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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언제 마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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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에 울컥...
ㅜ.ㅜ...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0-09-16 07:40:43
IP : 211.196.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0.9.16 7:40 AM (211.196.xxx.12)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view.php?start=0&pri_no=999587052
2. ^^
'10.9.16 7:42 AM (221.159.xxx.96)저도 방금 멜 확인 하면서 울컥 했네요
요즘 더 그리워 지는 분 입니다..3. 아아
'10.9.16 8:30 AM (211.236.xxx.9)참..사람사는게 간사합니다.아직도 못가뵙네요.ㅠ.ㅠ...마음은 이미 수십번도
더갔는데 말입니다...4. ^^
'10.9.16 9:19 AM (112.172.xxx.99)응원합니다
5. phua
'10.9.16 2:47 PM (218.52.xxx.98)거실에 있는 탁상달력에서 아가에게 사탕 받아 잡숫는
사진을 보고 매일 인사를 드립니다.
잘 계시죠?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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