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웩 백만개 날립니다..
작은며늘은 때려놓고 편안든다고 문자로 언어폭력으로
신경정신과 약 없이는 잠 못이루게 해놓고 이제와선
아가 내가 화가 나서 어린양 부린거니까
너가 참아라 난 너 밖에 없다고라 굽쇼!!!
다압니다... 명절에 안 올까봐 그러신다는걸요
한번은 속지 두번은 안 속아요 아버님...
그냥 문자처럼 미친년 ,본데없는 년,
교만무식 안하무인 며늘년이 될께요
대신 죽는 날까지 보고 싶지않아요...
그냥 자식한테 업보 당할께요
그래도 이거 하난 장담할 수 있네요
전 천안함 문제로 며늘때리지 않을 자신이요!!!!
아버님 고마와요 늘 뚱뚱한 저더러
니몸이 사람몽땡이냐 돼지몸땡이냐고 하셨는데
살이 드디어 빠졌어요!!!!
앞으로 명절때마다 그 대단한 집안
잘꾸리시길 바래여
추신: 늘 사랑하는 명박님
얼굴보면서 소원비는거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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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내가 사랑하는 건 너밖에 없다
무관심하자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0-09-16 13:40:15
IP : 121.139.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16 1:42 PM (210.113.xxx.253)원글님은 폭발하셨는데 추신땜에 전 빵 터졌네요. 결심하신대로 명절에 내려가지 마세요. 원글님 화이팅!
2. 연병
'10.9.16 1:55 PM (211.210.xxx.6)시아버지란넘이..며늘을 때렸다구요??
완전..막장이네요..죽었다해도 가지마세요..3. 아
'10.9.16 2:01 PM (222.108.xxx.156)저 이해가 좀 걸렸어요
추신 보면서 이게 명박님에게 하는 말인가..하면서 갸우뚱..
시아버지인지 시어머니가 님을 때리고 문자로 폭언까지 했다는 거죠
;;;;;
기운 내세요
맛있는 것 잡숫구요... 추석땐 가지 마세요! 나쁜 사람들..4. .
'10.9.16 2:09 PM (116.41.xxx.7)천안함이 뭐라고... 세상에 그런 막장 시부가 있답니까.
상처가 정말 크셨겠어요.
다친 마음 모두 치유되시기를 바랄께요.5. 통통곰
'10.9.16 2:58 PM (112.223.xxx.51)천안함 사건으로 작은 며느리 때린 후 원글님이 시아버지 편 안든다고 문자로 폭언하셨다는 건가요.
아니면 원글님이 작은 며느리인데 폭행 후 문자까지 날리신 건지요.
결론은 어느 쪽이든 막장 시아버지.. 그런 분 안뵙는다고 업보 안받습니다.
업보 안받으려다 홧병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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