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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자체는 교사가 스튜어디스보단 좋을지 몰라도 시집은

집업 조회수 : 10,309
작성일 : 2010-09-27 00:10:05
확실히 스튜어디스가 더 잘가죠~외모부터가 스튜어디스와 교사는 상대가 안되니...
아나운서들이 왜 시집을 그렇게 잘가겠나요?아나운서가 돈을 많이버는직업도 아닌데 시집을
잘가는 이유는 외모땜에 그런거 아닐까요?
IP : 210.117.xxx.21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7 12:12 AM (211.207.xxx.10)

    당연하죠.
    여자는 미모
    남자는 재력에 결혼시장이 좌우됩니다.
    일단 잘 가고봐야 사는거지
    못가면 참 어렵습네다...ㅋㅋ

    잘가도 못사는 경우도 있지만...

  • 2.
    '10.9.27 12:13 AM (211.230.xxx.13)

    쓸데없는 말을 하시네요
    님이 스튜어디스랑 교사랑 남편 직업군 다 조사해 보고 다녔어요?
    못생겨도 이뻐도 가난해도 부자라도 다 지복대로 시집 잘가든지 못가든지 합니다
    아이구 논할걸 논하세요 복불복!!!

  • 3. 그래요?
    '10.9.27 12:13 AM (121.136.xxx.120)

    있는 집에서는 여자 머리도 염두에 두지 않을까요?

  • 4. 흐미
    '10.9.27 12:15 AM (118.36.xxx.30)

    도대체 이런 말을 자꾸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 5. 교사나
    '10.9.27 12:16 AM (210.117.xxx.213)

    스튜어디스나 머리차가 그리 많이난다고 생각되지도 않고 소위 있는 상류층집안이라면 여자가 결혼하고 돈벌어 와야한다는 필요성도 별로 못느길텐데 차라리 외모가 훨신 뛰어는 스튜어디스가 낫죠

  • 6. 진짜
    '10.9.27 12:17 AM (218.37.xxx.64)

    있는집에서는 교사며느리 별로 안반겨요... 성격 운운하면서....

  • 7. ...
    '10.9.27 12:19 AM (121.136.xxx.120)

    인*대 다니는 친구가 조교인데 전화가 혼선이 됐대요.
    스튜어디스 지망하는 학생이였는데 커트라인 뭐 그런 거 물어보는데
    대답이 걸작이였대요.
    아... 그런거 큰 상관 없구요, 얼굴이 예뻐야 되구요, 몸매는 기본이구요...
    그러더래요.

  • 8. ㄷㄷ
    '10.9.27 12:19 AM (58.145.xxx.215)

    솔직히 주변을보면 스튜어디스들이 잘사는집으로 시집갑니다.
    교사는 뭐든지가르치려는 일종의 직업병때문에 꺼리는집 은근히 많아요.
    단 연금보고 결혼하려는 남자들은 많더군요.
    교사인 자기부인보고 나의 종신보험이라고하는얘기를 직접 들었습니다..........헐

  • 9. -_-;;
    '10.9.27 12:23 AM (122.40.xxx.43)

    거참.... 사람 따라 다르겠죠 뭐 꼭 그렇게 카테고라이즈 해야 하나요.
    전 교사시거나 스튜디어스이신 분들이 이 글 보시면 두 직업군 다 기분나빠할 것 같아요. 좋은 생각 하고 좋은 말 해주고 살기도 인생 짧은데..... 은근 분란성 글 올리시네요.

  • 10. 방송에도
    '10.9.27 12:23 AM (122.128.xxx.7)

    해줬잖아요
    얼굴이 되니까 실력 상관없이 영어 하원에서 뽑았다고...
    옛날 어르신들 말씀
    선생 똥은 개도 안먹는다고
    무슨 이유인줄은 정확히 몰라도 많이 들었어요....ㅎ

  • 11. 흐미
    '10.9.27 12:25 AM (118.36.xxx.30)

    이 글 보는 선생님들에게
    댓글로 얻어맞지 않으려면
    알아서 글 내리세요.

    선생 똥은 개도 안 먹는다는 멍멍이같은 발언도 마찬가지.

