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데요..

딸이꿈을꿨는데 조회수 : 692
작성일 : 2009-12-07 11:58:25
고양이 암컷을 키우고 있고
지금 일년 되었네요..
샴이고 3키로 정도 됩니다..
지난 일년...
고양이 녀석의 발정기..
새끼 한번 보겠다고
그 지난한 세월을 참고 견뎠습니다..

어제 딸아이가 일어나더니
아침밥을 먹으면서 얘기하더군요..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

울 집 고양이가 새끼를 세마리 낳았다고..
집 어디 구석에 굴을 파서 그 안에 들어가
새끼를 낳았다고 하네요..

이거 좋은꿈인가요?
아님..
누군가의 태몽??

고양이는 어느 정도 커야 임신을 시켜도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경험있으시면 그 얘기도 좋구요..
IP : 61.78.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는
    '09.12.7 12:03 PM (211.176.xxx.215)

    6개월만 되어도 임신이 돼요....
    사람도 생리만 시작하면 임신이 되는 것처럼.....아직 어려 보여도 임신은 되지요.....
    저는 예전에 쥐가 새끼를 낳아 바글바글한 꿈을 꿔서 임신 어려워하는 언니에게 아이스바 하나에 팔았는데 그 언니 로또 사서는 만원짜리 됐다고 하더이다.....ㅡ.ㅡ;;;

  • 2. 근데
    '09.12.7 12:03 PM (211.216.xxx.224)

    꼭 새끼 보셔야겠어요?
    저도 암고양이, 숫고양이 커플로 키우고 또 이 놈들 새끼도 본 사람인데요..
    새끼도 다 제가 받아냈어요. 근데 그 새끼들 다 키우실거 아니면 정말 피눈물 나요.
    저 지금 새끼들 보낸지 2년 됐는데..아직까지 그 애들 많이 보고 싶어요.
    그 중에 한마리는 지금 자기 부모랑 우리랑 같이 살고 있음에도...
    분양 받아가신 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임에도 불구하고..자주 연락 오심에도 불구하고..
    생각나요. 고 놈들 꼬물 거릴때, 내가 우유 먹일때, 첫 응가를 모래에 눴을때 서로 입 물면서
    장난칠때....내 앞에서 삐용삐용 거리면서 애교떨때.....
    너무 너무 사무치도록 그리운거에요......하기사 2개월때 보냈으니 제일 예쁘고
    귀여울때였어요...진짜 다 키우실거 아니면 새끼 보지 마세요.......너무 힘들어요.

  • 3. -.-
    '09.12.7 12:06 PM (110.9.xxx.44)

    새끼 다 키울 거 아니면 보지 마세요...
    차라리 어린 고양이를 그냥 입양하세요.
    그 어린 것들이 어떤 주인 만나서 어떤 식으로 살지 모르니까요.
    저도 윗분말에 공감입니다....

  • 4. ㅎㅎㅎ
    '09.12.7 12:08 PM (116.47.xxx.11)

    최소 일년 이상은 되야지 성묘가 되기때문에 일년 이상되었을때
    새끼 보시는게 좋아요 ㅎ
    일년 이하는 아직 어리고 사람으로 치면 미성년으로 보시면되요 ㅎ
    저도 고양이를 세마리 키우고 있구요 ㅎㅎ
    저두 샴을 키우고 있답니다,,
    저도 딱 한번 새끼 보고 다시 낳게 하기 싫더라구요,, 새끼 보내고 나면 어미
    고양이가 너무 힘들어해요,,,ㅎㅎ

  • 5. ㄴㄴ
    '09.12.7 12:10 PM (118.35.xxx.32)

    삼개월 짜리 암컷이 임신한 것도 봤음.ㅜㅜ
    영양분이 새끼한테 가는지라 지는 크지도 않더군요. 안쓰러워서 정말..ㅜㅜ

  • 6. 어머머
    '09.12.7 12:14 PM (58.227.xxx.48)

    상상만해도 새끼들의 이쁜모습이 그려지네요..

