는 사람이면 퇴직이 있는데 모은거 없이 그냥 사신다면서 3억이나 대출을 받으시면 나중에 뒷감당은 누가 해주시나요?
게다가 아이가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 줄줄이 하나씩해야하고 시작하면 1-2달하고 마는것도 아니라서
집안에 사고싶으면 사논 물건정리부터 하시고 (이게 동생이 있으면 잘 줄어들지는 않더라구요)
전세를 옮겨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16. gg
'10.10.7 7:46 AM (119.64.xxx.152)전 지방사는 애셋 맘인데요.
다른건 모르겠고,
저는 애셋이 되니까 전세얻기가 어려웠어요.
애둘은 일반적이었지만.. 아이가 셋이라고 하니.. 벌써 꺼려 하더라구요.
님은 애가 넷이면.. 더하지 않을까요?
이번여름에 대출 많이 끼고 집을 샀는데.
여긴 지방이라서 새 아파트 1층 47평 확장형인데
2억에 샀습니다. 1층이라도.. 해도 잘 들고 아주 좋아요.17. --
'10.10.7 8:16 AM (125.187.xxx.175)대출 이자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매월 줄일 수 없는 고정적인 지출이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데요.
저희는 아이 둘에 외벌이 500입니다. 8천 정도 대출해서 작은 아파트 샀어요. 원금+이자 동시에 갚아나가고 있는데 조금씩 줄어서 이제 한 달 90정도 나가요.
거기에 아이 유치원비 기타 등등 생활비 하면 저축이 별로 없어요. 사치하지도 않고 많이 쓰는 것도 없는데요.
그런데 이자만 월 100이라...
남편분도 아내도 그다지 알뜰하지 못하고 아이가 넷에 대출 이자에 도우미 베이비시터까지 부르고
솔직히 지금까지 빚 안 지고 살아오신게 신기할 지경인데요.18. 외벌이
'10.10.7 8:17 AM (203.142.xxx.231)5백이면 적게 버는게 아니라 많이 버시는 분인데요. 아이가 넷이면 얘기가 달라지죠.
둘정도라면 쓸거 어느정도 쓰시고. 모으는것도 적당히 모을수 있을것 같은데(근데 사실 그것도 부족)..
제 친구 쌍둥이 남자형제 두니. 전세 안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평수큰 전세를 가기도 했구요. 근데 전세 사시면서 남편분이 골프치는것도 이해안가네요. 물론 필요하시니까 치겠지만,,
44평말고 30평대로 집 사서 가시는건 어떠신가요? 좀 좁아도 원글님네 가족 씀씀이로 봐서는 그정도가 적당할것 같은데요.19. 500
'10.10.7 8:53 AM (121.168.xxx.169)500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닌데도 어찌 그리 못 모으셨나요? 한달벌어 한달 사셨다는데 한숨이 푸욱~
주변에 보시면 다들 알게모르게 알딸하답니다.
삼남매 키우는 친구집도 님댁보다 배로 벌지만 시터 도우미 한번 안 부르고도 열심히 살아요.
일단 두분 마음가짐이 아주 문제가 많다고 보여요. 쓴 댓글이어서 죄송하네요.
솔직히 답답해서 왠만해서 답글 안다는데 답니다. 일단 용인쪽은 30평대는 한 급매로 사면 1억정도 쌀꺼예요. 사고 싶으시면 30평대로 사시면 어떨까요.
갑자기 이자만 낸다고 생활규모가 3분의 1이 확 줄어드는데 그거 정신적으로 상당한 스트레스가 있어요
이건 말만 내 집이지 월세사는 거랑 같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20. 사면 좋죠
'10.10.7 9:10 AM (116.121.xxx.179)전 30평대로 산다에요
빚 안지고 돈 모으기 어려우실것 같구요-남편이 많이 쓴다면-
40평대는 관리비도 많이나오고 아무래도 좀 비싸죠..
3억 초반대 30평대사서 바짝 졸라매고 갚겠네요
더 떨어질거라고 말하는 사람들...글쎄요 전 그말 안믿어요
지금이 거의 바닥이라고 봅니다
저라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집 살듯21. 안산다
'10.10.7 9:26 AM (121.166.xxx.1)3억씩 대출받으면서 월 500에 4남매 대출금 갚아 나가기 버겁습니다. 신중하세요
22. ..
'10.10.7 10:04 AM (61.78.xxx.173)저 같으면 30평대로 집 산다. 3억까지 대출은 500만원에 좀 힘들고
평수를 조금 줄여서 30평대로 살꺼 같아요.
아이들 넷 데리고 2년마다 이사 다니는것도 힘드실꺼구 돈 쓰는 스타일이
저희랑 비슷한거 같은데 저희도 꼭 그래도 그냥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쓰는 스타일이라 무리해서 2억정도 대출 받아서 집 샀는데 대출금 이자랑 원금 상환하면서
어찌 사나 싶었는데 또 그돈으로 살게 되더라구요. 뭐 딱히 쪼들리는 느낌도 없고...23. .
'10.10.7 2:03 PM (119.203.xxx.146)저도 30평대로 산다.
아이들 크면 정말 돈 많이 들어요.
긴축 재정 관리 하시고 30평대 집 사셔서
얼른 얼른 대출 갚고 사셨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