  • 12. 한가지
    '10.9.27 12:28 AM (113.30.xxx.234)

    그냥..여자가 일 안해도 되는 소위 잘사는 집에서 여자에게 원하는게 뭘까요?
    남편을 위해, 혹은 2세를 위해 외적으로 좋은 유전자.
    남편과 대동했을때 남편 체면 세워줄 수 있는 외모.(네. 천박한 발상이란건 압니다만 현실이 그렇다는겁니다)
    그리고 본인의 컴플렉스(?의사, 법조계..보통 외적으로 그리 준수하지 않은사람들이 많죠?)가 있기에 더 예쁜사람을 찾게되고.
    또 몸에 베어있는 매너 같은거 ...
    어쨋든 스튜어디스 다 라고 하면 위의 조건들은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선택적 측면에서는 '무난한' 선택이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또 스튜어디스 그룹 내에서도 일반인은 잘 안쳐다보는 분위기도 이미 형성이 되어 있구요.
    참고로 저 고등학교때도 거의 우리반에서 꼴뜽하던 이쁜애는 붙고(인하공전) 키비슷한데 외모 살짝 떨어지지만 성적높았던애는 떨어졌었습니다.

  • 13. ..
    '10.9.27 12:30 AM (121.138.xxx.248)

    시집가는거야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의사, 법조인이야 같은 전문직은 거의 같은 전문직 만날테고.. 교사, 스튜어디스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 14.
    '10.9.27 12:33 AM (112.150.xxx.121)

    82 수준 떨어뜨리는 글이네요.
    만약 스튜어디스 관계된 분이 올리셨다면 그 직업군의 교양이나 정신적 수준이 낮다고 선전하는 글 같사오니 내리심이 좋을 듯 한데요.

  • 15.
    '10.9.27 12:36 AM (222.106.xxx.112)

    더 수준떨어지는 얘기 하고싶지만, 참을게요,,
    그리고 왠만큼 있는 집에선 저 두 직업 다 안 좋아합니다,
    아직도 신부수업이 먹히는 계층이 있어요

  • 16. ..
    '10.9.27 12:38 AM (125.186.xxx.20)

    원글님...교사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가봐요. 위에 군의관의 여교사에 대한 인식....글도 본인이 쓰신거죠? 완전 찌질해보여요.

  • 17. 나 참...
    '10.9.27 12:46 AM (59.5.xxx.133)

    저런 직업(교사, 승무원) 다 마다하는 왠만큼 있는 집은 도대체 누구네 집이랍니까?
    대한민국 몇 프로가 교사나 승무원 며느리 우습게 볼만큼 있는 집인가요?
    솔직히 그 두 직업군 우습게 볼 수 있는 사람들 보다 선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나요?
    댁의 따님들은 그 두 직업쯤은 시켜줘도 안 할만큼 능력이 출충하신가요?
    두 직업 다 훌륭한 전문직입니다.
    대기업 다니든 공무원이든 직장 생활 힘들어 몸과 마음 피폐해 지는 것 마찬가지죠.
    자기가 가지 않은 길 또는 가지 못한 길에 대해 너무 폄하하지 마시길..
    미련있어 보이니까..

  • 18. ㅋㅋ
    '10.9.27 12:53 AM (125.132.xxx.36)

    원글님.. 교사한테 컴플렉스 있어요?!
    저 위에도 쓰신거 같은데..그럴수록 님만 초라해보여요~~
    상류층에서는 스튜어디스 안 좋아해요..그리고 아나운서랑 비교하는것도 웃기고..
    님이 말한대로라면 이쁜 여자연예인이 시집은 제일 잘가겠네요..근데 이혼은 정말 많이 하지않나요?!

  • 19. 캬아
    '10.9.27 1:22 AM (124.61.xxx.78)

    일견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굳이 두 직업을 밝히고 비교까지 해야하나요?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인거 모르는 사람도 없는데.

  • 20.
    '10.9.27 1:22 AM (221.160.xxx.218)

    외모 보고 스튜어디스랑 결혼해서..스튜어디에 대한 호불호가 생겼죠.
    살아보니 별거 있었겠어요? 외모로 평생 가남요? ㅋ

  • 21. d
    '10.9.27 2:25 AM (125.186.xxx.168)

    교사한번 만나보는게 소원인 남자인듯.

