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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새벽에 올라온 글이라네요..
1. 하하
'10.9.19 10:48 AM (121.136.xxx.171)http://blog.naver.com/candy_sugar?Redirect=Log&logNo=150094099741
2. 무섭다
'10.9.19 11:01 AM (59.7.xxx.70)대단한 최희진.
3. 그와중에
'10.9.19 11:09 AM (121.135.xxx.123)댓글 다는 속도 하나는 국가대표급..!!
4. ..
'10.9.19 11:26 AM (59.187.xxx.48)우와 정말 최진희인가 뭔가 아주 정신병 지대로 돋네.........
저런인간한테 잘못걸려서 이루네부자 참 안타깝네요~5. 푸하하
'10.9.19 11:34 AM (116.120.xxx.100)저번에도 캡쳐된거 봤는데
어떤님이 일촌걸면서 더이상 이러는건 좀 아닌거같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오크년은 가만히있으라면서 악답장을..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여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6. ...
'10.9.19 12:03 PM (180.71.xxx.105)이런 막장 쓰레기 인간을 옹호하고 태진아 부자에게 무조건 저주를 퍼붓던 분들이 계셨는데...
단지 가졌다는 이유로. 힘없는 희진이는 그들의 희생양이라면서...7. 허걱
'10.9.19 12:04 PM (180.66.xxx.151)어떻게 쌍시옷 들어가는 욕을 하나요?
나이도 먹은 여자가 ....저는 꽃뱀은 무슨 술집여자나 전문 사기꾼들이 하는줄 알았지
감성돋는 작사가가 그것도 상까지 받은 그런 프로페셔널여성이 임신을 핑계로 계좌번호 보내고
남자등을 치며 다닌다니 상상도 못했네요.8. 어머
'10.9.19 12:26 PM (119.197.xxx.218)부모욕에서 할말이 없어집니다.
9. 그여자
'10.9.19 12:30 PM (58.239.xxx.31)이루보다 열살연상이라는데...글쓰는 수준이 마치 초등학생 같아요.
온갖욕이란 욕은 다하네....나이값 하기힘들다는 말 닥 그여자네...불쌍해10. ㅇ
'10.9.19 1:00 PM (125.186.xxx.168)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씹혔던듯 ㅎ.
11. .
'10.9.19 3:13 PM (211.205.xxx.78)지금은 삭제되어 없어졌네요.
12. ㅡ
'10.9.19 3:21 PM (122.36.xxx.41)이분은 약기운 떨어지면 글 올리고...
다시 약드시면 삭제하시는거같애요-_- 과연 제정신인지..
(여기서 이분은 블로그주인아님. 최씨임)13. 정말
'10.9.19 3:22 PM (116.37.xxx.138)이분 대단하신것 같아요.. 여자 잘만나야해요.. 정신줄 놓은여자분 만나면 패가망신당해요.. 그래도 이루는 아버지가 어떻게해서라도 보호를 했으니 다행이지.. 웬만한 가정에서 이런 여자분 대응하기 힘들어요. 재판으로 가도 여자가 약자(남녀관계에선)라고 여자편드는 경우도 많거든요..결혼을 저런 여자분 하고 만약했다면 아마도 금전적인 손해,정신적인 황폐함, ... 이루 말할수없는 고통수반과 함께 다시는 여자와 살고 싶다는 생각 안들겁니다.. 제 남동생이 10년전에 최희진씨 같은 여자분과 결혼해서 몇개월 살다 이혼했는데 다시는 결혼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집에서도 동생 결혼에 생각하기도 싫어졌답니다. 여자보는 안목이 그렇게나 없어서야하면서...부모님이 아주 호되게 당하셨어요.. 동생에게 재산이 별로 없으니 시아버지 재산에 가압류걸고 재판시작하더군요..
14. ...
'10.9.19 3:28 PM (180.71.xxx.105)두번 다시 저런 여자 만나기도 힘들겠지만
이루가 세상공부, 여자공부는 단단히 한 것 같네요.
임신했다는 말에 이루가 결혼해주겠다고 말을 했다는데 이루가 맘씨는 참 고운것 같아요.
여기서는 줏대도 없는 마마보이로 욕 좀 먹었지만....15. 여기에
'10.9.19 3:31 PM (211.206.xxx.182)기사에 댓글 내용 나오네요.
완전 이루 최악의 여자에게 걸렸었네
http://sports.donga.com/Sports/Enter_List_Feed/3/02/20100919/31299402/1&top=116. ...
'10.9.19 3:33 PM (121.183.xxx.46)이 여인을 보니... 예전에 가까운 언니가 딱 이랬어요,
좋은학교 나와서 멀쩡한 직업도 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과대망상에 이상한 집착증까지 더해져서 나중엔 본색을 드러내는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일로 알게된 멀쩡히 가정 있는 남자분한테 너도 나 사랑한거 아니냐며 달려드는데 그분 정말 식겁...저한테도 극단적인 말을 하면서 혼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결국 사이비종교에 빠지더군요.
저 그때 정말 무서워서 죽는줄알았어요. 핸드폰번호까지 바꾸고...
정말 정신적으로 병이 있을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가 간다는걸 절실히 느꼈어요.
이 여인도 제대로 치료받지 않으면 머잖아 큰일 낼 듯...17. 나도 여자
'10.9.19 3:59 PM (121.130.xxx.8)지만 사귀고 헤어지고 난후 저러는거 보면 정말 웃긴다...
이병헌여자도 그렇고 설사 사실이라도 성인니고 누가 강요한거도 아니고 사귀면 다 결혼해야하는지...참...18. 아타까비
'10.9.19 4:06 PM (175.115.xxx.156)아무래도 병원 가봐야 할거 같네요.. 중증인듯..10살 연하 애데리고 놀다가 이게 뭔꼴이래요.
창피한줄 알면 이럴까요.. 수치를 모르는...19. 흠..
'10.9.19 4:21 PM (121.168.xxx.108)병원치료 받아야할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것 같죠.
말하는 수준이랑.. 너무 인터넷만 하다가 우울증 온걸까요.
연애 잘해야지..정말 남녀를 막론하고 저런사람이랑 만나면..에휴..20. 와우
'10.9.19 5:39 PM (220.68.xxx.86)영화나 소설속에만 이런 사람이 있는줄 알았더니..레알이 더 ㅎㄷㄷ하네요
21. 헉,
'10.9.19 10:46 PM (203.130.xxx.123)점세개님, 저도 아는 선배중에 그런 언니있었어요.
근데 정말 정신병이었다는 ㅠ,ㅠ 멀쩡한 대학선배를 엠티때 자기를 강간하려했다고 부모한테
알리는 바람에 뒤집어졌었어요. 그후로 정신병원에서 1년간 치료하고, 그후로도 계속
약먹는데 상태가 아주 좋은건 아니고 그나마 조금 나아지는거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분도 자꾸 본인은 정상이라고 우기지만, 치료가 시급한거같아요...ㅠ.ㅠ
부모라도 치료를 받게끔 도와줘야하는데 부모도 잘못이 꽤 있는거같더라구요..22. 아.
'10.9.20 9:50 AM (211.253.xxx.34)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네이트뉴스보고 허걱했는데,
진짜 치료가 급한사람입니다. 이루는 도대체 뭘 보고 이런여자를 만났는지.. ㅉㅉ
http://news.nate.com/view/20100919n05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