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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과연 진실한 의사가 있을까?/

검사복입은 그들은 멋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0-09-25 13:30:51
우리가 생각하는 의사라는 직분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받고 의사 라이센스를 딴 의사를 참의사라고 생각되어지는데...내가 지금껏 아는 의사는 옷은 의사옷을 입었는데 ...마음속은 오직 그런 행동에 사로잡혀 병원이란곳이 더러운 창녀소굴이다...예를 들어 환자가 오는 경우 대부분은 의사 세컨드 이다 ...바로 인턴때 레지던트 시절에 만들어 놓은 창녀의 자녀이거나 다방 사람이다...
더러워서 병원에 못가겠다 ...아파도 약국이나 가서 내가 아는 간단한 약을 사는게 났지 ...
요즘 처방전이 바뀌고 약사보다 못한 바보들이다...컴퓨터로 손가락운동에 밑에 부분으로는 온갖 바보 짓을 한다...
좋은 영혼인줄 알았건만 천하의 바보들이다....
사고뭉치들이다 ...내일 오늘 언제나 교도소를 자기집 안방들어다니듯 하는 교도소감이다....

왜!!어제 그짓하고 날밤꼭 샜는데 아침에 컴퓨터에 앉아 뭔 행동을 못하겠는가?
밤눈뜬  바보들이다 나약하고 힘이 없고 게으르고 더럽다......
차라리 블랙검사복을 입은 그들이 사랑스럽다....
검사복입은 자기들아 !!
훌륭해 사랑해요 자기들아!!!
IP : 121.184.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5 1:35 PM (121.143.xxx.148)

    병원 치료중이신가봐요
    정신병원이요

  • 2. 대전..
    '10.9.25 1:35 PM (221.164.xxx.55)

    ㅋㅋㅋㅋ
    그 유성구인가 행자부? 거기 말이죠??? ㅋㅋㅋㅋ

  • 3. 휴우~
    '10.9.25 1:36 PM (74.101.xxx.136)

    읽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이해가 안가서..
    하여간,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시고 개개인의 문제는 개인별로 처리해주세용

  • 4. ...
    '10.9.25 1:37 PM (121.143.xxx.148)

    이 분 행자부랑 동일인인가요?

    저 분은 정신과 치료 받고 병원에 대한 아픔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환자로 알고있는데
    대전을 무진장 싫어하는 사람인데 대전사는 사람이고요

  • 5. 그 대전분..
    '10.9.25 1:49 PM (222.97.xxx.184)

    요즘 통 안보여요. 넘 궁금한데...
    혹시 정말 그분이시면...저는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ㅋ

  • 6. 아닌데요
    '10.9.25 2:20 PM (112.154.xxx.166)

    어제 그분은 행자부 아니고 행안부였어요. 이분이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고...
    그 대전 분은 닉네임 바꾸시면서 여기저기 가끔 글 올리세요..

  • 7. ...
    '10.9.25 3:06 PM (125.191.xxx.63)

    일본어로 안닝하시는 분???

  • 8. 아이구 장해라
    '10.9.25 5:37 PM (124.195.xxx.88)

    그런데 말이쥐

    그 블랙한 껍데기의 검사분들은
    국민의 세금을 받고
    사기치는 의사들은
    개인의 병원비를 받는다는 차이가 있지

    여기서 훔치나 저기서 훔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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