  • 22. ..
    '10.9.27 4:11 AM (116.40.xxx.111)

    그래서 어쩌라구여?
    교사한테 뭔가 맺힌게 많으신가봐요~

    실제로는 시집 잘 가서 잘 산다는 스튜어디스는 본 일이 없군용ㅇㅇㅇㅇㅇㅇㅇ
    잘 산다는 교사는 많이 봤어도...

  • 23. 아 정말
    '10.9.27 8:24 AM (125.186.xxx.11)

    이런 글 짜증나네요. 원글뿐 아니라, 댓글들도 참 수준 낮은 댓글들 많고.

    교사든 스튜어디스든, 잘 가는 사람 잘 가고 아닌 사람 아니고, 가서도 잘 사는 사람은 잘 살고 아닌 사람은 아닌건데, 뭘 가서 잘 사는 사람을 못 봤다느니, 있는 집에선 안 시킨다느니..

    그냥 자기가 원하는 직업 찾아서 열심히 일하고 잘 살고 있는 사람들, 왜 이렇게 쥐고 흔들어보고 밟아보고 씹어보고..하려는 사람들이 많은건가요?

  • 24. ㅋㅋ
    '10.9.27 8:49 AM (119.67.xxx.4)

    82에서 욕하는 그룹에 속하며 살고 싶군요!
    직업은 스튜어디스에 교사...
    학교는 신촌 모 여대... ㅋㅋ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그만들 하시죠~

  • 25. 82수준이
    '10.9.27 9:28 AM (125.240.xxx.10)

    심각하게 낮아지고 있구나 싶네요
    이제는 그만 들어와야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열등감에 쩔어있는 몇몇이
    게시판을 흐리고 있네요

    답답해 - 여기도 당분간 떠나있어야겠네

  • 26. 질문 내리삼
    '10.9.27 10:50 AM (123.120.xxx.84)

    이런 건 그냥 수준 맞는 본인 친구들하고나 얘기하세요.

  • 27. 주변
    '10.9.27 11:51 AM (211.221.xxx.193)

    스튜어디스들은 그냥 사업하는 집의 학력은 그저그런 남자와 결혼을 하는걸 주로 봤고..
    교사들은 전문직과 결혼을 하는걸 주로 봤는데..
    제 주변인들이 그렇다는거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건 아니예요.
    중견기업,대기업(종업원1000명이상) 사장 부인인중에서 교사( 50대전후)가 많더라구요.
    스튜어디스는 30~40대인데 대형평수에서 시댁이 부자라서 남편의 직업은 그다지~인데
    그래도 잘 살고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 28. 제 주변은..
    '10.9.27 12:41 PM (110.10.xxx.55)

    승무원들 대체적으로 결혼 잘 하는 편입니다.

    교사들도 그러겠지요.

    승무원이든 교사이든 이런글 보고는 입에 오르내리는것이 기분이 좀 그렇겠네요..

  • 29. 아니..
    '10.9.27 3:26 PM (125.177.xxx.52)

    대학 졸업해 남들 회사 취직하듯 시험보고 면접봐서
    승무원이란 직업 선택해 본인이 선택한 회사에 자긍심 갖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예요.
    님들 딸이 될 수도 며느리가 될 수도 아내가 될 수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임용고시 봐서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해 아이들 가르치는데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살다가
    혼기가 되면 연애도 하고 사랑도 하다 마음에 드는 누군가와 결혼해서 열심히 살아가겠죠...

    그네들이 부자집에 시집가던 가난한 집에 시집가던 그네들의 선택 사항이고 삶인데
    도대체 심심풀이 땅콩도 아니고 잊혀질 만 하면 이리저리 씹어대는 건지 그 이유를 도통 모르겠습니다.

  • 30. @@
    '10.9.27 3:38 PM (119.194.xxx.122)

    쓸데없는 말을 하시네요 22222222
    도대체 이런 말을 자꾸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222222
    너무 못생기게 태어나서 한맺히신 분인가?
    수준떨어지게 잊을만 하면 올라오네
    정말 짜증난다.......

