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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연
'10.8.30 11:34 PM (222.238.xxx.247)계좌번호 찍어 보내시고 입금 해달라고(부탁드린다고 어른이시라니)해야지요......언제볼지도 모르는데...
저도 돈관계 미적미적하는거 제일 싫어요.2. --
'10.8.31 12:11 AM (116.33.xxx.43)축의금 부의금 빌려가는분들 정말 이해가 안되요. 좀 미리 준비하면 좋으련만..
습관인지.. 매번 어디 일만 생기면 그냥 오는듯.. 가서 빌리지뭐 이런생각.
저뿐만 아니라 다른친구도 여럿 당했더라구요. 서로 말도 못하고.그냥 지나치긴 했지만..
무슨행사 있을때만 보는사인데.. 저러니 원 .. 담부턴 아예 제껏만 ..
현금을 많이 가지고 가지 않아요.3. 문자
'10.8.31 7:29 AM (121.165.xxx.124) - 삭제된댓글저는 문자를 날리지요,
상대가 여러명인듯 적어서,
"29일에 부조 대납 잘 하고 왔습니다^^ 계좌는 000-00000-0000 입니다.
입금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합니다.
그러고 며칠 지나 확인해보고 안들어오면, "아직 29일부조 아직 안보내신 분 두 분 계시는데, 꼭 입금해주세요^^" 라고 재촉.
대부분은 미안하다며 두번째 문자엔 다 보내더군요.4. ...
'10.8.31 7:30 AM (221.138.xxx.206)전 친인척들한테 못받은게 많아요 바빠서 못간다고 대신 내달라 해놓고
젊은사람들이 깜빡하고 안주네요.......5. 흠
'10.8.31 9:42 AM (211.104.xxx.67)문자님 처럼 하시면 되겠네요.
6. 음..
'10.8.31 10:33 AM (112.153.xxx.155)울 남편 보니까.. 애초에 부탁받을 때..
문자로 계좌번호 보낼테니까, 입금해주세요.
입금 확인하고 부조할께요.
라고 얘기하던데요.
얼굴은 맹숭하게 생겼는데.. 좀 딱 떨어지는 성격이라..
입금 된 것만 전달하더군요.