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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될 줄 알았습니다.

타블로 조회수 : 18,342
작성일 : 2010-09-01 15:06:46
네티즌 고소했다더만 정작 외국 아이피라네요.
소환조사도 어렵고....
간단하게 타진요가서 회원들 아이피 구하면 될텐데요.

고소의 목적이 궁금하군요.
자신의 진실이 자신있으면 카페를 상대로 고소를 해도 될텐데요.

적어도 법정에서 다툼을 하면
타블로의 본명정도는 알수 있지 않을까요.

아래 댓글에 스텐포드에서 확인을 해줬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런적 없습니다.

이번에 피디랑 같이 학교를 방문했다던데 나란히 가서 졸업증명서 떼어오면 인정 하겠습니다.
만일 가는날이  휴일이라서  발급이 안되네,
저친구가 잘 아는 사람이네,
이러면 앞으로 어떤 증거를 내 놓아도 믿기 어렵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901102...
IP : 121.132.xxx.22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블로
    '10.9.1 3:06 PM (121.132.xxx.228)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901102...

  • 2. 으윽
    '10.9.1 3:08 PM (118.32.xxx.249)

    타블로의 타짜만 봐도 이젠 멀미날지경이네요

  • 3.
    '10.9.1 3:12 PM (58.232.xxx.27)

    나같음 속시원하게 다 증명하고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들 다 고소하고 자기네 나라(캐나다)로 돌아가겠다. 참... 징하네 징해~~ 당췌 머리가 나쁜 건지...

  • 4. 펌.
    '10.9.1 3:20 PM (125.182.xxx.42)

    엄포만 놓는군. 터쩌불로. 나라망신 스러워서.

  • 5. 타블로 미워
    '10.9.1 3:26 PM (59.28.xxx.131)

    타블로씨가 설령 스탠포드 대학을 자신의 주장대로 졸업했다 해도
    그의 행동으로 인해 자신의 가족과 국민들에게 끼친 혼란은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그의 학력이 사실이라면
    이렇게 수수방관하면서 일을 크게 만든 그의 저의가
    이 사태를 즐기고 있었던 게 아닐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괘씸하구요,
    반대로 학력이 거짓이었다면 더 말 할 나위 없구요.

  • 6. 1인 시위
    '10.9.1 3:28 PM (211.59.xxx.82)

    1인 시위도 하던데 어찌 외국 ip타령만 하는지..
    어여 법정에서 진실을 가려야 할터인디..
    숨길게 많은건지 왜 계속 숨어있는것 처럼 보일까요?

  • 7. 끼리릭
    '10.9.1 3:33 PM (122.128.xxx.35)

    타씨 징그럽네요 징글징글
    고위급하고 사돈에 팔촌이라도 되는건지
    지 ~ 겹 ~다 ~아 써글

  • 8. 아니
    '10.9.1 3:37 PM (118.46.xxx.188)

    22명이나 고소 했다면서 다 외국인만 골라서 고소했남?
    4.0 만점에서 4.0 만점 받아서 졸업했다는 사람이
    일처리는 빵점이넹

  • 9. 타블로
    '10.9.1 3:38 PM (121.132.xxx.228)

    4.0 만점에서 4.0 만점 받아서 졸업했다는 사람이
    공개한 성적표에 B/C 는 어찌된 일인지....

