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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사랑스럽지않나요?
우리쿤이가?...누구랑?..빅토리아?..누군데?...
혼자서 분노했었는데..ㅋㅋ
볼수록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인거같아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은거같고 애교부리는것도 사랑스럽고
요리도 잘하고 행동하는것도 귀엽고....
근데 닉쿤은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약간의 마초느낌?..
암튼 고지식한 남자의 향기가 나서 은근 매력있더라구요..
처음엔 용화-서현커플때문에 봤는데 요즘은 쿤토리아커플때문에 닥본사하네요..
주위분들은 저런 프로는 왜 만드는건지 모르겠다고하시는데
저절로 엄마미소 지으면서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1. ..
'10.9.14 10:28 AM (222.110.xxx.203)요리 만들때 메뉴만 적은 메모지 싱크대에 딱 붙여서 종종거리며 후딱 만들대요.
오동통한 다리로 급하다고 종종거리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2. 네
'10.9.14 10:30 AM (211.216.xxx.101)여자가 봐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얼굴도 이쁘고 귀엽고 몸매도 이쁘고 게다가 유연하기까지..^^
말하는것도 참 귀엽고 이뻐요. 남자들이 홀딱 반할만 하더라구요..ㅎㅎ3. .
'10.9.14 10:31 AM (58.140.xxx.142)전 용서커플 때문에 미치것어요.
무슨 예능이 아니라 순정 만화를 보는것 같아요.. 이쁜것들...4. 국민학생
'10.9.14 10:35 AM (218.144.xxx.104)다들 귀여워요. 용화 쿤이 다이쁘고 아 조권이는 데리고 살고 싶어요. ㅋㅋㅋ
5. ..
'10.9.14 10:44 AM (59.187.xxx.48)정말 쿤이 빅토리아 넘 이쁘더라구요
원래 다시보기 안하는데..방송 놓치면 다시보기까지 해서 본답니다~
넘 잼나요~6. ..
'10.9.14 10:45 AM (180.66.xxx.189)정말 제 이상형입니다.
정말 가방속에서 주섬 주섬 맛난거 꺼내주는 그런 사람.. . ㅋ
(전 30대 후반 아짐..)7. 빅토리
'10.9.14 10:49 AM (58.239.xxx.31)다리를 보면 제 다리를 보는 것 같아서 흐뭇^.^
8. 수줍수줍
'10.9.14 10:53 AM (121.135.xxx.123)수줍은 거 같으면서도 할말 다하고 표현 다하고..그러는 빅토리아도 이쁘지만 그 한마디한마디에 녹아주는 닉쿠니 땜에 완전 시너지..ㅎㅎ
9. ...
'10.9.14 10:54 AM (123.109.xxx.133)세 커플다 귀여워요.
엄마미소 지으면서 본다니까요 ^______^
아..앞서가는 자막만 좀 자제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10. ...
'10.9.14 11:17 AM (58.29.xxx.122)저도 요즈음에는 쿤토리아 땜에 우결 봐요~
다른 팀은 좀 식상해져서리...
쿤이도 멋있고 빅토리아는 너무너무 하는 짓(?)이 예뻐요~
토요일이 기다려진다니까요~
둘이 결혼하면 좋겠어요~11. 토리아
'10.9.14 12:42 PM (211.221.xxx.193)저도 쿤토리아 너무 이쁘더라구요.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있는 아이들이더군요.
받을려고만 하는게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
빅토리아가 음식을 만들때 종종거리며 왔다갔다 하는 모습도 예뻤고
닉쿤의 면허시험을 앞두고 무거운거 다 들고가는 모습도 예뻤어요.
둘다 참 훈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