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노래가사
부르는 표정
해탈경지입니다.
끝내주네요 들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gdNI0_1FKJA&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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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이때가 몇살쯤 됐을까요(결혼전)?? 양복입은 모습 ..ㅎ
어이구야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0-09-29 11:59:04
IP : 122.128.xxx.2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이구야
'10.9.29 11:59 AM (122.128.xxx.224)2. .
'10.9.29 12:08 PM (211.117.xxx.105)가사를 눈으로 보니 완전 감동 그자체입니당
3. 잘봤어요
'10.9.29 12:09 PM (125.176.xxx.186)오~ 정말 가슴을 울리는 소리라는게 이런건가봐요..
덧붙여 딴소리지만.. 안치환이랑 좀 닮았어요..^^;4. 어이구야
'10.9.29 12:14 PM (122.128.xxx.224)어머
맞아요 그러고보니 안차환 ㅋㅋㅋㅋ5. .
'10.9.29 12:19 PM (211.178.xxx.117)동영상 정말 자~알 감상했습니다.
상큼, 신선하면서도 시원한 목소리, 어울리는 외모, 거기다 무대 매너까지.
30살 때 정도 아닐가하는 생각이네요.
세월이 야속하기까지.6. 고마워요
'10.9.29 12:24 PM (175.117.xxx.127)이 영상,,너무 좋네요, 아마도 이 곡을 만든 지 얼마 안된 싯점인 것 같은데..
80년 그 무렵 아닐까,,감동감동7. 정말
'10.9.29 12:26 PM (211.206.xxx.105)세월이 야속하네요.
젊었을때는 잘생기셨네8. 와우
'10.9.29 12:37 PM (222.117.xxx.185)감동의 물결이네요...
어찌 저리도 노래를 잘부르실까...
작사 작곡 실력은 물론이고...9. 솔직히
'10.9.29 1:47 PM (220.120.xxx.196)잘 생기지는 않았는데요.
노래가 좋으니 다 예뻐 보이시는 듯.10. ^^*
'10.12.28 9:25 AM (211.109.xxx.51)뒤늦게 잘 보고 갑니다.
어쩜 저리 노랠 잘 만들고 잘 부를까....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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