  • 10.
    '10.9.1 4:32 PM (58.232.xxx.27)

    윗님, 전 할일도 많고 봉사도 많이 하고 남들도 많이 도와주고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윗님같은 분이 비아냥거릴 만큼 하릴없는 사람 아니거든요? 외국인 딴따라 하나가 하도 오랫동안 시끄럽게 굴어서 제발 좀 끝내달라고 한 마디 했습니다. 지금 댓글들 중에 열폭하시는 분 하나도 없는데요? 오히려 윗님이 혼자 오버하고 계시네요. 님이나 잘 하세요.^^

  • 11. ....
    '10.9.1 4:59 PM (220.117.xxx.40)

    타블로가 이렇게까지 질질 끌줄은 몰랐네요.
    할일없어서 관심가지고 지켜보는 거 아니랍니다.
    타블로한테 열폭할만큼 쳐지는(?)사람도 아니구요..
    궁금해서 관심을 가졌고, 사태가 끝나지 않아서 지켜보는 거지요.
    형 짤리고 엄마 망신당하고.. 이럴때까지 가만히 있는 거 보면 뭔가 석연치 않다는 게 갈수록 드러나서 할일이 많고 많은데 관심을 계속 가지게 되네요.
    아까 어느 댓글에 힘없는 타블로 붙잡고 늘어진다고 했는데...
    이번에 보니 타블로만큼 빽이 든든한 사람은 없는 것 같던데요.
    언론이 그렇게 감싸주는 연예인 전무후무하잖아요.

  • 12.
    '10.9.1 5:24 PM (58.232.xxx.27)

    뭐눈에 뭐만 보인다더니... 행간도 못읽고... 전 타머시기가 아니라 증명 못할 게 없거든요?
    시간 없으니 한 가지만 캡쳐했습니다. 더 이상 찌질하게 굴어도 상대 안 합니다.^^ http://cfile10.uf.tistory.com/image/1443ED364C7E0D43BF84DE

  • 13. //
    '10.9.1 5:24 PM (121.132.xxx.228)

    116.121.196.xxx 님
    남이 할일이 있는지 없는지 님이 어떻게 아는지...
    그러는 님은 할일이 없는 사람인지...

    논쟁의 촛점을 흐리는 난독증인 사람들이 꼭있네요.
    말귀 못알아듣고....

    타블로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는 끝낼수 있는 상황입니다.

    타블로가 믿는 구석이 있기는 한거 같아요.
    이렇게 언론까지 밀어주는것 보면...

    김태희가 서울대 나왔다고 하는데
    지금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상식의 수준에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진실은 너무 쉽게 검증될 수 있습니다.
    캥기는게 있으면 참 어렵게 가는거죠.

    지금 타블로를 옹호하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참 궁금합니다.
    뭐 머지않아 진실이 밝혀 지겠죠.
    그래서 뭘 어쩌냐구요?

    그럼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뭐죠.
    바보인가요.

  • 14. d
    '10.9.1 5:31 PM (58.232.xxx.27)

    116.121.196.xxx// 님은 인터넷상이라고 허언이나 뿌리고 다니시나봐요? 전 넷상에서도 진실이 아닌 것은 언급한 적이 없어서... 왜 제가 증명씩이나 해야하는지 의아하긴 했지만... 이해관계도 전혀 없는 별 것도 아닌 말도(좁디 좁은 자신의 소견이 비추어) 못믿는 분이 어떻게 이렇게 쉬운 증명도 못하는 타블로는 그리 믿으시는지... 자신을 되돌아보시죠? 그리고 태클을 걸려거든 논리적으로.. OK~?

  • 15. 참.
    '10.9.1 6:01 PM (112.148.xxx.30)

    왓비컴즈인가가 외국에 있어서 고소했는데
    수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말은 예전부터 들었어요.
    국내에 있었다면 저렇게까지 악랄하게 못했겠죠
    진작에 경찰서에서 대면하고 합의하자고 하지 않았을까요?
    마치 타블로가 일부러 고소불가능한 사람만 골라 고소한 것처럼 말씀하시는건
    이상하네요.

  • 16. 음...
    '10.9.1 6:22 PM (180.231.xxx.150)

    기사내용을 보면 경찰과 검찰에서 수사에 난항을 겪고있다는것이네요.
    다들 난독증이신가...
    이미 그 아이디들 압수수색들어갔으니 해외ip라는것도 찾아낸것이구요.
    타진요까페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그아이디옆에 해당당사자가 글썼다고 나잡아가슈하고 대기하고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이참에 타블로 고소된분들 검찰청에 직접 출두하셔서 제대로 조사받으시면서 타블로가 위법했다고 그거나 조사해달라고 하시지요?

