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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전 앵커 “‘나의 MBC’를 클로징합니다”
세우실 조회수 : 845
작성일 : 2010-09-29 11:46:5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291103471&code=...
사무실인데.... 눈물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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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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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9.29 11:47 A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291103471&code=...
2. 음
'10.9.29 11:50 AM (122.34.xxx.157)사표 내고 뛰쳐나온 줄 알았는데..흠..
그랬더라면 좀더 멋있었을 것 같아요. 케이 엠사에 그런 사람 아직 하나도 없죠?
워낙 밥줄이 두터우니..3. .
'10.9.29 4:36 PM (119.203.xxx.68)음님 왜 케이엠사 사람들이 밥줄은 두고 뛰쳐 나와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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