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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조’ 내걸었던 G20, ‘자국이익 목청’ 커진다
세우실 조회수 : 168
작성일 : 2010-09-27 16:53:10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40966.html
당연한거죠.
그런데 대한민국의 현재 외교능력을 보니 암담하기만 하네요.
G20 주관한 것만으로도 업적이라고 좋아서 임용고시 땡기고 수능 미루고 저러고 있는데,
지금 미국-중국-일본 환율싸움 박터지고 있는 판에
우리나라 외교 수준으로 거기서 뭐 한마디 제대로 할 것 같지도 않고.........
현재의 경제 정책도 한국은행과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의장국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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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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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9.27 4:53 PM (202.76.xxx.5)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409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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