  • 17. 타블로는
    '10.9.1 10:11 PM (121.136.xxx.199)

    대체 왜 일을 저렇게 처리하는 걸까...
    방송국 이끌고 스탠포드가고 누굴 고소할 필요도 없이
    그저, 논문공개하면 끝.. 아닌가?
    왜 이렇게 일을 어렵게 풀지?? 혹시 즐기나??

  • 18. 이젠
    '10.9.1 10:11 PM (222.107.xxx.161)

    타블로가 이젠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뭔 인터넷 상의 물체? 뭐 그렇게 된 기분이예요.. 넘 오래 끄네요. 그만들 하시지, 사회정의를 행동하는 양심으로 구현 하려는 의지들은 보이지만, 4대강이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눈을 돌리는 건강성을 잃은 것 같아요..

  • 19.
    '10.9.1 10:56 PM (121.140.xxx.86)

    원래 그 타진요 카페 주인장이 외국에 살아서 그렇게 지져분하고 악랄하다고 했어요.
    그렇게 정의를 구하고 싶으면 당당하게 한국에 와서 맞짱을 떠야죠.
    그인간 완전 변태더만...
    참 신기한게요.
    거기에 유학파라고 글 올리는 사람들은 학력인증하고 글 올리나요?
    학력인증 안했다면 그걸 어떻게 믿어요?

  • 20.
    '10.9.1 11:09 PM (221.160.xxx.240)

    윗님,,타진요 카페 주인장이 유학파건 육체파건 관심없어요.
    그건 타블로나 관심 가지라고 하시구요.

    대중은,,학력으로 이익을 취한 타블로 학력에 관심이 있답니다.

  • 21. 정말어이
    '10.9.2 1:08 AM (123.98.xxx.6)

    어찌 카페 허구많은사람,글 중에 외국아이피만 쏙뽑았나보죠?
    본명 끝까지 못밝히는 이유가 확실히 있나봅니다 타블로는~~

  • 22. 이해가...
    '10.9.2 2:04 AM (180.231.xxx.10)

    진짜 이해가 안되요 정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으면 타진요 카페회원들 고소하면 될터인데...

  • 23. 왓비컴즈?
    '10.9.2 3:16 AM (75.34.xxx.71)

    그 사람이 자기가 무슨 의사라고 했다죠?
    저는 그 말 듣자마자 그 인간 사깃꾼이구나 하고 바로 감이 오던데요.
    자기 프로필이라고 말한 것도 근처에 누구 하나 프로필 가지고 자기가 그 사람인냥 사기치는 것 같던데요.
    의사가 가수 학벌 하나 잡고 늘어지고 있을만큼 그리 할일이 없나요?
    자기가 의사라고 하면 사람들이 그대로 믿고 자기말 믿어줄것이라 생각하고 자기 프로필부터 사기치는 건데요. 할일없는 사람이 열폭해서 저러고 있는 것에 같이 놀아나고 있는 사람들도 참...이해가 안됩니다.

    예전 신정아 때, 예일대에서 실수 한 것 가지고 스탠포드도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스탠포드에서 먼저 자기네 학생 맞다고 인정해줬잖습니까?
    저 한번도 타블로에 대해 답글 단 적 없지만, 이젠 그만들 좀 했으면 합니다.
    타블로 건에 대해서 시끄러워져 있는 사이,
    정작 국민들이 제대로 알아야 할 중요한 일들은 다 그냥 지나치게 된다구요.

  • 24. !
    '10.9.2 8:31 AM (119.70.xxx.107)

    왜들 타블로에게만 그러는건지
    할일이 없어서 ...?
    전생에들 무슨 원한들이 있는건지...
    지치지도 않으시네.....

