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가 같이 벗겨져요...
아무리 노력하고 연습해도 안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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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진 입었다가 벗을때....
나만 그럴까?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0-09-21 15:47:04
IP : 61.76.xxx.1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모
'10.9.21 3:49 PM (112.161.xxx.197)저도 그래요..ㅎㅎㅎㅎ
어제도 혼자 막 웃었다는..2. ..
'10.9.21 3:51 PM (175.118.xxx.133)그럼 같이 벗으세요.. ㅋㅋ
3. ^^
'10.9.21 3:54 PM (220.93.xxx.181)ㅎㅎ 맞아요... ㅎㅎㅎㅎ
4. ㅋㅋㅋ
'10.9.21 3:55 PM (211.196.xxx.219)옆에 남는 봉재선은 어쩔~^^;;
5. ㅋㅋㅋ
'10.9.21 4:04 PM (218.209.xxx.252)나이가 있어서 스키니진 입을일은 없지만 상상만 해도
너무 웃겨요..지금 혼자 키득거려요.6. z
'10.9.21 4:25 PM (58.143.xxx.167)그냥 속옷 안입으면 되요 ~
스키니에 티날 걱정 안해도 되고 편해요 ㅎ7. ㅍㅎㅎ
'10.9.21 4:40 PM (58.143.xxx.81)전 제 자신이 촌년이란건 잘 알기에 스키니는 생각조차 안해요.
골반바지도 몇년 전에 겨우 적응했거든요. ^^;;;
근데 글 읽다보니 마구 상상되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8. ㅎㅎㅎ
'10.9.21 5:43 PM (125.184.xxx.34)전 스키니벗을때 바지가 뒤집어져요,,,,쯤으로 생각하고 클릭했는데,ㅋㅋ
의외의 반전이,ㅋㅋㅋㅋㅋ아...어쩜,좋아,ㅋㅋㅋㅋ9. 예림예슬맘
'10.9.21 6:38 PM (121.129.xxx.128)ㅎㅎㅎ 너무 우껴요
10. ㅡ
'10.9.21 6:40 PM (122.36.xxx.41)벗고나서 뭔가 모를 허전하고 휑한 뻘쭘한 그 느낌이란... ㅎㅎㅎ
2초의 간격후 얼렁 팬티 다시 올려입어요 ㅋㅋㅋㅋ11. ㅋㅋㅋ
'10.9.21 6:53 PM (211.177.xxx.250)뭘 연습까지!!! 얼른 다시 입으시면 될 일을...ㅋㅋㅋ
12. ^^
'10.9.21 7:01 PM (112.172.xxx.99)저도요 거들 탈의시도 그렇고
화장실서 한번에 해결땐 좋지만
자구 의지와 상광없는 일이 벌어질때
난감하더라구요13. ㅋㅋ
'10.9.21 8:51 PM (211.217.xxx.147)봉재선 ㅋㅋㅋ저도 한 1주일 같은 스키니 입고 다녔는데 봉재선이 한 달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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