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슈퍼스타k 허각요..노래하나는 타고 낫네요.
미니홈피에 자기가 직접 노래 불러서 BGM 해놨는데
노래들이 원곡 뺨칠 정도네요..
갠적으로 포맨의 <못해> 좋아하는데
허각도 너무너무 잘 불러요..
장재인 아님 허각이 1등 했으면 좋겠는데
허각은 비쥬얼면에서 떨어지니 1등은 못할것 같아요.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1689421
(LIST 클릭해서 들어보세요)
1. 와우~
'10.9.14 3:30 PM (121.147.xxx.199)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1689421
2. 블루마운틴
'10.9.14 3:33 PM (175.112.xxx.210)탑11에서 감동부분을 맡고있죠 허각...목소리 넘 좋아요 ...나얼이 저한테 최고의 가수였는데...그자리를 위협할려 드네요 ㅋㅋ
3. 와우
'10.9.14 3:40 PM (121.147.xxx.199)이프로 관심있어서 검색질하고 있는데
17살 박보람양 사생활이 털렸네요..
언제부턴가 싸이미니홈피가 사회의 병폐(?)가 된듯 싶어요.
한 개인의 사생활이 쉽게 까발려지고 있어서 걱정스럽네요.4. ..
'10.9.14 3:49 PM (222.102.xxx.10)장재인 목소리 개인적으로 별로덴데
목에 뭐가 걸려서 안나오는 것같은 느낌.
목소리가 답답해 죽겠어요. 뭔가가 목에서 쏙 빠져나와야 할거같애요~
허각은 정말 자연스럽게 잘부르던데... 나도 허각이 1등했으면 해요5. 블루마운틴
'10.9.14 3:52 PM (175.112.xxx.210)1등할만한 여자후보는 없어뵈죠? 올해는 여가수가 했음 했는데...장재인이 투표률 1위라던데..저도 장재인은 좋았다가 안좋았다가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허각은 늘 자연스럽고 감동적인데 이승철씨 말마따나 애절한건 따라올자가 없다고 ㅋㅋ
6. 노래
'10.9.14 4:07 PM (115.88.xxx.61)들어볼려고 했드만 전 안되네요..
슈퍼스타k 열심히 보는편인데 허각은 노래는 참 불러요..
지금 하는일도 환풍기 설치하면서 공연도 하고 그러나보더라구요..
하지만 비쥬얼이 안될거 같아요.. 워낙이 음악성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사회가 비쥬얼도 많이 따지는지라..
갠적으로 장재인씨 좋은데 노래할때는 목소리가 터져나오는데 얘기할때는
진짜 답답하게 느껴져요.. 음악성은 진짜 괜찮은데..
작년에 길학미씨 밀려나는거 보는거 보면 대중성도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1위 후보는 김지수씨와 존박이 아닐까 싶어요..7. ㅇㅇ
'10.9.14 4:08 PM (120.142.xxx.83)박보람 사생활이 어떤건데요? 저는 김지수씨 노래하는게 좋던데.. 허각이나 장재인, 김지수 씨 중에 일등했으면 좋겠어요.
8. 장재인
'10.9.14 4:11 PM (222.97.xxx.187)재능많아요. 목소리도 좋고..노래도 잘하고..기타도 잘치고..
이 아이가 1등했으면 좋겠어요.
1기에 비해 2기실력이 월등하네요.
허각이랑 장재인..정말 맘에들어요.!9. ....
'10.9.14 4:14 PM (121.147.xxx.199)보람양은 춘천에서 유명한 학생이라고 하네요.
검색하시면 쫙 나와요...10. ㅋㅋㅋ
'10.9.14 4:15 PM (175.112.xxx.210)보람양 얘기 들었어요 울 아들넘이 그러네요 유명하다고 근데 첫오디션때부터 좀 그런과 애들인거 같아보였는데..제눈에는요
11. 흠
'10.9.14 4:42 PM (61.32.xxx.50)장재인, 김지수, 허각 전 이 세사람 실력이 뛰어나다 생각해요.
장재인 말할때 어눌하다고들 하는데 박화요비도 그렇고 이소라도 그렇고 윤도현도 그래요. 그래도 다들 최고의 가수입니다.12. 허걱
'10.9.14 4:44 PM (112.152.xxx.183)저 지금 검색하고 와서 깜짝 놀랐네요.;;;;;;
13. 저는...
'10.9.14 4:45 PM (210.115.xxx.46)노래하는 것만 봤거든요. 근데 그 인터넷 기사에 자주 오르내리는 김그림이 참 깔끔하니 잘부르더라고요. 장재인 & 김지수는 아직 못봤음. 보람 양은 면접 때 보고 너무 귀여운 아이로다... 했는데.. 햐... 왠일이야.
14. ...
'10.9.14 4:50 PM (121.147.xxx.199)깜짝놀래셨다는 윗님...노래듣고 놀라신건가요? 아님..
15. 공과 각
'10.9.14 10:06 PM (121.124.xxx.37)저는 여담으로 쌍둥이에게 공과 각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신 분이 어떤 분일까 궁금하다는. 어떤 한자를 쓰는지는 모르지만 제 느낌으로 공이라는 건 뭔가 궁극적인 이상 세계같고 각이라는 건 현실세계 같은 느낌이라서요. 참 철학적인 이름들이구나 싶었어요(허각씨 쌍둥이형 이름이 공이더라구요).
16. 허
'10.9.14 10:27 PM (119.64.xxx.204)김그림, 자기가 잘 아는파트만 골라불렀는데 잘하긴요. 잘하면 고음처리 자기가 했어야죠.
어린 보경양한테 어려운 부분 다 떠넘기고 임팩트만 골라부른 애에요. 우리가 그 노래를 모르는줄 착각한거죠.
예선때 부르고선 처음 부르는 노래인척, 진짜 어이없는 생양아치에요.17. 김도현
'10.9.15 12:59 PM (114.237.xxx.246)저는 허각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