  • 25. ..
    '10.9.2 9:15 AM (119.194.xxx.122)

    어이 저기 위에 맨날 ^^ 하시는 분
    근데 캡처는 왜 하는 것이오?
    용도가 먼지????

  • 26. ..
    '10.9.2 9:17 AM (112.151.xxx.214)

    참 ,,할일없다

  • 27. 왜?
    '10.9.2 9:17 AM (114.205.xxx.123)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의심해서 지속적으로 악플달면서 정작 자기들은 국외IP를 쓰거나, 타인 ID를 도용했다니 이건 당당한 행동인지 이해가 안가네요..지리지리하게 문제를 끌고 가는 이유를 그들도 제공하고 있는거잖아요..그리고 타블로에 대한 관심이 지나친것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타블로가 그렇게 탑급의 관심을 끌던 사람도 아니고 아이돌도 아닌데 왜 이 문제가 조용해질만 하면 다시 떠오르는건지 말이에요,,

  • 28. 그저
    '10.9.2 9:44 AM (119.70.xxx.180)

    진실은 심플한데 거짓말은 과정이 몇배로 길다-

  • 29. --
    '10.9.2 10:49 AM (211.207.xxx.10)

    거짓말 하는 사람의 얼굴의 특징
    쫌 많이 불안해하고 눈동자가 굴러다니죠.
    불쌍하네.

  • 30. 얼굴에, 눈빛에
    '10.9.2 10:59 AM (110.9.xxx.43)

    다 드러나죠.
    그래도 거짓말해서 이만큼 유명해진거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군요.

  • 31. 제발요~!
    '10.9.2 11:40 AM (175.114.xxx.24)

    넘 오래 끄네요. 그만들 하시지, 사회정의를 행동하는 양심으로 구현 하려는 의지들은 보이지만, 4대강이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눈을 돌리는 건강성을 잃은 것 같아요..222222222

    아, 지겨워요. 82에서만이라도 타블로의 타짜 안볼 수 없나요?

  • 32. 지겨우면
    '10.9.2 12:02 PM (220.75.xxx.204)

    읽지 마셔요...^^
    누가 억지로 읽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지겹다면서 읽고 나서...
    또 지겹다고 하니....
    그 심리 참 특이하네~~

  • 33. 끝이
    '10.9.2 12:33 PM (121.141.xxx.64)

    안났으니 자꾸 말이 나오는거자나요.
    지겨우면 그냥 패스하세요.
    지겹다는 댓글보는거 진짜 지겨워요.

  • 34.
    '10.9.2 1:13 PM (125.186.xxx.168)

    4대강이나 어려운이웃들에게 먼저 관심을 보여보시지.. 관심없다는 애들한테 왜?
    그 까페회원들은 사생활침해나,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이런걸로 문제삼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외국아이피인애들이 몇이나된다고..저런 먹히지도 않는 핑계를 대는지 원..

  • 35. /
    '10.9.2 1:28 PM (121.132.xxx.228)

    윗님 타블로의 진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4대강이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이 없을거란 생각은
    전혀 논리적이지고 않고 설득력도 없습니다.

    둘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인지.....

    타블로와 4대강은 완전히 독립적인 사안이죠.^^

  • 36.
    '10.9.2 2:34 PM (125.186.xxx.168)

    /님 네 그말에 동의해요. 근데, 자꾸 뜬금없는 우선순위를 두면서, 엮으니까 그렇죠^^.
    타블로 이야기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4대강..하루이틀도 아니고.. 아무튼,
    어떤 사안에 더 관심갖든지..남이 뭐라할일이 아니구요.
    4대강이든 타블로든.. 관심과 뜻있는쪽이 먼저 행동으로 보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걔네들이 도와달라, 관심가져달라고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암튼,고소를 못하고있다면, 그것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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