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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는 어서사나요?

ㅡㅡ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0-09-08 11:52:00
저희동네에는 농수산물시장이 없고
마트엔 냉동꽃게만 팔고 꽃게를 쪄먹고싶은데 요즘꽃게가 그리싸다고는하는데 ㅠㅠ
저희동네에선 살때가 없어요 ㅠㅠ

다들 어디서 사드시는거에요?
너무 먹고싶은데 파는데가 없어요 ㅠㅠ
IP : 112.168.xxx.1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8 11:59 AM (121.172.xxx.186)

    근처에 재래시장은 없나요?
    전 마트에서도 사먹고 동네 재래시장에서도 사먹어요
    며칠전에 보니까 동네 시장에서 살아있는 꽃게 1키로 만원 하대요...
    거기서 금방 죽어서 건져내놓은 꽃게는 1키로 6천원 했고요

  • 2. ...
    '10.9.8 12:01 PM (220.72.xxx.167)

    아파트 마당에 알뜰시장 안서나요?
    울엄니 거기서 산꽂게 킬로에 만원 주셨다던데요...

  • 3. 입원
    '10.9.8 12:01 PM (222.107.xxx.210)

    저희 동네는 GS슈퍼에서
    100그람에 980원 한다고 문자 왔어요.
    저도 한 번 가보려구요.

  • 4. 손질
    '10.9.8 12:04 PM (211.221.xxx.193)

    대형마트마다 살아 있는 꽃게를 많이 팔던데
    그거 손질을 어떻게 하나요?
    죽은것도.. 가르쳐주세요.
    먹고는 싶은데 살아있는 아이들을 보니....ㅜㅜ

  • 5. 손질하기
    '10.9.8 12:11 PM (211.117.xxx.105)

    어려울때 전 산꽃게 잠깐 냉동실에 넣어서 기절 시켜요
    너무 잔인한가요?

  • 6. ..
    '10.9.8 12:11 PM (183.102.xxx.195)

    저도 새댁일때 살아있는 꽃게 보고 소리 지르고 꺄아악 난리도 아니었는데;;
    올해부터는 게장 담글려고 살아있는 꽃게 등딱지 따고 다리 날리고 다 했어요..^^;;
    살아있는거 손질할때는 고무장갑 끼시구요. 우선 솔로 꽃게의 입, 등딱지, 다리, 게딱지 안
    (알 품는 곳이요. 여기에 더러운거 많아요. 그리고 이 부분 꾹 누르면 게의 응아가 나옵니다)
    솔로 벅벅 박박 문질러서 정리하시면 됩니다. 꽃게 다리 끝부분 날카로운건 날려주세요.

  • 7. ^^
    '10.9.8 12:14 PM (183.96.xxx.63)

    3일전 소래 포구에서 샀어요,
    몇마리는 져먹고 몇마리는 손질해서 추석에 양념 게장 하려고 얼려 놨어요....

  • 8. 손질
    '10.9.8 12:20 PM (211.221.xxx.193)

    살아있는 꽃게를 냉동실에 넣어서 기절 시킨다
    ->해동시키면 다시 살아나나요?;;;

    점두개님 방법.......어려워요.ㅜㅜ;
    살아있는 꽃게....등딱지..다리....응아까지....;;

    먹고는 싶은데 방법은 없고..
    얼린 꽃게를 손질할때 점두개님 방법대로 손질하면 되는거죠~? ^^;;

  • 9. 저는
    '10.9.8 12:23 PM (125.186.xxx.61)

    그래서..대충 물로 샤워시켜준다음 찜통에다..살짝 바로 쪄버립니다..아주 살짝..-_-;;
    그리고 꺼내서..해체작업?해서 꽃게탕해먹어요..
    퍼드득거리는 애들 무서워요..ㅠㅠ 특히 가위질해대는거 보면..소리질르면서..생쇼를 합죠 ㅜㅠ

  • 10. //
    '10.9.8 12:47 PM (115.136.xxx.213)

    저는 아파트에 가끔 트럭 가지고 와서 파는 아저씨. 직접 산 꽃게를 인천에서 가져온대요. 싱싱해요.

  • 11. 재래시장
    '10.9.8 1:37 PM (220.123.xxx.37)

    에가시면 생물 꽃게 싸고 살도 꽉 차있어요..
    크고 좋은건 15천원 좀 작은건 12000원 10000원하던데요..
    마트에 파는 톱밥게는 별로라는 글을 봐서 안사먹어봤어요.

  • 12. .
    '10.9.8 1:50 PM (211.224.xxx.24)

    오늘 아침 엄마가 재래시장서 사오셔서 그걸로 찌게 끓여 먹었어요. 완전 살 오동통에 살아서 난리쳐서 칼로 조각못낸 상태로 그냥 넣고 끓였는데 완전 싱싱하고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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