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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해드셨어요?

...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09-12-07 12:22:17
이런 글은 키톡에 가야겠지만 사진을 안찍는 게으른 습성 때문에..
저희는 돼지고기수육, 닭안심 비빔국수, 추어탕, 오뎅탕을 해먹었어요.
수제비 반죽은 해놓고 결국 먹을 시간이 없어서..
냉장고 안에서 숙성 중이네요.
항상 장 봐놓은 것 해먹기도 벅차서 외식은 꿈도 못꿔요.
다른 분들은 주말에 뭘 해드시는 지 궁금해요.
IP : 115.95.xxx.1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09.12.7 12:24 PM (112.154.xxx.28)

    오징어 넣은 부추전, 오뎅탕 , 김치찌개, 계란말이 ,라면 ^^,당면 등뿍 넣은 불고기 ,그리고 돼지삼겹살은 외식 ~~

  • 2. ㅎㅎㅎㅎ
    '09.12.7 12:26 PM (116.47.xxx.11)

    저는 금요일날 만든 만두로 주말 내내 먹었어요,,ㅋ
    비빔 국수에 구운만두와 만두넣은 라면 걍 찐만두,,,ㅋㅋ
    이렇게 먹었네요,, 집에서 만든만두라서 질리지도 않고 먹어도 먹어도
    맛나더라구요,,ㅎ 힘은 들었지만,,ㅎ

  • 3. ^^
    '09.12.7 12:33 PM (121.158.xxx.224)

    추워서..집이 좋아서..네 식구가 이틀 여섯 끼를 집에서 먹었어요..
    토욜,아침은 국에 김치,점심은 손말이 김밥(한상차림 따라했어요)
    저녁은 닭찜과 김치찌개..
    월욜,아침은 모시조개국,반찬 조금..점심은 칼국수, 저녁은 삼겹살이었네요..
    손말이 김밥한다고 생애 처음 아보카도란 걸 샀어요..근데 이게 영~우리식구
    입맛엔 ^^; 그렇네요..남은거 뭐해먹으면 좋을까요?

  • 4. 원글이
    '09.12.7 12:35 PM (115.95.xxx.139)

    댓글들 보니 재미있네요.
    저희 가족은 주말 앞두고 마치 오픈 앞둔 식당 앞에 손님들 와 있는 것처럼
    식구들 기대가 크답니다. 특히 토요일 아침이면 눈뜨자마자 주말에 뭘 먹을건지
    궁금한 아이들이 성화죠. 일하는 엄마가 주말에만 해주는 음식에 대한 기대로 말이죠.

  • 5. ..
    '09.12.7 12:38 PM (125.241.xxx.98)

    반성하고 있습니다
    소 족이랑 뼈국물 끓여놓고
    김장김치에 두끼
    아침은 고구마
    저녁은 외식...
    반찬좀 해야겠네요

  • 6. ^^
    '09.12.7 12:39 PM (121.158.xxx.224)

    저도 11살,9살 두 아이 밥해 먹이는 재미가 새록새록이에요..^^
    애들 어릴 때는 진짜 밥하기 싫어서 대충 떼우고 살았는데,
    요즘 잘 먹는 애들, 엄마가 만든 음식이 세상에서 젤 맛있다는
    그 말에 깜빡 넘어가요~~

  • 7. ..
    '09.12.7 12:40 PM (222.234.xxx.76)

    감자피자, 군고구마, 골뱅이소면, 자장면, 김밥... 일요일 저녁은 김치찌개로 마무리요. ㅎㅎㅎ

  • 8. 저두반성
    '09.12.7 12:41 PM (125.178.xxx.192)

    이마트서 사먹구.
    김밥사먹구.
    떡사먹구..

    남편이 김치찌개에 고등어 구워주구.

    부녀 고모네로 보내구..

    미안해 부녀~
    그래도 주말엔 이리좀 살아야 내가 산다 부녀.

  • 9. ...
    '09.12.7 12:48 PM (222.238.xxx.72)

    치즈계란말이, 배추전과 무우전, 콩나물김치국, 치킨까스, 닭볶음탕 입니다.

  • 10. 늘보
    '09.12.7 12:51 PM (211.109.xxx.18)

    갈치찜이 요즘 정말 맛있더군요,
    무가 달아서 꿀맛이에요.

    세발낙지, 전복,
    한우불고기,
    콩나물국,
    그리고 생김치.

    돈 좀 들긴 했으나, 맛있게 먹었네요.

  • 11. phua
    '09.12.7 12:53 PM (114.201.xxx.138)

    단호박 밑에 깔은 삼치조림.. 이요.

  • 12. 자가제조
    '09.12.7 1:15 PM (211.187.xxx.68)

    지난주에 모여서 김치손만두 빚었거든요.
    100개 가져와서 잘 끓여먹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 추워서 특히 집콕하면서 만두덕 좀 봤네요.
    냉동실에 손만두가 가득이니 어찌나 든든한지~

  • 13. 료리
    '09.12.7 1:16 PM (124.53.xxx.23)

    등갈비 1킬로에 10000원 세일 하길래 얼른 사서
    김치 넣고 물 넣고 마구 끓여서 먹었어요~~
    세상에서 젤로 쉬운 요리네요.

    파, 마늘, 천연조미료...이런 거 안 넣어도 엄청 맛있어요.
    (그냥 끓이기만 해도 일명 료리가ㅋㅋㅋ)

    노력과 성의 대비 매우 훌륭한 맛...

  • 14. .
    '09.12.7 1:35 PM (110.8.xxx.231)

    아침에는 김치찌게랑 밥먹구요..
    점심엔 쇠고기로 육계장 끓이구요.. 느타리버섯 볶고, 멸치볶고, 고등어 굽고, 시금치 무치고..
    생협에서 안샀더니 고기맛이 아주 맛있지는 않았어요.
    저녁엔 버섯 크림 스파게티 해줬어요..

    음식도 운동도 하면 할수록 더 자주 하게 되고 재밌는데..
    한번 안하다보면 하기 싫어져요..

  • 15. 저는
    '09.12.7 1:47 PM (112.148.xxx.223)

    아침은 간단히 죽
    점심은 샤브샤브 거하게 먹고 저녁은 외식이요
    만능쿠커 짱 편해요 ㅎㅎ

  • 16. 저는요
    '09.12.7 11:05 PM (116.39.xxx.5)

    얼마전부터 봉골레 스파게티가 먹고싶어서 마트갔는데 바지락이 없는 거예요..
    포기할까 하다가 초록마을에서 파는 냉동 바지락살이 있길래 그걸로 베이컨 넣고 봉골레 스파게티 국물 자작하게 만들고 연어 샐러드 만들어서 화이트 와인과 같이 먹었어요...와인 한병을 다 비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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