  • 31. ...
    '10.9.27 4:13 PM (121.130.xxx.91)

    시집 잘가는걸 큰 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좋은 짝이 아니라 부유한 짝을 찾는 세태들 좀 버릴수 없을까요?
    전요, 능력있는 남편도 좋지만, 내 능력이 최고다.
    남편돈보다 내가 벌어 쓰는게 최고다라고 생각하고 딸에게도 가르치는데요...

  • 32. ...
    '10.9.27 4:34 PM (118.32.xxx.49)

    이런글 싫다, 정말.

    직업을 떠나,
    이쁘고 괜찮고, 똑똑한 여자가 시집을 잘 가겠죠.
    못생기고 심뽀나쁜 스튜건, 교사는 좀 그렇죠.

    그리고 하나 더,
    원글님처럼 자꾸 게시판에 이상한, 편협한 글 쓰는 사람은
    결혼 잘 못합니다. 진리.

  • 33. ㅎㅎㅎㅎㅎㅎ
    '10.9.27 5:59 PM (124.195.xxx.86)

    이 비슷한 글에도 썼지만

    조건으로 선을 본다면

    직업 하나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여타의 조건들중 하나일 뿐이지요

  • 34. 요즘은 어때요..
    '10.9.27 6:43 PM (125.185.xxx.32)

    스튜어디스도 하나의 회사원이구..여타 업무와는 다른일을 하는 직업일뿐..
    교사도 마찬가지구요.. 그게 어떻게 무우 자르듯 일괄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지요?

  • 35. N.B
    '10.9.27 7:39 PM (122.35.xxx.89)

    미수다에서 외국 여성들이 그랬죠. 한국여자들은 자존심도 없냐고. 딱 맞는 얘깁니다.
    자기가 능력 있어야지 남편 잘 만나 남은 인생 잘 비비고 살려는 대부분의 한국여자들 자존심 없어요.

  • 36. 이런 글
    '10.9.27 8:17 PM (211.33.xxx.91)

    뭥미?

    쯧 쯧..

  • 37. ...
    '10.9.27 10:36 PM (221.163.xxx.8)

    와~~
    슨생님 못 잡아 묵어서 안달이다

    내 주변엔 스튜어디스라면 일단 펄쩍 뛰고 보는 사람이 있어서
    그 직업도 그리 좋은 줄 모르겠고........

  • 38. 어이없네
    '10.9.27 10:38 PM (59.29.xxx.133)

    스튜어디스는 한때 외국에 잘 못나가는 가난했던 시절 잠시 선망받던 직업이었죠,,,그땐 "나 ㅇ대나온 여자야"들도 많이 갔다더라구요,,
    근데 정말 요즘은 인천의 ㅇㅇ전문학교가 가는 곳인거 같던데,,물론 얼굴이랑 몸매는 예쁘겠져..따라서 좀 한다하는 집안에선....
    그리고 교사보다야 교수가 한다하는 집안으로 결혼잘 하지 않을까요...

  • 39. 이말
    '10.9.27 11:27 PM (124.80.xxx.168)

    잘못 이해하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네요.
    선생 똥은 개도 안먹는다는 말은 선생 노릇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들다는 뜻입니다.
    오죽 속이 썩고 애간장이 녹아서 똥에도 영양가 하나 없다는 뜻이에요.
    근데 잘못 해석하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좀 보입니다.

  • 40. ,,,
    '10.9.27 11:38 PM (112.214.xxx.150)

    그냥 사담인데 우리집 그냥저냥 먹고살만하고 아들한테 강남에 집한채 정도 사줄수 있을정도의 집이지만 스튜어디스 며느리 싫어해요. 얼마전 그 집에서 우리집에 엄청 열올리는데 부모님부터 당사자까지 그닥..
    일때문에 몇박몇일 출장가고(국제선이면) 장시간 서있고 기내에 있어서 건강 안좋고(임신이 어렵고), 또 사치한다는 인식도 있고 그래서요. 연애상대로는 인기가 높지만 막상 집안 대 집안으로 보기에는 그닥 선호하는 조건은 아닌 듯 해요. 또 막상 보면 제복과 직업빨이지 키만 클 뿐 아주이쁜 사람 그닥 못본것 같구요. (일등석은 다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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