  • 7. 딸이꿈을꿨는데
    '09.12.7 12:18 PM (61.78.xxx.156)

    아이고..
    벌써 댓글이....
    아깽이 입양보내면 몸살
    정말 날것같아요..
    정말 이쁘잖아요..
    지금 키우는 녀석 애기때 생각하면...
    정말... ㅎㅎㅎㅎㅎ
    그것땜에 새끼를 더 바라는 지도....
    딱 한번만 새끼 낳게 할거예요..
    더는 저도 감당이 안 되니까..

  • 8. 그럼.....
    '09.12.7 12:19 PM (211.176.xxx.215)

    따님이 냥이 태몽 꿔준 거예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208 휴대폰 살려고 합니다 2 휴대폰 뭘사.. 2009/12/07 497
507207 알로앤루 같이 두툼한 내의는 또 뭐가 있나요? 4 coffee.. 2009/12/07 331
507206 양재 하나로에는 절임배추가 언제나 있나요? 1 배추 2009/12/07 333
507205 그럼 (치와와말고)남자아이와 잘지낼 강아지종류좀 추천해주세요 17 그럼 2009/12/07 650
507204 양배추 다이어트시에 2 이누무 살!.. 2009/12/07 381
507203 너무나 극단적인 친정엄마 2 어떻게해야할.. 2009/12/07 949
507202 고등학생 딸의 지성머리에 샴푸구입 도와주세요~ 5 두피바꾸자 2009/12/07 985
507201 꼭 둘째 언제 낳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흉 5 -_- 2009/12/07 542
507200 장기하나 무도 좋아하시는 분들 다시 함 보시라고.. 2 웃어봐요 2009/12/07 512
507199 ***내용 지울게요. 23 수짱맘 2009/12/07 1,812
507198 혹시 moll에서 애 책상 사주신분계신가요? 어린이책상 2009/12/07 736
507197 밑에 코스트코 이야기도 있고 안그래도 궁금했던건데요.. 3 질문 2009/12/07 627
507196 초등1학년 불우이웃돕기성금.. 1 은새엄마. 2009/12/07 299
507195 김치가 너무 싱거워요 ㅠㅠㅠ 4 김장 망했다.. 2009/12/07 890
507194 여행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게 뭐예요? 18 ^*^ 2009/12/07 1,134
507193 유파(후지마루) 제빵기 쓰시는 분들, 제빵기 아래쪽에 혹시 소비자상담 연락처 있음 좀..... 2 제빵기.. 2009/12/07 608
507192 한명숙 총리, 공식 입장 발표 12 힘내세요 2009/12/07 806
507191 제주숙박 25.26일 이틀만 호텔예약만료라는데 2 저렴한곳 추.. 2009/12/07 305
507190 책 많이 보신다는 분이요 3 리플이 안달.. 2009/12/07 756
507189 김치가 무르다는건 정확히 무슨뜻인가요? 9 김장김치 2009/12/07 1,047
507188 하드롤 2009/12/07 229
507187 주말에 뭐해드셨어요? 16 ... 2009/12/07 1,003
507186 컴퓨터를 tv에연결해서 영화보고싶은데요, 필요한선이 어떤건가요? 4 아이구야~ 2009/12/07 1,141
507185 치와와 키워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15 치와와 2009/12/07 982
507184 번역이나 공증은 어디서 받으면 되는지요? 1 급해요^^ 2009/12/07 284
507183 이래서 새아파트 사야하나봐요..ㅜ.ㅠ 26 내집마련 2009/12/07 11,532
507182 답례품 뭐가 좋을까요? 2 아버지칠순 2009/12/07 372
507181 암사동/명일동 사시는 분, 그리고 올림픽선수촌 사시는 분 산(山) 어디로 다니시나요? 10 이사 2009/12/07 1,362
507180 미루다가 올해안에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예약하긴 했네요.. 7 만40세.... 2009/12/07 848
507179 우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데요.. 8 딸이꿈을꿨는.. 2009/12/07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